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목요찬양은 자유롭게 은혜를 사모하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재역 횃불회관에서
6시30분에 예배가 시작되니까
일찌기 출발하셔서 예배 가운데 나아가신다면
참으로 큰 은혜를 받으실 것입니다.
역시 이 날은 교회에서 변함없이 성경통독과
교회를 위한 은혜로운 기도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도 은혜를 경험하실 수가 있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조금 색다른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마침 추석도 있어서
목요일이 아닌 <화요일>에
<예수전도단(YWAM) 화요모임>에 가려고 합니다.
특히 목요찬양을 사모하며 함께 했던 중고등부 지체들은
(크니, 일규, 성복, 형준, 윤정)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외에 사랑하는 중고등부 지체들도 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잎새, 소영, 혜미...)
아주 좋은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어떠한 분도 환영입니다.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회비 3,000원과 차비와 헌금을 준비하셔서
저에게(이지일 간사, 011-841-5712)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