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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외벌이3인/28살예비맘/결혼1년차★ 올만이에요~^^(그동안의행적)
열이여봉 추천 0 조회 631 08.04.04 13:19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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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04 13:26

    ㅋㅋ 네 컴도 잠시 쉬어줄겸~^^ 갓만에 독서좀 할겸 겸사겸사~ ㅋ 독서하는 여봉이모습보면서 신랑이랑 동생이 놀래던데요ㅡㅡ^

  • 작성자 08.04.04 13:31

    당근 안어울린다고 하죠..ㅋㅋ 딴사람 같대요..ㅋ 머 하긴 저도 나름 저한테 놀랬으니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04 13:31

    담주에도 함 해볼까하는데 ㅋㅋ 잘 될랑가 몰라요, 요번주 내내 책밖에 안읽었는데도 넘 힘드네요..ㅋㅋ

  • 08.04.04 13:33

    와~ 책도 많이 읽으셨네요^^ 그리고 무지출이 정말 부럽네요^^

  • 작성자 08.04.04 13:35

    밖에 안나가니~~^^ 쓸일이 없더라구요~ ㅎ

  • 08.04.04 13:47

    앗~언니 그동안 안보여서..너무너무 궁금했어요..언니 가계부 도용했는데..용서해주실거죠?너무 쓰기 편한거 있죠~깐꽁이도 아줌마대열에 슬며서 발을 디뎌봅니다.ㅋ담주에 결혼이예요..정말 시간이 금세 가네요..이제 일주일 남았어요~ㅋ

  • 작성자 08.04.04 13:49

    맘껏 도용해도 돼^^ 담주에 결혼인거야? 와우 시간 엄청 빠르네~~^^* 결혼 진심으로 미리 축하해~~^^

  • 08.04.04 13:55

    책도 많이 읽고.. 부럽네요;; 나는 책읽은지가 언제지.. ㅎㅎ 일본어 재밌죠? 저도 재밌게 공부하다가. 슬슬.. 짜증나는 부분이 생겨서.. 누나도 그럴거에요;; ㅡ.ㅡ

  • 작성자 08.04.04 13:57

    ㅋㅋ 나두 그럴라나. 울강사님 말씀으론 파트 나갈수록 잼있으시다던데..헐 거짓으로 수강생들을 유혹하는건가.ㅋ.ㅋ

  • 08.04.04 13:58

    독서삼매경에 빠지셨다눈 어떤님의 고자질이 있어 알고있었답니다..ㅋㅋ 저도 낼은 애데꾸 도서관에 가봐야게써영..^^

  • 작성자 08.04.04 14:00

    그어떤님이 우리의 강냥 아닙니까..ㅋㅋ 제가 살짝 정보흘렸다죠.ㅋ

  • 08.04.04 14:10

    아마 그럴껄용..ㅋㅋㅋ

  • 08.04.04 14:08

    매일 매일 보이다가 않보이니까 첨엔 하루 뭐 어디가서 않보인거겠지... 근데 그다음날 또 안들어와... 친정에 갔나? 또.. 않들어오길래.. 몸이 않좋아서 병원에 입원했나... 점점 걱정이 되더라~ 여봉씨 전화번호라도 알아둘껄 싶었어. 않보이니까 궁금하고 걱정돼서 전화라도 해볼껄... 막 그런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며칠만에 오니까 너무 반갑다... ㅎㅎㅎ

  • 작성자 08.04.04 14:10

    와 감개무량해요 언니 절 이렇게 걱정해주는 분이 있으시다니^^ 이젠 되도록이면 짧게라도 인사 드릴께요~~^^* 제가 어디에 한번 빠지면 다른건 잘 신경을 못써서리..^^

  • 08.04.04 14:21

    ^-^ 바쁜 나날을 보내셨어여~~ ^^ 안오셔서 무슨일있으신가 궁금했는데.^^ 넘 쪼그려 앉아있지 마세여~~ 아가한테 안좋아여.^^ 오늘은 푹 쉬세영~~^^

  • 작성자 08.04.04 14:27

    독서할때 쇼파에 기대서도 보고, 침대에 누워서도 보고 옆으로 뒹굴면서도 보고.서서도 보고..ㅋㅋ 진득하게 앉아서 보질 않은거 같네요..ㅋㅋ 누가보면 독서를 하는지 산만하게 움직이는지 헤깔릴정도로다가^^ 갓만에 책에서 눈띄고 컴터하니깐 좋네요.ㅋ

  • 08.04.04 14:25

    저도 여봉님 댁 컴퓨터가 말썽인줄 았았는데` 독서에 빠지셨구낭~~ 푸름이를 위해서겠죠*^__^*~ 너무 보기좋아요~// 주말 맛난 뷔폐 마니드시구요~ 열이님과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08.04.04 14:28

    컴터두 좀 휴식을 주니깐 오늘은 조용히 잘굴러가네요~^^ 너무 무의미하게 시간만 보내는듯 싶어 독서좀 했죠~^^

  • 08.04.04 14:29

    언니 무지출이 장난이 아니잖아요~~ㅎㅎ 푸름이를 위해 태교도 하궁~~무지출도 하궁~~글두 앞으론 자주자주 들러줘용~~

  • 작성자 08.04.04 14:30

    웅 앞으론 자주 올께~^^ 저 무지출녀석들 땜시롱 집에 먹을께 없어ㅡㅡ^ 곧 냉장고 두둑히 채워야하는 대박지출이 코앞에..ㅎ

  • 08.04.04 14:30

    우아! 나 한달에 걸쳐 있는 책들을 한주 동안 다 읽은거야? 정말 대단해~~ ^^ 태교 제대로 했는걸~ ^^ 내이름은 빨강, 서평 들으니까 읽어보고싶다. 나 그거 조금 읽다 말았떤 것도 같은데 ^^ 참고할게~~ *

  • 작성자 08.04.04 14:31

    네 언니~~^^ 언니라면 그책 잘읽힐꺼 같아요~ 전 꽤나 지루해하면서 읽었거든요.ㅋ 헌데 읽고나선 흐뭇함과 감명이..^^* 시간적 여유가 많은 여봉이라^^ 책도 읽다보니 잼나네요~~^^

  • 08.04.04 14:37

    난 또 무슨일 있는줄 알았어요~ 언니 안보이길래..도서삼매경에 빠져 안들어오셨군요..ㅋㅋ 많이 드시되 급하게 드시진 마세요! 근데 음식맛 좋다는 결혼식장이 어디에요? 전 왜 이게 더 궁금할까요?^^

  • 작성자 08.04.04 14:42

    ㅋㅋㅋ vip(구 둔센웨딩타운 ㅎ)

  • 08.04.04 14:54

    거기 맛있어요? 동구쪽일까 했는데 만년동에서 했네요!

  • 작성자 08.04.04 14:56

    웅 난 여기가 젤루 맛나더라..ㅋㅋ 나 결혼할때 때마침 예식장도 리모델링해서 깔끔해졌고, 부풰 조리요리사도 서울서 잘 하시는분들로 교체했고~ 신랑 회사 거래처라서 여기서 식 올렸었지..ㅎ

  • 08.04.04 14:38

    전 한동안 안오다가 들어왔는데 몇일동안 여봉님이 안보여서 어디갔나했어요. ㅋㅋㅋㅋ

  • 작성자 08.04.04 14:42

    이제 궁금증 풀리셨죠??

  • 08.04.04 14:46

    ㅋㅋㅋ 책 좋아하시나봐요,,,,전 고딩때 읽었던 먼나라 이웃나라 3권쨰 읽는중,,,,,즐독해연~

  • 작성자 08.04.04 14:51

    책 안좋아해요..ㅋㅋ 태교상 ㅋㅋ 시간두 보낼겸 읽었더니 곧 재미가 들려하네요~~^^

  • 08.04.04 14:49

    우와~언니오랫만이예여..무슨일있나했어여~(걱정했다규~)..어제랑오늘쓴가계부 안올리고있는저랍니다~ㅋㅋ..가계부를하나만들어보느라..머리가~윽..그래서 괜찮은 가계부어디서 건질까 기웃거리고 있다죵.

  • 작성자 08.04.04 14:52

    ㅋㅋㅋ 올만에 울 님들 보니깐 넘 좋다~~^^* 걱정도 해주고 넘 고맙다규~~가계부 하나 멋뜨러지게 만들어서 보여줘~^^

  • 08.04.04 14:57

    결혼식 가서 맛난거 다 싹 쓸어서 먹고 와버려 ㅋ ㅋ

  • 작성자 08.04.04 14:59

    ㅋㅋ 그럴라고 맘 단단히 먹고 있어..ㅋㅋ 제발 신랑 회사사람들 안 마주치길..ㅋ 자리깔고 마구마구 먹음 넘 창피하잖어.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04 15:37

    네~^^ 올만에 와도 반겨주는 울 님들이 있어 넘 행복하네요~^^ 부풰 휘리릭~ 휩쓸고 올게요..ㅋ 제가 보기보다 많이 먹어서..ㅎㅎㅎ

  • 08.04.04 21:09

    아~ 가끔 들어와서 여봉님 글 찾곤 했는데~ ^^ 오랜만에 글 올리시니 참 좋네요~ ^^

  • 작성자 08.04.05 09:14

    헤헤~^^ 반겨주셔서 감사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08.04.04 23:41

    와 일본어 공부하시나봐요~ 저도 관심 있어서 조금씩 틈내서 보고 있는데, 히라가나가 안 외워지더라구요ㅜㅜ 가타카나는 언제 쯤이나 시작하게 될지ㅜㅜ

  • 작성자 08.04.05 09:15

    저도 가타카나는 손도 못돼고 있어요~ 히라가나도 간신히..ㅎㅎ 열심히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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