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구정연휴가 월요일 화요일 이틀 뿐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1-18 오후 12:20:50
그 전에는
평일에도
4일이나
연휴고 그랬는 데
올해는
구정 연휴가 지나면
8월까지는
이틀 연휴는
평일에 없고
줄기차게 갑니다
우리는
줄기차 게
가야만 합니다
연말이다
연초다
연휴다
뭐다가 아닙니다
연휴
이야기가 나왔지만
가끔은
명절이다 해서
저에게
선물을 보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게
만류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득이나
신양재산이 확정되면
더할 것일 지도 모르지만
저희 집은
애들도 없지만
전부 버립니다
보내나 마나입니다
독극물
살인사건 등등 때문입니다
너무
과한 거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처먹고
뒈지라고 보내면
바로 죽습니다
절대로 보내서는
안되는 이유는
제가
바보도 아니고
왜
고마움을 모릅니까 만
뇌물하고도
다른 차원인 줄도
다 압니다
저는
신양에
대해서 만큼은
끝날 때까지
살아있어야 합니다
이건
주주 여러분들도
전적으로
동의를
하는 부분입니다
고마운 걸
제가 모른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마음만 받는다고
제가
누누이
기록을 했습니다
만나서
쇠주나 한잔하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서로
신분을 밝혔거나
이미 아는
주주들이
저는
상당하기 때문에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만
다른 건
아니다라는 겁니다
지면을 통해서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겁니다
단 한개도
먹거나
마시거나
입지도 않습니다
특히
지금부터는 물론
그 전에도
안 먹고 다버렸지만
보내나
마나라는 겁니다
가끔
아주 가끔
보내시는
주주 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지면을 활용해서
절대로
보내시면 안 된다고
마음만 받는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먹지도 않고
버릴 바에는
보내면 뭘 합니까
정이나 고마우면
나중에
먼훗날 만나서
쇠주나
둘이서 한잔하면
그건 제가
시간이 허락되면
얼마든지 함께 합니다
저는 늘
주주 여러분들도
몇몇 분들은 아시지만
만남을 좋아하지
만나서
함께 먹는 걸 좋아하지
다른 건
일체 거절합니다
그리고
비용도
각자내는 걸 걷어서
2만원씩 내서
당일날 비용을
쓰는 걸 좋아하 지
누가
한번에 내는 것도
절대로 원치않습니다
물론
단체로
주주 모임도 아니고
두명 세명이
만나서 먹는거야
아무나
얼마나 나온다고
내도 무방하지만
전체를 내는 건
제가 무척이나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벌었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 해도
그런 짓은
제가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왜냐하면
단체는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십시일반으로 내는 게
투명하고
공정하기 때문입니다
돈 이만원이 없어서
못낸다면야
그냥
숟가락만 얻어놓으면
같이 먹는 건 데
그냥 패스를 하지만
한사람이 내는 건
절대로 아닌 겁니다
그런 일이
있어서도 안 되고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자기집이나
어디로
초대를
한 것이면 모를까
단체모임에서는
각자 걷어서
계산하는 겁니다
부족하면
만원씩 더 걷을 망정
저는
투명하고
공정한 걸 좋아합니다
가끔
저희 집으로
택배로
뭘 보내는
주주 분들이 있습니다
절대로
보내서는 안 됩니다
아주 가끔
보내는 분들에게
마음만 받도록 합니다
그 마음을
제가
절대로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이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명절이던
신양재산으로
터지 던 간에
게시판에 다가
감사의 마음만 전해도
저는
감지덕지입니다
선물로
받는 것보다
억만배
감사할 것입니다
마음이
제일 중요한 거지
그까짓
선물이
뭐가 중요합니까
진심어린 마음이
최고로 중요한 겁니다
내일이 분수령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1-18 오전 10:47:21
저는
실무관님하고
통화를 할 것이고
미라클은
하나은행
거래소
금감원에
통화를 할 것입니다
뭘
물어보는 지는
이미 적어놨고
송달을 했는 지
그러닌까
판사님들이
자료요청을
재차했는 지
사실
여부에 대해서
알아보는 건 지를
알아보는 겁니다
이것을
제가
알아보기 편하게
송달이라고 하는 데
명령서던
송달이 던 간에 말입니다
같은 말이고
전산공유하는 지하고
내일
이것만
알아본다라는 겁니다
겨우
이 정도임에도
이 것조차도
아무도
안 알려준다 거나
혹은
그런 거 보내 거나
받아본 것이
확실하게 없다하면
우리는
이 것을 토대로
바로
행동을 할 것입니다
겨우
이거 조차도
아무도
실무관님 조차도
알려주지 않거나
하나은행도
거래소도
금감원에서도
그런 거
받은바가 없다고
답변하면
녹취를 해서
바로
법원에
제출할 것입니다
그러나
송달이던
명령서던 간에
우리는
송달이나
명령서를
말하는 게 아니라
팩트는
판사님들이
의견서대로
사실관계를
조사를
해주냐를
말하는 것이지
송달이다
명령서다를
보냈냐
안 보냈냐를
따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송달이나
명령서를 보내면
저 놈들은
파리
목숨이라는 건
우리만 아는
사항인 겁니다
저 놈들이
여기를
보는 것도 아니고
본다 한들
뭘 어떻게
할 수도 없거니와
안 보고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겁니다
우리는
그 동안
신양에 대해서
판사님들도 함께
무수히
공부를 했기에
잘 알기에
파리목숨이고
실제로
저 놈들도
송달이나
명령서를 받으면
받아야
바로 뒈졌다는 걸
아는 것입니다
금감원도
난리가
뒤집어지는 것도
왜냐하면
하나은행에서
증권
발행을 안 했다고
답변을
했기 때문인 데
송달을
받아야 아는 거죠
판사님들이
송달이나
명령서도 안 보냈는 데
뭐가
난리가 나고
뒤집어집니까
덮는다는 건
판사님들도
관재인이가
한 짓하고
똑같은 거죠
내일이
최고 관건이고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송달이던
명령서던 간에
판사님들이 보냈거나
진실에 대해서
사실조사를 한다면
더 이상
할 말은 없는 겁니다
하나은행이나
거래소나
금감원이나
발칵
뒤집어지 던지
못 보내 던지
안 보내 던지 보내던지
자수를 하던 지
아니면 불가능하던 지
이 따위는
우리가 알바가 아니고
지들 사정인 겁니다
못 보내고
불가능하고
아니면
모든 걸 자수하거나
그래야 대박인 겁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순순히 보내면
대박이 아닌 겁니다
증권
발행을 안 했다는 겁니다
범죄도 아니고
증권발행도
실질 적으로는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가능성은
거의 제로입니다 만
그냥
전산에만 입력된 것이고
전산만 공유된 것이고
법적으로는
증권교부를 안 했기에
증권발행은
실질 적으로
아니다라고하는 거나
혹은
그 외에
다른 법적으로나
증권발행을
안했다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저 놈들이 가만있습니까
바로
다음 날 보냅니다
그러고도 남죠
벌써
판결이 나옵니다
증권발행이
아니다라고 말이죠
시간이
걸릴 일도 아닌 것은
전산에
공유되서
다 알기 때문이고
전산이 늦습니까
증권발행이 아니면
뭐가 7일이 걸립니까
이틀이면
바로 제출되는 데요
통일에서도
송달받고 나서
이틀만에
법원에 제출된 겁니다
등기소도
송달받고나서
5일만에
제출된 겁니다
전산자료
전부 출력해서도 말입니다
제가
추측하기에는
1월6일
휴정 마지막날
송달이나
명령서를
보내지 않았나
싶다는 겁니다
벌써
12일이나 지났습니다
3일간
송달날짜를 빼고도
9일이나
지난 겁니다
7일은
이미 지났고요
만약에
제출을 했다면
두가지입니다
한가지는
증권발행이
안 됐다고 보냈다면
3일만에
도착을 했을 것이고
증권발행이
아니라고
판결이
나왔을 것이고
아직도
판결이
안 나온 것은
증권
발행을 했다거나
아니면
아직도
제출하지
안 했다라는 겁니다
전산으로
증권을
발행하는 것인 데요
전산공유가
되어있는 데요
증권교부나
혹은
다른 법령으로
증권
발행이 안된 것이라면
거래소고
하나은행이고
가만있을
놈들이냐는 겁니다
금감원은
범죄에 해당없으니
논외로 하고요
가장
먼저 보내거나
아니면
지금도
거래소하고
하나은행을
추궁하던가요
자수를
하던지 하라고요
거짓말에
대해서 말입니다
모든 자료들도
보내주라하고요
파리목숨이니
뒈지라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금감원은
범죄도 아니고
잘못이 없으면
자기들은
빠지려고 하죠
자기들도
감추고 덮고
끼어들 것 같습니까
판사님들도 마찬가지죠
범죄에
끼어들고
덮고 가담합니까
내일이
우리에게는
분수령이다
할 것입니다
대박이냐 아니냐는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제출했다면
이번 주에
터지는 게
맞다라는 겁니다
1월6일
휴정 마지막날
송달이 던
명령서던 보냈다면
오늘이나
내일이나
모레쯤이면
하나은행하고
거래소하고
금감원에서
제출했다면 말이죠
12일째 이기에
3일 간은
저 놈들이
등기를
우체부한테 받았을 것이고
9일 째이기에
7일을 빼면
2일남는 데
2일 간은
우체부가
법원에 배달하는 기한이
3일이기에
오늘 아니면
내일 쯤이면
법원에 도착하겠죠
날짜 계산은
1월6일로
제가 임의로
제 생각대로
잡은겁니다 만
휴정기간
2주일간
분명히
실무관님이
봉안당 사건을
진행 중이라 했기에
아마도
2주간
의견서 내용들을
검토를 하시고는
마지막
1월6일에는
보내지
않았나 싶다는
추측입니다
그래야
맞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그 다음 날 월요일에
그러닌까
1월 9일이죠
직원들 시켜서
보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1월9일은 빼고도
오늘이
9일 째라는 겁니다
우체부가
3일간 보내는 거 빼고도
저 놈들은
이미 받았을 것이고
오늘이
6일 째입니다
내일이 7일입니다
모레가
8일 째이기에
명절을 쉬고
우체부가
법원에 전달하는
3일을 뺀다면
이번 주 아니면
다음 주에
판결이
나온다라는 겁니다
만약에
이 날짜가 아니라면
송달을
아예 안 했다는 겁니다
송달을 하더라도
지난 주에나 했는 지
아니면
어제했는 지
그렇다는 건 데요
이건 말이 안 되죠
너무 늦게
송달을 했다는 건 데요
판사님들도
의견서보면
척보면 아는 건 데요
늦게
송달할 이유는
없다라는 겁니다
송달이나 명령서를 보냈다면 ...
분기보고서 | 2023-01-18 오전 10:55:22
송달이나
명령서를 보냈다면
지금부터는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내일이 그래서
분수령이고
저는
송달을 했다고
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주주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날짜상
그렇다는 겁니다
다만 한가지
3곳에서
대부분은
7일간 날짜를
지키지
않는다는 건 데요
금감원은 다르죠
7일 안에 제출합니다
걸려들기 싫죠
신양재산들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1-18 오전 9:58:15
70억이니
73억이니
이런 건
빙산에 일각이라고
의견서에
제출해서 보냈습니다
횡령금이
요거 밖에 없다고
판사님들이나
검사님들에게
눈속임하고
눈돌리게 만드는
수법이라고
의견서에 적었고
봉안당 사건은
1년 5개월째라
이 것하나에만
매달리려온 것이기에
곧
마무리가 되겠지만
횡령금들에 대해서는
계속 진행됩니다
서울고등법원
판결문하고
감사보고서
재산들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기업들
감사보고서하고는
재산들이
수천억 단위들이 많다는 게
차이가
월등히 난다는 것도
다 압니다
앞으로도
나머지 재산들은
3년
혹은
5년이상 걸릴겁니다
그 만큼 배당이
수천억대들이라
많다는 겁니다
재산들이
딱 3년
혹은
5년 후에
배당금을
주는 게 아닙니다
걸리는 시간이
3년
5년이지
6개월만에
재산을 찾으면
6개월 후에
그 돈을
배당주곤하는 겁니다
역설 적이지만
채권 총액이
겨우 56억이고
그나마
가짜채권들이라
전액 배당은
채권자들에게 주듯이
주주들에게
계속해서
배당을 지급하는 겁니다
역설 적이라는 건
3년이 걸릴수록
5년이 걸릴수록
오래걸린다는 건
배당금이 많다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겁니다
은행들
채권조사에서
배당금이나
손해배상이
6년이나 지났기에
2배
3배
연체이자는 물론이고
삼성전자에서
받을 돈들도
나타날 것이고
중국동관에서
채권은행들이
넘치게
받아간 돈부터
부천공장에
구미공장도
경매처분해서
받아간돈들까지
이중 삼중으로
받아간 은행들
채권조사에서 부터
이 돈만해도
수천억이 넘습니다
중국동관까지해서 말입니다
해외나머지
재산들까지도
수천억대들입니다
마지막
매출대금도
1800억이 넘습니다
재고자산도
2240억입니다
증권을
증자한 자금도
680억대입니다
감사보고서에
다 나오는
재산 금액들이고
서울고등법원
판결문에도
다 나옵니다
더구나
서울중앙지법에서도
재판 중이고
수사 중입니다
파산부에서도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경영자들
사건번호도
별도로 진행 중입니다
이 재산들
파산법에서는
0원 처리
할 때까지입니다
경영자들
재산이
없다면 모를까
은행채권들을
이중 삼중으로
받아간 돈을
못 물어내면 모를까요
경영자들
사업체들이
빵빵한 데요
한 두개도 아닙니다 만
예은추모공원은
안 그럽니까
해외공장들이
없어집니까
아니면
중국이나
홍콩에는
부동산 공장들
등기부 등본이 없습니까
아니면
100% 지분법인
없어집니까
그리고
이제 겨우
5년 지난 겁니다
그대로 다 있습니다
10년이나
지났다면 모를까요
더구나
코로나때문에
3년은
그냥 지나간
세월들입니다
실제로는
코로나때문에
3년 가까이는
서로가
왕래를 못했기에
지나간 세월은
2년입니다
코로나가 없어지면
안전해지 거나
걸려도
감기와 똑같이
면역이 됐다하면
곧
코로나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다시
왕래들을 하고
활개를 칠 것입니다
러시아 전쟁도
곧 끝날 것이고
세계는
다시
과거처럼 돌아갑니다
아마도
올해 여름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저는 보고있는 중입니다
코로나도 멈추고
전쟁도 멈춘다라는 거죠
즉,
세계는
우리나라도
과거처럼
다시
돌아간다라는 겁니다
잃어버린 3년이
이제는
없어진다라는 겁니다
우리만
떼돈을 버는 겁니다
지금도
코로나에 대해서
국민들
모두가
걸리 던가 말던 가
거의 신경조차 안 씁니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이제는
코로나에 대해서
면역성에 대해서도
신경도 안 쓰고
감기보다
약하다고
눈치챘기 때문입니다
걸려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태반이라는 걸
이제서야
알게된 겁니다
차라리
독감이
더 아프고
고통스럽고
더 무섭죠
요즘 어딜가나
코로나가지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커피숖을 가던
영화관을 가던
백화점을 가던
사람들이
아무리 많이 모여도
코로나가지고
떠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마스크조차도
안 쓰고 다녀도
누구도
뭐라 안 합니다
설령
단체로 걸려도
걸리 거나 말 거나
신경조차
안 쓴다라는 겁니다
코로나
백신 주사들도
맞지를 않습니다
차라리
코로나에 걸렸다가
낫는 게
낫다는 겁니다
그리고
모르고 지나가는 게
90%이상인 데요
전혀
코로나인지 뭔지
감기인지 뭔지
며칠 있으면
바로 없어지는 데
이걸
누가 신경을 씁니까
독감걸려서
죽는 사람이
적어도
코로나보다
10배는 더 많을 겁니다
이제는
전 국민이
코로나에
98%나
면역성이
있다고까지
발표를 한
상태인 겁니다
면역성이
약하거나
몸에
질환이 있는 분들은
조심을 해야하지만
차라리
독감에 걸리면
더 많이
사망한다라는 거죠
이거 모르는
국민이나
전세계인들이
누가 있습니까
오히려
이제는
감기도
독감도 없어졌습니다
없어진 건 아닌 데
걸리는 사람들이
워낙 없다보니
위생들을
코로나때문에
너무나 잘하고
습관 이 되었기에
감기나
독감치료하는
병원들이
문닫은 게 수두룩합니다
봉안당 사건이야
곧
마무리가 되겠지만
관재인에 대해서는
더 이상
거론할 것도 없지만
나머지 재산들도
더구나
채권조사로
은행들
채권조사해서
확정도 해야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고
관재인이가
안 하는 겁니다
막말로
봉안당이
신양재산이 거나
70억을 환수받으면
총채권 56억을
채권조사도 안 하고
그러면
신고한 채권액을
조사도 안 해보고
그냥 준다는 게
관재인 보고입니다
이게
말같은 소릴해야죠
관재인이
맞기는 맞습니까
아무려면
4만기는 그렇다쳐도
8000기만
환수된다 해도
돈이
800억에다가
연체 이자 두배에
1600억을 합치면
총액이 2400억입니다
이게
총채권 56억보다 적습니까
커미스는
둘째치더라도요
그리고
김포물류센터가
토지가격에 다가
김포 토지에 다가
임용철이가 소유한
개인재산으로 빼돌린
김포땅들이
2만평이
넘는다고도 했는 데
당연히
임용철 재산들도
환수대상인 데요
그러기에
서울중앙지법에
증인으로 선 것입니다
증인이
곧 피의자들입니다
하나은행에 다가
거래소하고
예탁원은
아직은 아니지만
하나은행은
범죄조직단 아닙니까
나머지 재산들이
3년이 걸리 던
5년이 걸리 던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겁니다
질문있습니다. 봉안당 건은 ...
주주 | 2023-01-18 오전 10:55:07
질문있습니다.
봉안당 건은 차치하고
나머지 재산들 조사해서
배당 받으려면
새 관재인이 와야
진행이 되지않는 지요?
관재인 변경은
언제
어떤 절차로 이루어질까요?
봉안당 사건만 진행하는 이유는...
분기보고서 | 2023-01-18 오전 10:57:43
봉안당 사건만
진행하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닙니다
물론
신양재산인 지
확정판결을 하기위해서
심리를 진행하는 게 맞지만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것이 맞다면
전산공유도
맞다고 칩시다
그래야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은행장
거래소하고
예탁원은
증권
발행을 안 했다
관재인도
안 했다라는 겁니다
전부 뒈집니다
맞는 거 아닙니까 전산공유가 되어...
분기보고서 | 2023-01-18 오전 11:08:59
맞는 거 아닙니까
전산공유가 되어있고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이 됐고
상계처리내역이
봉안당이면
봉안당이
신양재산으로 확인되면
전부
뒈지는 게 맞지않습니까
짤리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짤려서
해결될 사안도 아니죠
무슨 정치가입니까
국회의원을 그만 두면
모든 게
없어지고그런 겁니까
단순 범죄자들입니다
짤린다고 해결됩니까
손해배상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서
수사는 물론이거니와
그에 대한
답변서 제출은 물론이고
왜
이런 짓들을 했는 지
하나은행장부터
시작해서
전부
이유서를 작성해서
제출을 해야하고
더구나 알면서
이 짓들을 했기에
이 부분부터
당연히
제출을 해야합니다
알고서 그랬냐
모르고
그랬냐부터 말입니다
알면서 그런 건지
모르고 그런 건지도
거짓말로
제출을 합니까
이거 조차도
답변한다는 게
불가능하다라는 겁니다
짤리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증권발행이
됐다면 말이죠
이제와서
외계인이 아닌 게
들통나면 말입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전산공유도
안 되어있어야 맞는 것이고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안 했어야 맞는 것이고
상계내역도 없어야
맞는 겁니다
외계인이어야
맞다라는 겁니다
아닙니까
하나은행이
증권발행된 것이
전산공유되어 있거나
상계내역이
거기에 나오 거나하면
안 된다라는 겁니다
절대로
전산공유나
하나은행이
증권발행이나
김우창
진병혁이나
상계내역이나
그런게 나오면
안된다라는 겁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이런 게 나오면 안 되죠
절대로
나와서도 안 되고요
서울중앙지법 경영진 횡령금 재판
분기보고서 | 2023-01-18 오전 8:47:47
처음에
서울중앙검찰청에서
수사를 할 때
횡령금은
첼시가 발행한
1620만주 70억입니다
관재인
보고서에도 나오지만
제가 보관하고있는
서울중앙검찰청
수사내용에도 나오지만
첼시가 발행한 70억을
신양에게
대금을 납부하고
1620만주를 가져가서
다시 신양으로 부터
70억을 빼돌려서
경영자 놈들이
사채업자에게
돌려줬는 지
경영자들이
해먹은 건지
이 돈을 환수하는 것이고
서울중앙지법에서도
여기까지가
횡령금
재판이던 것입니다
거의
끝날 판이었 던 겁니다
그런데
신양이
파산을
들어가는 바람에
우리가
의견서를
수십차례
증빙자료들하고
제출했는 데
70억이
73억을 가지고
커미스
인수합병 대금으로
다시
신양으로 들어온 겁니다
그리고
커미스는
90만주를 발행하면서
봉안기 8000기를 인수해서
커미스
김포물류센터하고
자산들을 합쳐서
신양하고
인수합병을 하는 데
신양에서는
계약금 73억을 지불하고
나머지 잔금으로는
신양주식
2187만주를
발행해서 준 것입니다
물론
첼시가 발행할 때
납부한 70억하고
커미스 인수할 때
계약금 73억하고는
별개입니다
당연히 별개죠
70억하고
73억이
비슷해 보이지만
뭐가 됐던 간
별개다라는 겁니다
70억은
첼시가
1620만주를 발행할 때
현금을 지급한
청약대금이 70억이고
73억은
커미스를 인수할 때
신양이 지불한
73억 계약금입니다
전혀
다른 용도입니다
처음에는
서울중앙검찰청에서
수사를 할 때는
70억을 가지고만
수사를
진행해 온 겁니다
그런데
파산을 와서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들하고
증빙자료들이
서울중앙지법으로 넘긴 겁니다
봉안당 사건까지
범죄이기에
수사를
같이하라고 말입니다
그러다 보닌까
임용철이나
신진대는
당연히
그 전에는
증인으로
출석을 안 했는 데
할리가 없죠
양희성만
오래 전에
한번
출석을 한겁니다 만
양씨 더라고요
양씨는 양희성 밖에는 없죠
그런데
임용철하고
신진대는
첼시하고는
70억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기에
당연히
그 전에는
증인으로
부르질 않습니다
첼시 70억하고는
연관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얼마 전에
봉안당 사건으로
불려 나간 겁니다
서울중앙지법
2018 고단 7934 김우창 치면
다 나옵니다
경영자들
첼시하고
1620만주 발행해서
70억
횡령해먹은 건
파산부에서도
별도의 사건번호로
진행하다가
중단된 겁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법에서는
특히
서울중앙검찰청에서는
이제는
별도로
봉안당 사건이
사건으로 접수되서
수사 중이고
재판을
벌이는 겁니다
범죄가
추가되서 말입니다
이제는
하나은행이
수사대상으로
들어갈 차례인 겁니다
물론
거래소하고
예탁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카르텔 때문입니다
이게
아니라 해도
범죄사실을
은폐하거나
법원에
침묵했기 때문입니다
범죄은닉 방조죄에
명백하게
해당되기에 그런 겁니다
파산부에서는
우리가 보낸
의견서하고
증거자료들을
통채로
카르텔까지
서울중앙지법으로
항상 보내더라고요
범죄던 아니 던 간에
재판에
수사에
참고하시라고
보내더라고요
진실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보시고
오판을 하시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전산공유까지 해서
판이 너무
커진 건 사실입니다
판이 커져야
먹을 게 많은 겁니다
의견서 덕분인 겁니다
그런데
의견서 내용들이
누가 읽어봐도
사실에
기반을 뒀기 때문입니다
특히
검사님들이 보시면
입맛독구는
카르텔들이죠
근데 가만보면
판이 커도
너무 크다할 것입니다
다음차례
의견서는
거래소하고
예탁원을
겨냥하고
있다라고 할 것입니다
침묵하고
방조히고
범죄자
하나은행을
은닉해준 범죄입니다
거래소하고
예탁원도
합의를 보고
손해배상을
엄청나 게
해야할 것입니다
잘못하면
전세계인들 한테도
손해배상을
물어내야
한다라는 겁니다
사기꾼들입니다
누가봐도 사기꾼들이죠
아닙니까
우리는 그냥 가만히 기다려야만 하느냐
분기보고서 | 2023-01-18 오전 8:04:46
우리가 바보입니까
전산공유가
가장중 요하기에
전산공유 등등을
의견서 내용대로
송달을 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시간은
당연히
우리 편입니다
송달한
사실만 안다면
그냥
가만히 둬도
당연히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상식 적으로 본다면
송달을
당연히
했다고 보기에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만약에
아직도
송달을 안 했다면
당장 우리는
움직여야 합니다
송달만 하면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입 니다
자료들을
못 주고
답변을
못하고 하는 건
니들 사정인 겁니다
그리고
자료들을
안 주고
답변을
못한다는 건
파산을 하지
못한다는 건데
파산법에서
판사님들이
그냥 두질않습니다
자료들은
누구의
자료들도 아닙니다
신양오라컴의 자료들입니다
거래소나
하나은행이나
금감원 자료들이 아닙니다
직원들 아니면
기관장들
개인의
자료들이 아닙니다
신양법인체하고
관련된
모든 서류나
자료들은
신양법인체
자료 뿐만 아니라
자료들 조차도
재산들입니다
우리가
가만히 기다리는
바보는 아닙니다
내일이면
목요일이고
12월19일
한달 째입니다
저는
실무관님께
전화를 할 것이고
미라클은
하나은행
거래소
금감원에
전화를
할 것입니다
녹취도
할 것이지만
물어볼 내용은
간단합니다
두가지 입니다
저는
아직도 진행 중이냐
혹시
의견서에
거래소
하나은행
금감원에
송달을
요청했는 데
송달을 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서
답변들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에
진행 중이라고
하는 겁니까하고
송달에 대해서는
답변을
주던 지 말던 지 말입니다
미라클 질문도
두가지입니다
법원에서
증권발행에 대해서
자료요청 등
공문이 왔냐고
물어보고
증권발행을
전산이나
전자로 하는냐 하고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하면
거래소에도
금감원에도
하나은행
증권
발행한 전산자료들이
공유됩니까하고
물어보면 됩니다
그런데
실무관님도
송달같은 건
안 했다하 거나
거래소나
하나은행이나
금감원에서도
그런 거
받은 적이 없다하면
우리는 바로
움직여야하는 겁니다
송달을
안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송달을
3곳에 했다하면
혹은
실무관님이나
거래소나
하나은행이나
금감원에서
보냈다 거나
받았다 거나 한다면
그대로
기다리면 됩니다
그날이
내일로
다가왔다라는 겁니다
디데이인 겁니다
만약에
송달을
보냈다고 칩시다
답변을
확인했다 치면
저놈들은
파리
목숨이다라는 겁니다
송달
자체만 가지고
아주
상식 적으로 말하는 겁니다
금융감독원은
말그대로
대한민국
모든 금융에 관한 한
감독기관입니다
가장 무서운 곳입니다
증권발행에 대해서
최고 감독기관이다라는 겁니다
전산이
공유됨에도 불구하고
하나은행이
증권
발행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상계처리된
현물들도
전산에
나옴에도 불구하고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들 하는 데
더구나
다 알면서
그렇게 했던
사실들에 대해 서
거래소도 침묵하고
상계처리내역들에 대해서
제출을
안한 것에 대해서는
둘째치더라도
감독기관인
금감원은
모든 사실들을
감독해야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증권
발행에 대해서는
중요하기에
모든 자료들이
금감원에도 있거나
전산공유를 하거나
혹은
전산공유가 아닐지라도
당장
거래소하고
하나은행에
직접 방문합니다
바로
조사가
들어간다라는 겁니다
거래소나
하나은행이
법원
판사님들은
증권발행을
안 했다하고
자료를 못 준다하고
사기치면서
가지고
놀 수야 있겠지만
금감원은 안 됩니다
더구나
금감원은
판사님들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하위부서이고
법원이
기업에 관한
사무를
위임해준 곳입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를 했지만
기업의
신생이나
말소는
법원
고유 업무입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것도 신고해서
판결받는 것도
법원업무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출생신고를 하는 거나
죽어서
사망신고를 해서
판결로
확정짓는 곳은
동사무소나
시청이 아닙니다
누구도
할 수가 없습니다
판사님들만
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
어느 나라나 똑같습니다
기업들도
태어나서
출생신고를 하던
사망해서
말소신고를 하던
그래서
파산을
해야만하는 겁니다
그것은
법원만이
할 수가 있는 겁니다
판사님들
판결로 말이죠
모든 기업들에
관한한 것은
법원에서
판사님들 고유업무인 데
전자공시던
증권발행이 던 간에
주식거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래는
법원업무입니다
고유업무입니다
그런데
법원에서
이걸
법원에서
판사님들이
어떻게 다 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전자공시
증권발행
주식거래
사람으로 치면
주민등록등초본
호적등본 등등도
원칙은
법원 고유업무지만
행정기관
동사무소
구청
시청 등으로
위임사무를 준 겁니다
이름한자
바꾸는 것 조차도
아무도 못 합니다
오직
판사님들만
판결로
할 수가 있는 겁니다
판결이 나면
이름이 바뀌는 겁니다
호적등본부터
등초본까지
전부
바뀌는 겁니다
반드시
판사님께
재판을 받아서
약식재판이죠
판결을
받고나서
해야만 합니다
거래소하고
예탁원하고
하나은행은
큰 실수를 한 겁니다
큰 범죄를 저지른 겁니다
증권
발행 안 했다
침묵했다 등등
엄청난 범죄들입니다
송달이 됐다치고요
내일이면
이제는 알 것입니다
실무관님도
하나은행도
거래소도
금감원도
어느 곳에서도
때려죽여도
송달을
받은 것도 없고
안 했다고한다면
당장 우리는
의견서부터 넣고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가
알아본 결과
의견서대로
송달을
한줄 알고 기다렸는 데
송달을
받은 곳도
보내지도
않았다고 해서
의견서를
제출한다고 하면서
제출을
당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12월19일을
기점으로
우리가
이날 송달을
의견서로
요청을 했기 때문에
한달을
기다려준 겁니다
그래야
의견서를 제출하더라도
한달이나 넘었다라고
기다릴 만큼 기다렸는 데
송달조차도
안 받았다고 한다라고
실무관님도
송달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하고
아니면
송달에 대해서 조차도
답변이 없었다하고
보내면 됩니다
그런데
송달을
했는 지
안 했는 지 정도는
중요한 게 아니기에
내일이면
송달만큼은
알려줄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반대로
송달을 했다하면
게임 끝난 겁니다
무조건
우리는
큰 돈을 번 부자들입니다
송달이 됐다면
금감원에서는
난리가
뒤집어 집니다
거래소하고
하나은행에서도
둘이서도
난리가 납니다
전산공유가 되어있고
하나은행에서
증권
발행한 사실이 맞고
상계처리된
현물들이
전산에
있는 게 맞다면
난리가 나는 겁니다
거래소는
하나은행에 다가
왜
증권발행을 했음에도
법원에
증권발행을 안 했다고
답변을 했냐고
난리를 칠테고
금감원에서는
거래소나 마나
하나은행까지
지금까지
법원에
왜
그랬냐고
난리가 납니다
사실대로
보내면 될 것을
왜
그랬냐는 겁니다
한달만에
제3자배정을
20%밖에는
못 하는 데
왜
이렇게
많이
발행을 했는 지도
난리가 날 겁니다
그러나
금감원은
청약대금
현금을 안준 사실이나
증권을
고가에
거래소 개미들에게
팔아먹을려는
카르텔에 대해서는
모르고있기에
뭐 때문에
증권발행했는 데도
전산에
나오는 데도
증권
발행을 안 했다하고
거래소는
이 사실들을 침묵하고
더구나
상계처리된 자료들은
제출을
거부했냐고
다그친다라는 겁니다
금융감독원이
증권발행에 대해서는
감독기관이기 때문에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판사님들은
현물을
왜
안 줬냐
혹은
카르텔 범죄집단이다 등등은
이 내용은
송달을 안 합니다
왜
안 할까요
이 내용 까지
보내면
답변이고
자료들이고
전산자료들이고
안 옵니다
오금이 저리고
무서워서
공포속에서
그 자리에서
자살들을 합니다
절대로
지금은
이 내용들을 안 보냅니다
그러나
금감원은
바로 눈치를 챕니다
거래소하고
하나은행은
바로 압니다
당사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전산공유로
증권발행을 하고
상계처리된
내역들도 나옴에도
뻔히보고도
증권발행을 안 했다하고
거래소는
왜 침묵한 것이고
상계처리된
자료들을
안 보낸 것만으로도
한달에 제3자배정을
1620만주하고
2187만주를
왕창 불법으로
발행한 것만 가지고도
다 압니다
눈치채고도 남습니다
청약대금을
안 줬는 지는 모르겠지만
범죄를
안다라는 겁니다
청약대금이야
공기와도 같기에
너무나
당연하기에
이건 줬겠지하고
까먹고 있는 겁니다
판사님들은
의견서로 많이 봤기에
청약대금을
안준 거도
뻔히 알고있지만
송달
내용에는 적지않습니다
거래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설마하니
청약 대금은
줬겠지라는 겁니다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은
증권을 왕창발행해서
신양을
기업합병을 해서
상장유지를 시켜서
거래소에서
주가가
5만원
혹은
코로나 제약회사로
20만원 까지 올려서
거래소
개미들이나
전세계인들을 상대로
40만원까지
주가를 올려서
해먹는 범죄만
생각하는 것이지
거래소가
무슨 청약대금을
해먹는다는 건
꿈도
못꾸기 때문입니다
청약대금은
현금이던
현물이던
그 당시에
당연히
증권발행하면
즉시
회사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양을
저 놈들 작전대로
상장유지해서
주당 10만원에
커미스
제약회사까지
코로나에
겨우 주가가
10만원은
말이 안 되고
30만원만 잡아도
8300만주면
25조원입니다
손해배상입니다
10만원에
8조원이기 때문입니다
의견서에
적은 내용들입니다
신양이
저 놈들 작전대로
범죄대로
지금도
상장유지가
됐다면 말입니다
이유없이
한달만에
1620만주
2187만주를
하나은행에서
자기들이
발행하는 건데
절대로
먹을 게 없으면
조건이 없다면
발행해주지도 않거니와
전산공유로
거래소도
알고있는 데
묵인해주지도 않습니다
거래소도
다 아는 거 아닙니까
첼시가
제3자배정을
발행할 때도
거래소가
소관업무로
1620만주
증권발행결과
공시를 냈고
커미스 합병에
2187만주도
거래소가
한달만에
증권발행결과를
공시냈습니다
개인 별로
5%이상자들
경영자들까지
증권취득 공시도
거래소가
공시 다 냈습니다
내일입니다
저하고
미라틀하고
통화를 할 겁니다
이곳에
결과를
올려둘 것입니다
송달했는 지
전산공유를 했는 지 말이죠
그래서
아직도
진행 중인지 말입니다
결과에 따라서
우리는
돈방석인 겁니다
왜냐하면
송달을 했다하면
이번 주에나 터질 지
명절쉬고
터질 지는 모르지만
금감원에서 부터
난리가 났고
올해 명절은
저 놈들
명줄이
다 했다라는 겁니다
판사님들이
송달을 했다는 것은
판사님들 조차도
의견서내용대로
38조원짜리
송달로
저 놈들 뒈진다는 걸
의견서
내용들로 인해서
다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돈보다도
전산공유뿐만 아니라
카르텔을
판사님들도
봤기 때문입니다
그게 뭔지
판사님들도
이제는
다 알기 때문이고
현물
청약대금을
안준 것도 아시고
이제는
커미스는
가져올 수도 없는
현물이기에
연체이자
2배도
다
알기 때문입니다
이게 보통
큰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송달하는 것입니다
판사님들 조차도
열이
받을대로 받았기에
다 알고
송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덮을 수도 없는 일이기에
안그러면
수원지방법원 뿐만 아니라
판사님들까지
크게 다치시는 데요
판사님들이
뭐 때문에 덮어줍니까
법원공시로
의견서까지
카르텔이 들어갔는 데요
누구나
법원 공시는
열람 복사가 가능한 데요
판사님들이
덤탱이 쓸 일이 있습니까
전산공유되어서
하나은행이
증권
발행한 것이 사실이고
현물들로
상계처리를
했다면 말입니다
[M]판결이 나긴 나나요?경영진 재판이 끝나야 날거 같네요ㅋㅋㅋㅋ
짜증 | 2023-01-18 오전 8:00:08
이분 내용도 상단에 기록으로...
분기보고서 | 2023-01-18 오전 8:12:44
이분 내용도
상단에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제 글들은
전부 주주카페로
옮겨두십시요
시간이 지나면
결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제가
신양에 대해서
제일
잘 알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분기님 말씀처럼 내일이 향방을 알수있는 분수령이 되겠네요..확신을 갖고있긴 하지만 좀 긴장이 되는건 어쩔수 없네요ㅎㅎ 기본좋은 떨림 같은것.
주주님들 모두 기를 모아 화이팅해봐요~^^
예, 기분 좋은 떨림이 맞는 표현이지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떨림이 오는 건, 목적지에 다 와가는 걸 느끼기에 몸과 맘이 반응한다고 봅니다.
낼 확인하면, 어느 정도 분수령이 될 정보도 좀 캐치가 되겠지요.
여유롭게 느긋하게 기다려 보시지요...^~^
@일산바다 😄
@happy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