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홀(퍼블릭 9홀)언니들은 따로따로. 퍼블릭은 포백 리모콘 갈 홀마다 망이 쳐져있음 돈은 퍼블릭이 더 잘 번다고 함
정규홀은 수동 코스자체는 괜찮은데 카트길 없다운 무지쉬움
나두 한체력 하는데 원라운드 돌고나면 다리가 휘청휘청 자기백은 자기가 끌고가라고 하는데 말처럼 되남 신참땐 백 두개 끌고 다니느라 죽음 앞뒤번호잘못만나면 죽음
언니들 분위기는 좀 개인주의 텃새는 좀 있는편 나이어린 고참들 싸가지 없죠 어딜가나 자기하기나름 마스터님 괜찮은편 회사 분위기도 좋음 언니들 입장에서 최대한 잘 해줄려고 하죠
식당은 시권 1300원인가 하는데 티업 시작하기전부터 저녁까지 운영하므로 언제든 가서 사먹으면 됨 잘 나오는 편임
손님들도 다들 괜찮습니다 지산에서 야한얘기하거나 그러면 창피당합니다 진상들 있음 회사에 고객 평가서 제출합니다
백당번은 돌아가면서 합니다 조별로 ....벌당이 센 펀은 아님니다
겨울에 일정기간 휴장합니다 언니들은 스키 공'짜로 탈수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자주 옵니다
월요일마다 휴장이였는데 여기두 이주에 한번 쉽니다 3부제 안하는 대신 하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