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지주 지속적인 우상향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고점에서 급등락을 반복하며 차익물량이 출현하고 있는모습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종목들은 이익실현으로 인해 주가 하락이 이어지거나, 하림지주 단가 조정을 거친후 재차 상승하기도하는 차트패턴이기도 합니다. 하림지주 현재 보유중인 고객은 5일 이동평균선 이탈시 이익실현하고, 하림지주 신규 진입고객은 조정시에만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림지주 다만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할시에는 추세가 하락 전환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 점을 숙지하고 매매에 임하시면 바람직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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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글로벌 푸드&애그리비즈니스(GLOBAL FOOD & AGRIBUSINESS)를 지향하는 하림그룹의 지주회사로 자회사들의 지속성장을 위한 비전 제시와 농식품 사업의 최종 조정자 역할 및 윤리경영의 감독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하림지주를 비롯하여 핵심 자회사인 팬오션, 제일사료, 하림, 선진, 팜스코, 엔에스쇼핑은 곡물(해운)-사료-축산(가금, 양돈)-도축-가공-식품 제조-유통판매 등 생태계 에너지가 시작되는 자연에서부터 고객의 식탁까지 이어지는 식품의 가치사슬을 통합 관리 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닭고기 부문과 브랜드 돈육 부문, 사료 제조 판매, 건화물 물동량 부문에서 국내 1위의 리더십을 확보하였으며, 국내 최고의 계열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해 나가고 있습니다.
닭고기 사업부문은 농장-공장-시장의 삼장통합 계열화 사업구조 기반에서 세계적 수준의 품질경쟁력과 원가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선한 닭고기 생산에서 공급까지 하림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는 등 향후 시장지위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양돈 사업부문도 안정적인 계열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브랜드(선진포크/하이포크) 돈육시장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사육/가공 부분의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 환경 및 질병예방에 대한 꾸준한 컨설팅를 강화하여 사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2) 사료 제조 판매
사료 사업부문은 축산업의 전방사업으로 닭, 돼지, 소 등 사육규모 및 원재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사료 산업의 특성상 국제 곡물가, 국제 유가, 환율에 주요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고품질 사료 기술력을 기반으로 베트남, 필리핀, 중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인도 등 동아시아 지역에 진출하여 글로벌 사료축산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3) 홈쇼핑&신유통
소비자 유형에 따라 맞춤형 쇼핑을 위하여 TV 홈쇼핑사업부문외에 쇼핑북, 인터넷, 모바일 등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의 진보에 발맞추어편리한 결제방법 등의 고객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거래 단계가 소멸되는 슈퍼플루이드(Superfluid)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신유통 사업으로 유통단계를 최소화한 D2C(Direct to Consumer)형태의 공장과 소비자가 직거래를 가능케 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불필요한 중간 유통비용 없이 직접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 해상운송&곡물
해상 운송사업 중 주력사업인 벌크선 서비스의 주요 지표인 BDI 지수에 따라 수익에주요한 영향을 받고 있지만 포스코, 발전자회사, 중국의 주요 제철소 등과 다수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황의 변동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단기 Spot성 화물운송계약 비중으로 늘려가며 장/단기 화물 운송계약의 전략적인 Portfolio 구축으로 시황 변동에도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원을 창출할 있는 기반을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곡물 유통사업은 해외 생산업자로부터 곡물을 구매하여 전세계 수입업자에게 판매/유통하는 사업으로써 곡물사업 전담 조직 설립, 식용 및 사료용 곡물을 한국, 중국 및동남아 등 판매 유통망을 확보하여 곡물 운송 역량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한국의주요 곡물 수요 기반을 토대로 전세계로의 판매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2020년 미국 서안 곡물 수출 엘리베이터 EGT 지분 인수를 확정하여 곡물 조달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