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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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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OOTD + 패션 + 미용 이 가방 버려야겠죠~?
월령 추천 0 조회 731 23.08.15 21:4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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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5 21:54

    첫댓글 멋스럽게 예쁜데.. 팬던트만 빼고 기름먹여도 예쁠것 같아요.

  • 23.08.15 22:11

    22 저도 팬던트없음 멋스러울 것 같아요.제가 좋아하는 스탈인데

  • 23.08.15 21:55

    염색해서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 23.08.15 22:01

    버린다에 한표요~~ 가슴 아픈 비싼 쓰레기요. 이사하고 보니까 그런 물건이 넘 많아요

  • 23.08.15 22:09

    전 버릴 것 같아요 ㅋ

  • 23.08.15 22:18

    당근 무나요

  • 23.08.15 22:22

    저도 저 가방 유광 와인색 있었어요. 버린
    지 십년도 더 됐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쓰고 계시더라구요.
    버린다에 한표요. 넘 유행템이었어서 그런가 촌스러워요.

  • 23.08.15 22:29

    저도 저번주에 똑같은 가방 버렸어요~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못 버렸는데..막상 들고 나가지질 않더라구요~~

  • 23.08.15 22:30

    저도 2~3년전에 비슷한 마이클코어스 가방 버렸어요. 버린다에 한표^^

  • 23.08.15 22:50

    버린다..저도 한표..입니당..

  • 23.08.15 22:59

    같은 가방 전 몇년전에 버렸어요
    유행도 유행인데 무거워서 안들어서요

  • 23.08.15 23:21

    아, 이 가방 제 위시리스트였는데 제기준으로 비싸서 못샀던 가방인데 다시봐도 예쁘긴하네요. 무거우면 처분하세요. 아님 당근에 천원이라도 받고 나눔이요.

  • 23.08.15 23:31

    당근에 이마눤에 올려봤는데 사가셨어요

  • 23.08.16 00:02

    저도 비슷한거 몇년 전에 버렸어요

  • 23.08.16 06:35

    앗 추억의 가방이네요

  • 23.08.16 07:15

    저도 버리는건 아까우니 무나하면 누가 룰루랄라 가져갈 것 같아여

  • 23.08.16 09:39

    저도 똑같은 녹색가방 얼마전에 버렸어요. 가격 생각하면 아깝긴 하지만 나둬도 안들게 뻔해서요.

  • 23.08.16 09:46

    저 이거랑 똑같은 가방 있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 있네요.
    추억의
    가방이라.
    아꼈었는데....

  • 23.08.16 10:03

    당근에 올리면 2~3만원 받을수 있을거 같아요 의외로 사는 분이 있더라구요 안팔리면 버리시는걸로

  • 23.08.16 10:49

    저두 애매한 가방 있는데 정말 애물단지에요

  • 23.08.17 01:43

    아름다운가게나 굿윌스토어 보내셔요!
    저도 저런가방(쓰자니 꺼려지고 버리자니 본전생각나서 아까운...깨끗한 제품들)이랑 옷 많이 보냈어요. 연말정산시 쬐금이라도 도움되서 좋았어요. 패션아이템들은 괜히 당근 잘못하면 무료나눔이라도 뒷말하시는 경우들 종종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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