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존히 황입니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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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을 16시에 했네요.. 일찍 가서리 공항동 원룸 알아본다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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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반지층 원룸..200만원에 20만원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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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는 11일 일요일 하기로 했고요..그동안은 면목동에서 공항동까지 출퇴근..왕복 3시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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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자가 들어온 것이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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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자 집이 과학수사연구소쪽.. 신월동에 데려다 주러갑니다... 월 보조금 15개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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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는 차는 45호, 스틱입니다만,, 교대자가 중고참(4개월도 중고참에 들어가남?)이라서 배차부장에게 얘기해서 NF신차 달라고한다고 하네요.(제가 입금실적이 좋아야한다나?).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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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든 교대자 집에 데려다 주고 트렁크에서 개인사물을 빼서 정리하려고 물통을 꺼내는 순간 손에서 미끄러지며 도로로 데구르르...옆에서 지나가는 차가 밟고 지나가네요..콰지직..쩝. (요새 보기힘든 게토레이물병인데..ㅋㅋ)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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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을 했겠거니 생각하고 나머지물병을 옆에 채우고 일시작합니다.. 남부순환로 엄청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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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대자 오전에 7,000 원만 찍고 몸이 아파 집에 그냥 들어왔다가 회사로 오는 바람에 가스도 보충못했다고 하더군요.. 38km 주행.. 쩝.. 그냥 그대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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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순환로-서부간선로-홍익병원-목동역-양남사거리..헐..빈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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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start로는 첨이라서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더군요..빈차로 강남으로 쏘려고 해도 부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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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사거리에서 합정역 태웁니다...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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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녹색극장횡단보도 건너편 잠시대기..시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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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로 들어가봅니다.. 오늘따라 자가용이 많아서 택시갓등이 보이지를 않네요..잠시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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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대기..일본인사업가 3명 태우고 연남동. 불법유턴해서 세워줬더니,메타 5,800원 6,000원수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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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촌로타리-서소문로 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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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로 마지막에서 왕십리 곱창골목 가는 아줌마 4명 탑승..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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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왕십리에서 금호사거리 방향으로 가는데 금호사거리 못미친 교회앞 손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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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사거리 좌회전 신호에서 불법유턴해서 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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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연경(중화요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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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남에서 왔다리 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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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에 38,000원정..이거,이거 안되는데..쩝.. 최소 5만원은 되야 되는데...큰일났네요..6시교대라서 한템포가 늦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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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뒷골목 쑤시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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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취객을 친구들이 억지로 태웁니다..안태우려다 퇴계원이라는 한마디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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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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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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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어떻게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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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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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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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삼성역사거리-잠실운동장-올림픽대로-천호대교-구리-퇴계원(43번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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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에 자기 집에서 몇번 전화가 와도 받지를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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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 도착해서 물어봐도 묵묵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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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이 손님에게 전화기를 달라고 하니..순순히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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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전화해서 위치확인해서 도착합니다.-성원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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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중 시계지점에서 할증메타 체크,, 22,000 원 나옵니다.. 25,000원 주더군요(집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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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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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차로 교문리로 망우리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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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잠시 들러서 신발을 바꿔신고.. 트렁크에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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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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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키를 넣고 그대로 닫았네요..물론 차문은 잠겨있지요..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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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타들어갑니다...시간은 2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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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위치 면목6거리 김용한의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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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덕수택시 쫓아갑니다..뉴이에프 차문열기 힘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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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교통가봅니다.. 역시나..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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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공항동 차고지까지 가야하나...속이 타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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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전에 근무했던 회사 승진교통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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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정비사 힘든다고 하네요..어렵다고, 안된다고...헐...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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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왕복 얼마여? 쩝 번것도 없는데...겨우 5만 얼마 찍었는데..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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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기실로 가봅니다.. Oh.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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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렉카기사로 일했던 분이 마침 있네요..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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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열어준다고 하네요..쩝 택시비 굳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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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연장가지고 온다고 하더니 20분만에 도착 피아노강선을 구부린 것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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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분동안 씨름해도 잘 안 열리더군요..쩝..공항동으로 가야되네..-속으로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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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다른 연장을 찾아보려 길바닥을 살펴보고 있는데..들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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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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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택시비 굳었네요...동료기사에게 고맙다고 1만원 건네줍니다..감사...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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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벌써 01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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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다시 강남으로 쏩니다...왔다리 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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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도 없고..첫날이라 오전에 신경을 조금 썼더니, 그리고 일하면서의 액땜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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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잘 안보이네요..손님도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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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모시고 강북으로 다시 동대문으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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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시52분..하이야트 나이트 마칠 시간입니다..얼른 올라갑니다..빈차 6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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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시10분...빈 차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가고 1번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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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모시고 들어온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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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고 버팅깁니다..내 앞에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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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락숀 울립니다..기냥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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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나오는 손님 그 차 타려는 것을 제가 타지마라고 하고선 제 차에 태웁니다.."신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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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잠실운동장-잠실4단지 스낵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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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실 롯데호텔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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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앞 5분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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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출발하려는 순간.. 저 멀리 안에서 손짓하는 손님..잠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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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손님 워커힐카지노 가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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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7,000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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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따라는 멘트에 만원짜리 한 장 주고 기냥 내립니다..- 매너 좋습니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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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리 건너 술집골목을 헤메입니다...시간은 3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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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뒷골목 5분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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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메타로 가자네요..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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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증메타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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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도로-죽전동이마트근처..가는 도중 4시 지났으나 할증 그대로 둡니다... 21,600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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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2바퀴, 서현역 2바퀴,재생병원 1바퀴..서현역 일방통행길 30분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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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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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내곡도로 타고 강남역-신사역-88 타고 기냥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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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피곤하면 손님이 잘 안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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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일찍 자야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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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온 시각이 7시반..헐...컴 조금 만지니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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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깬시각 12시 30분...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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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으면 출근을 해야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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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피곤이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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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사를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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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액땜을 2개나 했으니 앞으로 잘 되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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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일하면서 물통을 차바퀴로 아작을 냈으니 잘 되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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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키를 트렁크에 넣고 닫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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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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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아자! 아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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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에서 공항동까지 아침마다 내가 출근시켜드려요? 요금 얼마나 나와요? 16,000~17,000 정도 나오나? 그리고나서 곰달래길로 가서 출근시간 영업하고, 낮시간엔 인천공항 손님 한 명 태우고, 다시 공항동 가서 쩐마니님 면목동까지 퇴근 시켜드리고 회사오면 딱이네. 입금은 걱정없겠다.
첫댓글 아자자자자자~~~~~~~~~~~~~~~~~~~~~~~~~~~~
면목동에서 공항동까지 아침마다 내가 출근시켜드려요? 요금 얼마나 나와요? 16,000~17,000 정도 나오나? 그리고나서 곰달래길로 가서 출근시간 영업하고, 낮시간엔 인천공항 손님 한 명 태우고, 다시 공항동 가서 쩐마니님 면목동까지 퇴근 시켜드리고 회사오면 딱이네. 입금은 걱정없겠다.
면목동에서 공항동 길안막히고 비할증이라 해도 2만4천원은 무난히 넘길듯 보이네요 ㅋㅋㅋ
돈바치러가세/어쩌나..쩐마니님은 공항동 원룸으로 이사간다는데요.
국과수 신월7동에서 교대자 데려다주고 영업시작이시라면요..국과수입구쪽으로 나오시면 가스충전소 사거리가 나와요 거기서 좌우회전이 남부순환이고 좌측은 공항방향 우측은 오류ic방향이에요 그냥 쭉직진하시면 팔도강산사거리(좌:588종점 우:신월동약수아파트)-양강중학교사거리(좌:화곡전화국,까치산역 우:신정네거리)-신정역-목동오거리(좌:홍익병원,목동사거리,등촌아이파크,등촌삼거리 우:남부법원,목동14단지,오금교) - 오목교 이렇게 나옵니다.물론 길은 아시겠지만 음 저 같은경우엔 남부순환로,서부간선옆길은 빈차일때 기피하는 길중 하나입니다 ^^;
고마워요...
와우,..선릉서 퇴계원요..good~ 그나저나 저라면 성수대교-동부간선-석계-삼육대 이런쪽으로가면 요금더나올려나? 적게나올까요? 크~ 그나저나 면목동서 공항동이라니..켁입니다~^^
추운날 힘들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