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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道命理學會(효도명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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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선생 /역학 교실 실전통변(설날 제가 한)
효정(孝晶) 구공탄 추천 0 조회 162 19.02.06 12: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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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7 08:22

    첫댓글 사주를 이렇게 풀어주면 애들이 다알아 듣는가요? 신금이 빌딩 철골 두개니 건축공학 선택했군요
    자미원진 저자리 그대로 있는 남편과 살아보니 그것 장난 아니던데요 ㅋ
    남친사주 진주사주 모두 좋네요 그런데 쌍둥이 사주 보는 법이 다르던데
    그런것 구분안하고 태어난 시간 그대로 쓰신것같아요 .. 저는 자시에 태어난 사주 뽑을때가 제일 난감해요
    참고로 선생님은 어느것을 적용하시는지요..

  • 작성자 19.02.07 12:10

    감사! 저는 좀 편하게 생각해버리는 경향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어요. 같은 병원에서 5분 정도 차이가 있게
    각자 분명하게 출생시간이 나와 있는데...이걸 뭐 쌍둥이니까 동생은 천간도 바꾸고 지지도 바꿔 해석을 한다는 게
    오히려 영 이상하게 생각이 되어서요. 둘은 그냥 같은 사주다 생각해버려요. 같은 사주라고 똑 같은 사고나 같은
    질병 그런 걸 당위적으로 반드시 같게 나타나야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생각하구요. ㅎ 이 사주에서 좀 기분상
    병신병신이 두개있는데 앞에 걸 언니, 뒤에 걸 동생 이런 기분으로 저는 생각하기로 했어요. 즉 운에서
    착착착착 들어온다면 언니가 좀 먼저 앞서 맞고, 동생은 좀 뒤에 맞는 걸로...

  • 작성자 19.02.07 12:24

    @효정(孝晶) 구공탄 암튼 전 같이 보고 있어요. 한명은 문과고 한명은 이과인데 그건 사주가 같은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냐
    묻는다면, 아! 사주따라 꼭 문과니 이과니 그렇게 나누어 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한명은 왼손을 쓰고,
    한명은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니...그 정도의 차이 그렇게 보고 있어요. 암튼 여태까지는 공동운명체라고
    봐도 될 정도였고, 지금부터 사는 환경, 만나는 사람 등 가는 길이 확연히 달라질테니 많은 부분 서로 다른
    인생 살게 되겠지만, ㅎ 전 편하게 좋은 운이든 나쁜 운이든 언니가 좀 더 빠르게 일찍 당하고, 동생은
    좀 나중에 생기는 걸로....그정도의 차이로 살아가는 걸로 보기로 했어요. 암튼 동생이 좀 더 유리

  • 작성자 19.02.07 12:39

    할 것 같아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언니를 보고 좀 대비를 할 시간이 있는..그 정도의 기분으로 그냥
    원국그대로 보는 게 편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ㅎ 언니는 영문과...일시지에 신금있으니..미국 유학.
    이렇게 볼 수도...그리고 이분 남자분 사주의 자미원진...만약 둘이 결혼을 하게 된다면...제가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해요. 암튼 그래도 이왕 둘이 인연되었다면, 술토가 아니라 미토가 되길...바라고 있다는. 감사!^^*

  • 작성자 19.02.07 12:46

    참 저는 열두시 30분 이전은 전날, 그 이후는 당일 날로 보는 방법을 취해요.
    대부분 이 방법을 취하고 있는 것 같구요. 이걸 또 바꿔서 보아야만 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 같지도 않구요. 감사!^^*

  • 19.02.07 13:39

    자식 사주 분석에 편견이없이 냉정하게 보신것같네요.. 저의 어머니도 쌍둥이신데 저의 어머니는 23년전에 돌아가시고 저의 이모님은 어머니보다도 21년을 더사시고 작고 하셨네요.. 한분은 한국에서 한분은 미국에서 사시면서 완전 다른 삶을 사시었지만
    갑술년 정축월 경자일에 태어나신 두분이 공통점은 축술형으로 똑같이 위암으로 당뇨병을 가지고 돌아가셨네요
    저의 어머니는 엄청난 희생의 어머니셨는데 저의 이모님은 조금 냉정하셔서 저는 지금도 저의 엄마를 위해서라면은 그어느것도 아깝지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주와 소라의 앞길에 또 큰따님 앞길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02.07 14:36

    ㅎ 십간론과 격국을 가지고 설명을 해나가면, 신기해하다가,
    용신으로 운까지 설명하면, 어떤 사람들은 막 소름이 돋는다 그러더라구요.^^*
    우리 딸도...딱 맞게 보았다고...댓글 보냈더라구요.^^*

  • 19.02.07 15:42

    예 좋은정보 항상 고맙습니다.
    효정선생님~

  • 작성자 19.02.07 17: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좋은 일 많이 만드시구요. 홧팅!^^*

  • 19.02.07 16:36

    병정화가 2개가 특간돼어도 추운자월이고 용신이라 추운자월 해시 지만 집안에는 보일라 빵빵하게 잘 돌아가니
    나름 표현력도 예쁘고 예의도 있고 운동도 좋아할듯 하고 상관과 편인이 합생을 하니 나름 설단생금^^
    선생님 교수 하면 학생들 잘가르치고 잘 인도해줄것 같군요!~
    첫번째 만난 애인은 사귀는 도중에 마음이 변해 다른짝 찾아 일찍 시집갈거 같아보이기도 하공^^
    부친의 형제자매 사이가 별로 안좋아 보입니다^^땅문제 재산문제 때문에 ^^
    전반적으로 서로 천을귀인도 가지고 있고 조후도 무난하고 남자친구 대운도 좋고 사위로 삼아도
    큰무리가 없어 보입니다^^다 인연으로 가는 거겠지요^^

  • 작성자 19.02.07 17:11

    남자사주에서 말년 인수는 재성의 재성...장인도 되니...만약 이분과 결혼까지 간다면,
    저는 아마 해수의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자미원진 사이로...낑겨 들어가...잘 막아줘야 할 듯!^^*

  • 19.02.07 17:34

    @효정(孝晶) 구공탄 햐!~그렇네요^^만약 인연이 된다면 공탄형님이 해미로 막으시는 모습이 흠!~^^제가 기분이 조아지려 하네요^

  • 작성자 19.02.07 17:48

    @청죽 ㅎ 여덟글자로 모든 것을 다 맞춰서 반죽해내기에는 아무리 조물주라해도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우이 조물주가 좋은 격 맞춰 줄려고 생각을 했었던 것은 같은데...아! 그러다 보니 우리 딸 사주.
    인성을 없게 만들어 버렸어요. 엄마도 없고, 친가도 별볼일 없고...등등 해석이 가능하게요.
    특히나 남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통로...라는 통변으로 들어가면...저도 좀 애절해지는데...
    암튼 뭐 잘 하겠지요. ㅎ 신왕하니 관살도 뭐 식상다루듯 잘 요리할 거라고....^^*

  • 19.02.07 21:08

    부녀지간에 벽이없고 가까워보여서 보기좋습니다.^^
    효정선생님 부자이십니다~~

  • 작성자 19.02.08 02:36

    ㅎ 감사! 한겨울에 활짝 핀 꽃이니...제나름은 참 좋은 사주라 생각되어...애 가고 난 후에
    큰애 한테 야! 진주 사귀는 남자 사주 참 좋은 사주야...그러면서 대학교를 물어볼려고 하는데...ㅎ
    먼저 그러니까 ㅇ ㅇ 대 다니겠지...그러네요. 약간 써늘해지는 느낌. 그런 게 들더라는....
    우리학회에서 배운 관법. 공부 좀 해보시면...ㅎ 대단한 적중률...자랑할 수 있으실 것 같음.
    전 뭐 아직까지 그런 것 크게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 않지만...암튼 좋게 생각한 사주가 좋게 나오니...
    기분이 좋아요.ㅎ 애들한테는 엄격한 아버지상...이건 버렸어요.^^*

  • 19.02.08 09:19

    @효정(孝晶) 구공탄 선생님께서는 모든사람을 격의없이 대해주시는게 타고난 성품이신것같아요~그래서 따님들과도 친구같은 아빠가 아닌가싶네요ㅎㅎ

  • 작성자 19.02.08 09:35

    @대마루 ㅎ 감사! 그정도까진 아니고...사실은 별로 내세울 권위가 바닥이라...
    편한게 편한 것 같아...그냥 내 기분대로...대하고 있다는...ㅎ
    중고등 때는 좀 나무라기도 하고 그랬는데...이젠 떨어져 지내고 그러니...그냥 제가 아양을 떨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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