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대한민국
2002년의 월드컵배 4위라고 하는 성적으로 거국적으로 기쁨에 싸인 것은 기억에 새롭다. 다만 , 이 결과가 「세계에서 4번째 에 축구가 강한 나라」라고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월드컵배 후에 지휘를 맡은 코에이료 감독(포르투갈) 은 , 03년 10월의 아시아배 예선으로 베트남과 오만에 연패. 게다가 04년 3월에 행해진 월드컵배 아시아 1차 예선에서는 격하의 몰디브(FIFA 랭크 140위) 와 0-0으로 비겨 4월에 사임. 6월에 본후레이르 감독이 취임했지만 , 아시아배에서는 결승 토너먼트 초전에서 이란에 졌다. 아시아의 톱 클래스의 실력인 것은 틀림없지만 , 일본이나 이란 , 사우디아라비아와 동등한가 , 약간 , 떨어진다고 하는 곳(중)일 것이다. 세대 교대도 결코 잘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1차 예선의 싸우는 모습으로부터 진보가 없으면 , 제1배정에서도 안심은 할 수 없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번 예선을 돌파하면 , 첫출장으로부터 4대회 연속 출장이 된다. 5대회 연속 결승 진출 기록이 스톱 해 굴욕적인 성적으로 그룹 리그 패퇴한 아시아배 후 , 판텔 렌 감독을 해임 , 02년 월드컵배에서 지휘를 맡은 아르죠할씨가 후 를 잇고 있었지만 , 11월에 칼데론 신 감독이 취임해 , 이미 내년을 응시한 강화에 임해 왔다. 1차 예선 돌파를 제4전에서 결정해 그 후는 신전력의 테스트도 진행해 왔다. 아시아배에서는 주력인 거듭되는 부상으로 본의가 아닌 성적에 끝났지만 , 원래 탤런트는 풍부. 선수층도 두껍고 , 부상자를 내지 않고 전력을 잘 조합할 수가 있으면 , 본대회 출장의 유력 후보가 되어 지는 것은 틀림없다.
우즈베키스탄
00년 아시아배로 토르쉐 감독 인솔하는 일본이 8-0으로 완승. 그러나 , 그 후의 4년간에 80년대 태어나고의 젊은층이 대두 , 팀력은 확실히 향상되었다. 04년 아시아배는 준준결승으로 , 일본을 괴롭힌 바레인에 PK의 끝에 졌다. 그러나 , 주력인 해외조가 부족하면서 선전. 게다가 04년 월드컵배 아시아 1차 예선에서도 , 무패(5승 1나누고 ) 와 위태로움구 이겼다. 11월의 유럽 CL로 로마로부터 골을 기록한 디나모·키예프 FW 산키후 , FW 제이트라에후(유벤투스) , 베테랑 MF 카시모후(CSKA 모스크바) 등 세계 레벨로 싸우는 선수도 많다. 국내에서는 2대회 연속으로 아시아 CL4 강 진입을 완수한 수도 타슈켄트의 명문 파후타콜의 일레븐이 대표에 일원이 되어 팀에 정리를 보인다. 일본과의 대전 성적은 과거 4패 1나누고와 승점이 없다. 그러나 가볍게 보려면 , 너무나 정보의 적은 중앙 아시아의 맹주다.
쿠웨이트
최종전의 종료 직전까지도 따른 1차 예선으로 , 중국을 억제해 이기고 왔다. 최후는 득실 점수 차도 줄서 , 총 득점으로 1점 웃돈다고 할 때 도이 진출이었다. 최종전 말레이지아 상대에게 6점을 얻는 마지막 순간에서의 승부 힘이 , 1차 예선 돌파의 원동력이 되었다. 아시아배에서는 시원시럽게 그룹 리그에서 패퇴했지만 , 흐름이 바뀌어 올지도 모른다. 목표로 하는 축구는 테크닉에 흘러넘치는 브라질 스타일. 카르페지아니전 감독의 영향이 크다. FIFA의 최신 랭킹은 60위. 90년대 중반의 마체라 시대에 비하면(자) 실력적으로는 수단 뒤떨어지고 있지만 , 96년의 아시아배로 과시한 카운터의 위력은 건재하다. 전체적으로는 소립의 인상이 있지만 , 부동의 에이스 , 아브드르아지즈를 중심으로 적을 찬스를 물건으로 해 이겨 간다. 수비력 , 정신면에서의 불안은 남지만 , 중동 특유의 폭발력은 있다. 1차 예선의 기세 그대로라고, 무서운 존재가 된다.
B조
일본
1차 예선은 오만에 괴로워하면서도 전승에서 이겨 , 안정된 힘을 발휘했다. 6시합으로 실점 1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대등해 최소였다. 베스트 멤버라고는 할 수 없는 04년의 아시아배에서는 승부 힘을 발휘해 우승. 대단한 , 승부 힘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아시아 NO·1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조직력으로 싸운 토르쉐 시대에 비해 , 주로 중반의 선수의 탤런트를 살리는 지코의 축구가 간신히 개화하고 있는 인상이다. 아시아배 연패가 가리키고 있도록(듯이) , 팀으로서의 잠재 능력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 , 이란 , 한국을 웃돌아 1번일 것이다. 보통으로 싸우면 1위 통과는 그만큼 어렵지는 않을 것.
다만 , 불안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젊은이의 대두가 없고 , 주력 멤버가 20대 반으로부터 후반이 되고 있다. 아테네 올림픽의 대표로 A 대표를 노릴 수 있는 것은 FW 오오쿠보, MF 아베 정도 밖에 있지 않고 , 팀은 숙성은 해도 큰 성장은 바랄 수 없다. 그리고 , 보란치나 탑하의 층의 두께에 비해 , 양사이드의 층의 얇음도 눈에 띈다. 오랫동안 , 대표를 지지해 온 나카타 히데토시에도 왕년이 이성을 잃고는 없다. 예선을 싸우면서 젊은이를 수중에 넣어 , 어디까지 팀을 완성시켜 갈지가 열쇠일 것이다.
이란
중동의 강호는 격전구의 1조를 5승 1패에서 이기고 왔다. 최종전까지 요르단과 예선 돌파를 싸웠지만 , 라오스전에서 국민적 영웅 FW 아리·다에이(35) 가 세계 신기록의 A 매치 102득점을 기록해 승리해 , 요르단이 카타르에 졌기 때문에 최종 예선 8범위의 표를 손에 넣었다. 월드컵배 본대회는 과거 2번 출장. 78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첫출장 해 , 98년 프랑스 대회는 플레이오프로 오스트레일리아를 꺾어 출장권을 얻었다. 02년 일한 월드컵배 예선은 플레이오프로 아일랜드에 져 불출장. 일본은 이란과 과거 13시합 대전하고 있다. 98년 월드컵배 프랑스 대회의 아시아 최종 예선으로 V 골 승리(3-2) 해 , 처음의 월드컵배 출장권을 획득했을 때의 대전 상대이기도 하다. 금년의 아시아배 1차 리그는 갈라 놓고 있어 통산 성적은 4승 5패 4분 으로 지고 넘고 있다. 다에이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굴지의 공격력과 데이터적으로도 골칫거리로 하고 있는 만큼 , 지코 재팬에 있어서는 경시할 수 없는 상대가 된다.
바레인
월드컵배 , 올림픽에의 출장 경험은 없고 , 세계적인 실적은 없다. 그러나 , 02년 월드컵배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는 중반전에서 선두에 서 , 06년 동 1차 예선도 무패(4승 2나누고 ) 로 통과하는 등 , 언제 브레이크해도 이상하지 않은 힘을 숨긴다. 80년대에 들어와 , 윤택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 젊은층을 강화. 98년 걸프배의 호스트국이 되면(자) 시설도 한층 충실해 , 전 세대의 끌어 올리기에 성공 , FIFA 랭킹도 급상승 , 탑 50에 얼굴을 내밀기까지 성장을 이루었다. 일본과는 04년 , 3번 대전해 , 아테네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으로 1승 1나누고와 이겨내 , 아시아배 준결승에서도 연장에서 졌지만 , 호각 이상의 싸움을 했다. 에이스 FW 후세인·아리(무하라크) 나 , 아시아·축구 연맹(AFC) 이 선택하는 04년도의 연간 최우수 선수 후보에도 오른 A·후바일(알·아리) 등은 , 개인기가 뛰어나고 일본을 괴롭혔다. 일본 협회의 카와부치 캡틴도 , 월드컵배 아시아 최종 예선으로 대전할 가능성이 있는 6개국 중(안)에서 바레인을 「빠르고 , 능숙하다」라고 지명에서 경계 , 이미 「중동의 오구니」는 아니게 되었다.
북한
94년의 미국 대회 이래 , 3대회만의 예선 참가가 된다. 쿠웨이트와 함께 제4배정으로 여겨져 참가 8개국에서는 가장 낮은 평가가 되고 있다. 93년의 예선 패퇴로부터 몇 년간 , 국제 무대로부터 자취을 감추고 있어 그 공백은 작지 않다. 93년의 예선시에 감독을 맡아 그 후 , 한국에 망명한 윤명찬씨에 의하면 , 94년부터 각 학교의 우수 선수를 선발해 축구 교실을 운영하는 등 , 엘리트 교육을 베풀고 있다고 한다. 금년 행해진 U17 아시아 선수권으로는 준우승에 빛나고 있어 일정한 성과는 올리고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1차 예선에서는 중동에서는 힘이 떨어진다고 보여지는 UAE와 1나누고 1패 , 예멘이란 , 홈에서 2-1으로 이긴 것의 어웨이에서는 무승부. 승점 11은 8팀중 최악이어 어웨이로 1승 1나누고 1패라고 하는 성적도 마음에 걸린다. 최종 예선은 3위에 들어가 플레이오프에 반입할 수 있으면 대건투일 것이다.
해석은 번역기로 돌렸고 자의적으로 해석이 조금 어색한 부분을 고쳐볼려고 하다가 내용이 상당히 많고 굳이 고치지 않아도 해석에는 무리가 없는 것 같아 그냥 놓아두었습니다. 막상 읽어보니 지극히 자국 중심적인 해석(당연한 거겠지만)과 자만심이 엿보여서 맘에 안 드네요. 특히 코리아 듀오를 상당히 폄하한 듯..
역시 쪽발쓰~어중이 떠중이로 한국을 지들과 이란 게다가 사우디까지 포함해서 한수아래로 명명하네요. 그리고 이란은 지들 라이벌이라고 떠받들고.. 또 사우디가 강할것이라고 주문을 거는것까지 은근히 우리가 어떻게 되길 바라는 기사군요.. 우즈벡과 쿠웨이트, 발동 걸리면 작살난다.. 고로 한국은 탈락 가능성이 다분.
ㅋㅋ미친 쪽바리..지들 걱정을 이렇게 표출하는군..자기들 국대의 유일한 약점이 팀의 노쇄화와 세대교체를 꼽으면서도 아시아의 최강이라는 말을 남발하고..돌변수인 바레인은 잘하는것은 이야기 하면서도 절대 자기들에게 위험한 존재라는 표시는 안하고.. 병신들 아주 육갑에다 꼴갑 칠갑,백갑을 하는구나..ㅋㅋ
첫댓글 놀고있네 아주.ㅡㅡ;;
이런 C뱅이 같은....이래서 아샨컵에서 우승을 했어야 하는건데...차라리 이번에 일본이랑 같은조가 되어서 오만방자함을 꺽어 주었어야 한는건데............
지들 자화자찬이네.... 지들이 아시아의 no.1 이라고? 빠는소리하고 있네 쪽팔린 쪽발이 신발샛길들....
역시 쪽발쓰~어중이 떠중이로 한국을 지들과 이란 게다가 사우디까지 포함해서 한수아래로 명명하네요. 그리고 이란은 지들 라이벌이라고 떠받들고.. 또 사우디가 강할것이라고 주문을 거는것까지 은근히 우리가 어떻게 되길 바라는 기사군요.. 우즈벡과 쿠웨이트, 발동 걸리면 작살난다.. 고로 한국은 탈락 가능성이 다분.
ㅋㅋ미친 쪽바리..지들 걱정을 이렇게 표출하는군..자기들 국대의 유일한 약점이 팀의 노쇄화와 세대교체를 꼽으면서도 아시아의 최강이라는 말을 남발하고..돌변수인 바레인은 잘하는것은 이야기 하면서도 절대 자기들에게 위험한 존재라는 표시는 안하고.. 병신들 아주 육갑에다 꼴갑 칠갑,백갑을 하는구나..ㅋㅋ
울나라의 장점은 없다.. 정신력..등 우리도 잘하는거 많은데.. 양사이드도좋고.. 공격진도 풍부한나라라고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정말..
쪽빠리와 친일들은 즐~진짜 아주 놀고있네...진짜 기분나쁘네..일본 탈락해라~개ㅔ넘들아!!
ㅡㅡ 아주 질라똥을사요똥을..ㅡㅡ 우리나라가 일본이란사우디의 아래라고..ㅡㅡ 완전 또라이네.. 북한 이겨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