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ld News [3] - 세계의 정보 , 축구의 이야기 [中]

[(회원ノ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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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는 글 -

그전에 그림을 너무확대해서 글이 방대해보였지만 ,이번엔 실력에도 없는 포토샵으로

그림을 확대 및 잘라내기 하였습니다.

휴 , 정말 포토샵 다루기가 여간 힘들더라구요 ;;;;;; ( 저한텐 마치 높은 산 같은 위엄이 )

아무튼 , 많이들 봐주세요 ^_^;;;;;; 코멘트가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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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 한국의 든든한 거미손 해외 리그 진출

한국의 든든한 골키퍼 거미손 이운재가 드디어 해외리그에 진출에 임박해 있다.

현재 그의 대리인에 말을 들어보면, 이 이적의 옵션 대부분은 주전보장과함께

매년 30억에 그가 수원삼성에서 이적되었다고 보도 하였다.

한편 , 현 수원감독 이태호는 차세대 골키퍼 신웅식 , 경험많은 이용발 골키퍼를 배치해두면

서 몹시 이운재의 해외리그에 박차를 가한것에 기름을 넣어준격이 되었다.

하지만 전 수원감독 차범근은 이번의 이적은 수원에겐 아주 불이익이 된 이적이라며

그를 놓친 이태호 감독은 이번 시즌 대량실점을 면치 못할껏이라 하였다.

- 나 없이 한번 살아봐 !

아르옌 로벤은 이번 2006 독일 월드컵 이 나없이도 제대로 가나 두고본다고 하였다.

반바스텐의 특징은 개 개인의 능력보단 조직력을 우선으로 하는 통상 방침으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로벤의 말 한마디에 로벤은 반바스텐 에게 노여움을 샀고 , 곧 대표팀에선

카스텔렌 , 쿠이트 , 반더바르트 등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줬습니다.

이에 , 전문가들은 로벤은 ' 골을 만드는 찬스 ' 을 내는 선수인데 그선수가 없어지므로

네덜란드의 타락은 않보고도 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 내가 올해 선수 후보로 올랐다고? )

- 2005년 올해의 선수의 후보로 올른 라이언 긱스

드리블의 마술사 라이언 긱스 2005년 올해의 축구 선수의 후보로 올랐다.

작년, 2004년 올해의 선수상에서 안타깝게 2위로 맞는등 불운을 맞이하였지만 ,

하지만 그후보들도 쟁쟁하다. 레알마드리드의 간판스타 호나우도 아스날의 슈퍼 스타 피레스

까지 , 이미 피레스는 2004년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바 있다.

과연 이들의 활약상이 2005년 어떤해가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 모하메드 지단 미안하다 사랑하다.

지구 방위대 레알마드리드가 막 이적한 이적생 모하메드 지단을 2번 선발 3번 교체출장 으로

보낸뒤 경기에 나가지 못하고 바로 방출명단에 올려버렸다.

이에 모하메드 지단의 가족들은 ' 레알마드리드는 단순한 인간을 사는것만 관심 ' 이라며

마드리드를 비난 하였다.

이에 페레즈 구단은 ' 모하메드 지단은 아직 어리고 , 우리에 만족을 못채우는 선수 ' 라며

대받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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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 유럽 예선전 현황

-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1위들의 목록 ( 유명팀은 노 제외 )

[ 네덜란드 ] 1조 1위

마카이 - 반니의 최강 파워 ! 공격진 , 현재 예선전 득점 1위 마카이(7골)와

11위 반니스텔루이(4골) 이 만나면 두러운게 없다는말이 맞다 !

이미 반바스텐에선 오히려 하셀바잉크 , 클루이베르트가 서브다 무엇보다도

네덜란드는 로벤이 아닌 , 쿠이트를 쓰면서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 큰 관심사다.

또 , 신예선수들의 발굴로 과연 경험적은 선수들로 본선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매우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 네덜란드는 1조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중이다.

 

[ 체코 ] 1조 2위

같은조의 네덜란드의 막강 천적 체코 ! 체코는 현재 네드베드의 은퇴로 공석이된 자리를

로시츠키가 맏고 있다. 인제 에이스는 네드베드가 아닌 로시츠키라고 할만큼

그의 활약은 뛰어나 보인다. 하지만, 네덜란드에서 3 : 2로 격파 당하였으며 , 훕스만 같은

인재를 발굴하긴 하였지만 팀 비중이 전체적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로 구성되었다는점에서

이번 예선전에서 몹시 않좋은 상태이다. 또 멀티플레이어 얀쿨로브스키의 활약까지도

좋아 네덜란드만 이기면 체코도 해볼만 한 조에 편성되있다.

[ 터키 ] 2조 1위

이번 2조에선 , 터키의 행진에 걸림돌이 될수 있는 덴마크 , 우크라이나 ,그리스가

각자 3위 , 4위 , 6위만 머물어 있다.

우크라이나는 세븐첸코가 있는것에 불구하고 세븐첸코는 (친선포함) 총 8경기의 2골이라는

세븐첸코 답지않은 활약에 머물어 있다.

하지만 터키도 안심할수 없는게 , 일한마시즈 , 하칸 수쿠르 같은 선수들은 모두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다. 하지만 엠레 ,니하트는 또 이들과 다르게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임해

2조에선 경기가 끝날떄까지 모르는 드라마같은 상황이 연출될수도 있다.

한편 , 이변의 나라는 역시 알바니아 이다. 이들은 현재 2위로 달리고있다.

[ 포르투갈 ] 3조 2위

그라운드의 무법자 포스티가 , 해결사 누노 고메즈 , 파울레타

이환상의 공격진들이 연속경기 무득점이라는 사상 최악의 사태를 벌었다.

다만 조앙 핀투가 포르투갈에 다시뽑혀 경기당 0.5골넣는 확률로 골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포르투갈의 세대교체의 주역들 C.호나우도 , 데코 , 시마오 스페셜 커네셕공격진들까

지도 , 활약이없어 이번 3조에서의 2위도 간신히 턱걸이 한것으로 보인다.

다만 안드라데 - 카르발료 라인은 이미 세계 최고의 수비진이라는 칭송을 한만큼

견고해보인다. 이번 예선전에서 포르투갈이 이길려면 본 전술 4 - 2 - 3 - 1 로

돌아와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다.

[ 프랑스 ] 4조 1위

도메네츠 감독 체제하에 프랑스선수들은 이번 4조에서 아주 가뿐한 승리를 연속으로

거두며 , 좋은 성적을 내고있다. 무엇보다도 트레제겟가 5경기당 6골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올려 프랑스 국민들의 밤잠을 아주 편안하게 할정도였다.

그리고 도메네츠감독은 아넬카 까지 뽑아 그동안의 공격진들의 약점을 제대로 보완해주었다

대거 신예선수들과 나이 많은 선수들의 적절한 조화로 현재 프랑스는 지단없는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단이 없는 그자리엔 피레스 가 군단을 이끌고 있다.

이번 예선전에서의 프랑스는 무난 할껏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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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칼럼 - 잉글랜드 상승세의 원인 - 2부작

축구의 가장 이색적이면서도 어울리는 나라 - 잉글랜드

사람들에게, 축구의 종주국이 어딨는지 않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안다고 한다.

물론 , 80%이상 정답 을 말할껏이다. 왜냐 ?

( 20% 는 브라질 , 프랑스 심지어 대한민국 이라는 말을 한 사람들까지도)

그만큼 잉글랜드의 축구인기와 또 축구팬이라면 당연히 아니까 !

자 오늘 이시간은 잉글랜드 상승세의 원인 2 부작을 시작하겠다.

역시 앞서 1부작에도 이야기했듯이 , 잉글랜드는 새로운 전술과 새로운 선수과

만나면 접촉하며 , 생활하며 승리를 따내며 또 때로는 패배의 쓴 맛을 느끼며 ...

이렇게 이런면서 선수들에겐 자연히 '경험' 이라는것을 배우게된다.

하지만 , SWP , 다우닝같은 신예선수들을 한번보자

이들은 마치 적을 아는냥 판단력 , 예측력 모두 탁월한 사내들이다.

자신이 어느쪽으로 드리블하면 그들은 생각한다.

' 분명 이쪽으로 막겠지 ? 그럼 난 이쪽으로 .. '

이런생각을 하게 하는 원인은 뭘까 ? 그렇다. 바로 자국내에 리그 ! 다른나라들의 선수들은

꿈에 리그라고 생각하는 그 리그 ! EPL 의 유망주 양성소 의 새로운 입지 때문이다.

이미 리그에서 경기를 하다보면 몇번 몇번 하다보면 ' 경험 ' 적인 플레이는 다 파악하게 되며

새롭게 팀을 구성하게된다.

이런것들을 잘 보자면 저절로 잉글랜드는 유소년 양성이 자체 리그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 좀더 손쉬운 ' 국대 발탁 ' 을 클릭만 하면 그선수를 실험하는 경기를

갖게되며 성공적인며 바로 ! 엘리트 급 코스를 밟게 된다.

과연 , 그들은 승리속엔 전술 , 전략 , 개개인의 능력 , 조직력 등등외 ............

만 있는 것일까 ? 아니다. 그런것 뿐 아니라 , 리그내에서의 다체로운 활약과 경험적인

측면을 더 배우기때문에 , 잉글랜드는 강할수밖에 없는것이다.

필자가 애기하는것이 뭔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말이 있겠지만

정확히 나도 모른다 - _ - ;;;;;; 이글들은 지극히 내 머리에서 나오는 당토 같지않은 칼럼을

쓰는것이며 글재주가 부족한 나에겐 이런거 무리지만 그래도 ;; 내 마음은 이것을 원하다.

자 우리 나라도 유소년을 발굴보단 ! 언제나 양성을 하면서 EPL 로 꼭 보내자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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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축구토토 〃

* 방식설명

기존의 축구토토랑 비슷합니다. ( 난이도 : ★★★★★ )

(서로의 스타팅 맴버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누가 이적되고,누가 방출된지는 공개합니다.)

물론 , 임대 , 이적 가리지 않고 공개합니다.

전반전 , 후반전 각각 누가 득점을 할껏 같은지와 또 전반전 0 : 0 , 후반전 0 : 0 같은것까지도

첨부하셔야되며 , 만약 이상한게 하실경우 ' 실격 ' 처리 됩니다.

상품은 현재까지 다음 5000원 상품권 , 다음 캐릭터 증정 ( 옷 포함 ) 입니다.

결과는 당연히 스크린샷으로 제공하며 , 일제 개최자인 저는 조작은 않할껏입니다.

제 리포터식 자서전을 많이 보시는분이라면 , 조금 힌트가 있을껏입니다.

* 홈은 무조건 맨 처음입니다.

* 결과는 무조건 다음글에서 발표 됩니다.

* 다시한번 말하지만 , 예제대로 않했을거나 비슷하지 않을경우 실격 처리됩니다.

* 모르는것이 있으면 꼬릿말로 질문을 하십시오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 한팀만 하는게 아니라 , 2팀으로 득점을 적는것입니다 . 선수도 적어야 합니다.

* 만약 무승부과 될껏 같으면 , 무승부라고 하셔도 무방합니다.

* 예제) 첼시vs맨유  전반전 1: 0 후반전 1 : 1 득점자 : 조콜 ( 전반 , 후반 ) , 반니 ( 후반 ) 첼시 2 : 1 승리

- 아스톤 빌라 현재 영입 한 선수 목록

Gudjonsson ( 보쿰 ) 나이: 31세  포지션: MC ( 미드필더 )

Welsh ( 리버풀 ) 나이: 21세  포지션: DM RC ( 수비형 미드필더 혹은 오른쪽 수비수 )

Vaagan Moen ( 함 칸 ) 나이: 21세  포지션: M RLC ( 미드필더 전 지역 )

- 아스톤 빌라 현재 방출 한 선수 목록

모두 2군이라서 제외함. ( 2군이 1군되는 적은 없음 )

- 미들스보로 현재 영입 한 선수 목록

보이어 ( 뉴캐슬 ) 나이: 28세  포지션: AM RC

보겔룬드 ( PSV ) 나이: 24세  포지션: D/DM R

시미치 ( 밀란 ) 나이: 29세  포지션: D RC

Paul ltill ( 밀월 ) 나이: 25세  포지션: AM/F RC

Naysimth ( 에버튼 ) 나이: 26세  포지션: D/DM L

- 미들슬보로 현재 방출 한 선수 목록

이 역시도 다 2군입니다. 2명 이적 1명 임대

아스톤 빌라 vs 미들스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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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날]

예선전인데도 1위밖에 진출 못하나요?? 아니면 1차예선아닌가요??(무플방지 + 질문)

[M.Baros]

빌라vs보로 전반전 1:0 후반전 1:2 득점자 : 칼튼콜 ( 전반 ) 루케 무어 하셀바잉크 (후반 , 후반)

[개그지망생]

빌라vs보로 전반전 2:0 후반전 3:1 득점자 : 칼튼콜(전반,후반) 바셀(전반) 비두카(후반)

[(회원ノ플러스)]

다쓰기엔 분량이 엄청 나요 ! 나날님 T_T엄청나게 많죠 ;;; 그래서 1위를 목표라하고 , 네임벨류가 있는 팀으로 구성한거죠 ;; 헌데 - _ - ;; 찰튼콜 빌라에 없을수도 - _- ;; 임대기간 끝났었요 T_T ; ( 맞나 - _- ;; )

[개그지망생]

차라리 다음부터는 토토에 해당 구단의 1군스쿼드를 스샷으로 보여주는 건 어떨까요?

[(회원ノ플러스)]

음 ;; 저도 그러곤 싶은데 , 스크린샷을 아무리 잘라내도 , 큰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 어떻게 올려도 스크롤의 압박이 있기떄문에 ;(물론 자체내의 스크롤 )

[(회원ノ플러스)]

?? 무슨말인지 ;; 1차예선은 맞습니다 ;;

[The Strongest]

빌라vs보로 전반전 0:0 후반전 0:0 득점자: 없음. 0:0 무승부

[축구하는을용타!]

빌라vs보로 전반전 0:1 후반전 0:2 득점자 :하셀바잉크(전반) 비두카(후반)

[(회원ノ플러스)]

-------------------- 축구토토 마감 -----------------------

[(회원ノ플러스)]

---------- 결과는 [3] - 下편에서 벌써 제공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