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회사에 오니 관리부 차장 과속 몇장날아왔다고 통보하네요..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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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속도로에서 그렇게 쌩하고 달렸는데 안나오면 이상하지 싶더라니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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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ㄷ.ㅈ.성격 도로에서는 차가 막 달려야 되는 성격이고 고속도로는 초고속으로 달려야 되는줄 아는 성격이고 카메라 안 보이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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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선으로 가면 안찍힌다고 말하는 ㄷ.ㅈ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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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봉화 청송 인천 안동 포항 등 장거리로 그렇케 밟고 댕겼는데 당연히 찍혔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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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데 과속이나 과태료 이런거 나오면 회사에서 처리하는거 아닌가요..웃으며 씨익 공제합니다라며 진담인지 농담인지 헷갈려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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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많은 선배님들 ㄷ.ㅈ 은 직접 운전을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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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ㄷ.ㅈ 은 운전 경험 그간 전국 다 돌아다니고 지리가 넘 빠삭해 근데 운전은 안하네요..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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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사 자택 가까워 ㄷ.ㅈ.차 가지고 출퇴근 하는데 출근을 회사는 안하고 늘 ㄷ.ㅈ 집으로 출근하니 회사는 한달에 몇번 안들어가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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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 에쿠스 한달에 기름값 얼마정도 들어가는지 회사 카드 기름넣고 식대 쓰고 이래 저래 쓰니 한도 100인데 한도 걸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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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돈 쓰고 영수증 회사 올리고 이짓을 요새 하고 있는데 그냥 내돈 쓴다는 자체가 그러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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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암튼 선배님들은 세금내라는 딱지 나오면 어떻게 처리들 하시는지 궁긍해 여쭈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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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예 오산에서 외국손님과함께 ㅎ ㅏㄴ 호ㅏ본사가야되는데 도저히 미팅시간 맞출수없ㅇ다기에 그럼 전용차선 타고 가겟습니다하고 요령껏 전용타고 올라와본적 잇네요~ 물론 위반 스티커 없엇구요~ 이런경우는 저한테도 +도ㅣ는 요인이되겟죠~ 뒷분이 말안해도 속으론 긍정으로 생각하구요~ 위반 스티커 받아도 회사에 중요한 매출이 잇기때문에 위반해도 좋다란것이겟죠~보장된 위반 이랄까요~!!! 뒤에 ㄷㅈ모시고 다니기에 당연히 회사에서 납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만에 공제 한다면 두말않고 접을 생각입니다..ㄷ.ㅈ 성격 성질 어떤지 얘기했고 제가 알기로 ㄷ.ㅈ 이 몰때는 주차 위반 서너장은 기본이고 과속도 여러장 날아왔다고 얼핏 들었는데 차분하이 조심조심 안전하게 운전하다 운전 못한다 소리 몇번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밟게 되네요 어떤 ㄷ.ㅈ을 만나느냐 나름인거 같네요..
회사에서 내줘야되는건 맞는데요 과속카메라 문제는 사제네비 하나 구해서 업뎃하고 묵음으로 하고댕기면 웬만하면 안찍혀요. 그거 피하는것도 다 요령이 있습니다.주차단속경우는 걸리는것 자체가 기사의 수치라고 생각함돠. 정차시는 항상 내려 공중 카메라 확인하구요.저는 과속은 운전경력10년차인 지금도 없습니다
특정인을 겨냥해서 비판한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흥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업계에서 통하는 용어인 대기나 보초가 괜히 있는 개념이 아니잖아요 집중력의 문제 같은데 회사에서 왜 비용을 들여 기사를 고용하는지 생각해보면 과속은 그렇다치고 주차에 걸리는게 왜 수치인지 바로 답 나오지 않나요?ㄷㅈ같은 중요인물에 차같은 사소한데 신경안쓰고 업무 집중하기 위해서 있는게 수행기사입니다. 우리 입장이 중요하지만 ㄷㅈ이나 월급주는 회사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앞으로 조금 더 조심하지요. 이미 전적이 한번 있으니 말이죠
기왕 말이 나왔으니 주차단속 안걸리는 저만의 요령 몇가지가 있습니다. 어쩔수없이 카메라 있는곳 주차할때는 렌즈 바로 밑 사각지에 대거나 넘버 가리고 서있구요. ㄷㅈ 볼일보는 동안 근처 댈만한곳 미리 수배해서 화장실이나 밥 볼일보고 차대기 좋고 가까운 곳 골목같은데 짱박혀있다 전화오면 바로 가는 식이죠. 감사하게도 자주가시는곳 주차시설이 다 있어 노상주차할일이 별로 없기도 하구요. 기본적으로 화장실같은 급한 용무 이외에는 차를 떠나지 않는게 기본 아닌가요?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김민철님은 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가 봅니다. 뭐 그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회사에서 과속이든 주차위반이든 부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측에서 '일방적'으로 판단하기에 빈번하다고 판단되는경우 문책할수 있고 문책이 여러번이 되는 경우 경고를 중하게 주며 그래도 빈번하다고 판단되는경우에는 해고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규정에 따라 판단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공제한다면 월급에서 공제하고 줄 확률이 많아보이네요~
이쪽 대전은 반반 합니다 ㅠㅠ
모시는분께서 내주시기도 하지만요 ㅋ
근무중여도 회사측에서 본인에 책임이다 라구 하시면 할말없어요 ㅋ
저는 예전직장에서 명절전에 급해서 버스전용에서 두번 걸렸더니 40일였나? 여하튼 정지 ㅋㅋ
근데 미안한기색 없으시고 딱지 몇번내주신게 전부죠 ㅋㅋ
나중엔 반반... 또 나오니;;;;
그때부터 제가 냈죠...
보통 회사측에서 내주지만 너무자주면 문제삼겠지요..
지금대전 내려왓는데 대전이신가봐요~?
우리는 회사에서 당연히 내줍니다
4년동안 한번날라왓나~~!
엘지연구소 수행 뽑던데요 ㅋㅋ
그곳을 기다리는중입니다 ㅎㅎ
전 지방 출장중입니다 ㅎㅎ
한가지 예
오산에서 외국손님과함께 ㅎ ㅏㄴ 호ㅏ본사가야되는데 도저히 미팅시간 맞출수없ㅇ다기에 그럼 전용차선 타고 가겟습니다하고 요령껏 전용타고 올라와본적 잇네요~
물론 위반 스티커 없엇구요~
이런경우는 저한테도 +도ㅣ는 요인이되겟죠~
뒷분이 말안해도 속으론 긍정으로 생각하구요~
위반 스티커 받아도 회사에 중요한 매출이 잇기때문에 위반해도 좋다란것이겟죠~보장된 위반 이랄까요~!!!
뒤에 ㄷㅈ모시고 다니기에 당연히 회사에서 납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구나 고맙습니다..아주 작은 ㅇ.ㄱ 인데 공제한다면 두말않고 접어야죠..아무튼 새우님 민규님 009님 고맙습니다..이렇게 알아가고 서로 공유 하는거죠 뭐 ~~
ㄷㅈ한테 얘기하시고 정속주행을 고집하시는분이시라면 범칙금 당연내야하는게맞고
뒤에서 닦달하시는분이면 회사에서 내야합니다.
사정얘기를하시고 타협하세요 반반도 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회사에서 내줘야 맞는거라 주장펼칩니다. 뒤에 영감이 시킨대로 한것 뿐인데 기사보고 책임지라는건 말이 안되죠.기사가 범침금 내주라고 일하는건 아니잖아요.회사에서 내줘야 맞는겁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본인이 납부해야 한다고 봅니다
글쎄요 만에 공제 한다면 두말않고 접을 생각입니다..ㄷ.ㅈ 성격 성질 어떤지 얘기했고 제가 알기로 ㄷ.ㅈ 이 몰때는 주차 위반 서너장은 기본이고 과속도 여러장 날아왔다고 얼핏 들었는데 차분하이 조심조심 안전하게 운전하다 운전 못한다 소리 몇번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밟게 되네요 어떤 ㄷ.ㅈ을 만나느냐 나름인거 같네요..
그게 참 애매하죠. 안전하고 부드럽게 가는게 기본이라 그렇게 하면 느리다....그래서 조금 빨리하면 빠르다...아마 모든 ㄷㅈ의 적정속도는 자기 기분따라 아닐까요? 그걸 맞춰야하는게 우리 현실이고요 ㅠ
ㅋㅋ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너왜 운전 그렇게 하냐?
저 왈 연비운전중입니다 하니 빵터지시던데요
답답해 죽어봐야..ㅎㅎ뭐라안하지요
울 ㄷㅈ은 미리 예기해요 본인이 책임 해 줄거 안 해 줄건지 미리 예기 해요
장거리하면 또 저아닙니가 ㅋㅋ 한달에 과속 기본3장 불법주차2장 평균임 ... 주간만 ㅋㅋ 밤에는 번호판에 파란테이프 부치고 밟습니다 기본180 ㅋ 비엠 몰때는 200백땡김 에쿠스리무진몰땐 150 ㅠㅠ 다들아시죠 현대차 어떤지 ㅎㅎㅎ 그리고한번은 신호위반 경찰한테 걸렷는데 아 ㄱ ㅐ족 ㅋㅋ 울회장 그자리에서 저한테 10만원수표주셧읍니다
ㅈㅅ합니다 제가 읽어봐도 글의요지를 딴데로썻네요 ㅠㅠ 당연히 회사에서 내야죠.법칙금도 일의한부분입니다 회사돈벌러왓지 돈쓰러온거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처음 모신 대장 강원도 넘어가다 답답했는지 휴게소에서 잠깐 쉬고
옆에 타봐~~~하드니 240으로 계속 달림 코너도 상관 없음 ㅋㅋㅋ
저는 손잡이 잡고 허공의 브레끼 잡으며 강릉까지 도착 그담날 몸살 ^-^
회사마다 규정이 달라서 처리하는것도 다를겁니다. 우리회사는 회사에서 다 내줌니다. 과태료통지서 날라오는것도 별로 없지만요. 바보님이 관리부 차장님한테 잘 설명해주세요. 차장님 말대로 월급에서 공제할 것 같은데 공제하면 바보님만손해입니다.
체어멘 갖고 서울만 조금 돌아다녀도
월 100만원 넘게 기름나오던데,,
식비는몰라도 기름값은 카드한도를 올려달라는게 좋을거같아요
우리 회사는 자기 부담임. ㅜㅜ
알아서 다니라고 함.
된장
회사에서 내줘야되는건 맞는데요 과속카메라 문제는 사제네비 하나 구해서 업뎃하고 묵음으로 하고댕기면 웬만하면 안찍혀요. 그거 피하는것도 다 요령이 있습니다.주차단속경우는 걸리는것 자체가 기사의 수치라고 생각함돠. 정차시는 항상 내려 공중 카메라 확인하구요.저는 과속은 운전경력10년차인 지금도 없습니다
저기요 수치라뇨. 맨날 다니던길도 과속카메라 뻔히아는것도 잠깐 딴생각하다가도 걸리구요(아마 다 공감하실듯요 그리고 주차단속같은경우 잠깐세워나야지 금방다녀오면대겟지하고 재수없게 걸리는것도 허다합니다. 공중카메라? 누가그걸모릅니가 ㅎㅎ 10년넘게 운전하면서 딱지한번 안끈긴거 상줄만은한데요 .. 누가그거 알아줍니가? 나운전잘한다 월급더올려주는것도아니고. (기사의수치)<<<그게어떤건지 개념좀잡아주세요.
특정인을 겨냥해서 비판한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흥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업계에서 통하는 용어인 대기나 보초가 괜히 있는 개념이 아니잖아요 집중력의 문제 같은데 회사에서 왜 비용을 들여 기사를 고용하는지 생각해보면 과속은 그렇다치고 주차에 걸리는게 왜 수치인지 바로 답 나오지 않나요?ㄷㅈ같은 중요인물에 차같은 사소한데 신경안쓰고 업무 집중하기 위해서 있는게 수행기사입니다. 우리 입장이 중요하지만 ㄷㅈ이나 월급주는 회사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앞으로 조금 더 조심하지요. 이미 전적이 한번 있으니 말이죠
기왕 말이 나왔으니 주차단속 안걸리는 저만의 요령 몇가지가 있습니다. 어쩔수없이 카메라 있는곳 주차할때는 렌즈 바로 밑 사각지에 대거나 넘버 가리고 서있구요. ㄷㅈ 볼일보는 동안 근처 댈만한곳 미리 수배해서 화장실이나 밥 볼일보고 차대기 좋고 가까운 곳 골목같은데 짱박혀있다 전화오면 바로 가는 식이죠. 감사하게도 자주가시는곳 주차시설이 다 있어 노상주차할일이 별로 없기도 하구요. 기본적으로 화장실같은 급한 용무 이외에는 차를 떠나지 않는게 기본 아닌가요?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김민철님은 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가 봅니다. 뭐 그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요.
전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운전은 누구나 다해요. 그리고 소인배 같은 ㄷㅈ이나 그런거 딱지 따지구요(혹시 출퇴근 임원모시나요?) . ㄷㅈ과의궁합이얼마나 잘맞냐.ㄷㅈ을 얼마나 잘모시냐 전그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월급주는 회사의 입장 이라뇨. ㄷㅈ이 아니면 아니고 마즈면맞고에요 .ㄷㅈ이 니그만둬라하면 끝나는거에요 ㄷㅈ이 괜찬타면 괜찬은거에요. 님운전경력10년?전이제 3년좀안댓는데 대기보초등등 그런거요? 바보아닌이상 일주일이면 어찌돌아가는지 다알아요 . .삼국지에 누군가가 그랫죠 한장군이 잇엇죠 싸움도잘하고 병법도 잘아는 그런장수엿죠 근데. 군주가 맘에안들면 한낱 병사에 불과라고.
아직까지 그런적은 없는데... 회사에서 내주지 않을까요?
ㄷㅈ모시구 가는길이었다면요....
그냥 내주진 않고 상황확인해서 결재받고 회사에서 처리함. 1번 과속, 1번은 우편함에서 직접 발견해서 그냥 \32,000 들고가서 자비로 냈음.
1호차 법칙금은 묻지도 않고,,,따지지도 않고 회사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내줍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회사에서 과속이든 주차위반이든 부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측에서 '일방적'으로 판단하기에 빈번하다고 판단되는경우 문책할수 있고 문책이 여러번이 되는 경우 경고를 중하게 주며 그래도 빈번하다고 판단되는경우에는 해고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규정에 따라 판단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