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배우와 함께 첫날 야외 촬영지 흥국생명 빌딩앞~~09.10.29.밤새벽 4시까지 추워서 콧물이
이창동 감독님과 윤정희님 연기 43년에 300편 영화하셨다고....
전원일기의 복길엄마로 나왔던 김혜정씨와 즐거운 대화시간..언제 찍었댜~~~09.11.1.상록회관서
첫날 흥국생명앞 주차장 씬을 4시까지 10.29.여름씬이라 떨었어요~~
연어에서 촬영중 윤정희남편 백건우 피아니스트님 탈런트 이계영님과 함께10.31.
촬영중~~~ 김혜정 시낭송후 사회자로 있는중 09.1031.밤
영화 촬영장 분위기가 이렇게 어수선해요 65명스탭분들과 함께~~
찍고 기다리고의 연속 멀리 감독님이 모니터보고 오케이가 떨어져야 다음씬으로 기다리는스탭들...09.11.1
감독님 상황 설명시간 진지하게 듣고 있는 스탭들~~~
사회보는 연습중....쉬운게 하나도 없는듯해요 09.10.30.
출처: 산울림 시낭송 원문보기 글쓴이: 수선화
첫댓글 윤정희님과 한컷 하셨네요 소싯적 동경의 대상 이기도 했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시프요 ㅎㅎㅎㅎ
부러워요,,선생님.
첫댓글 윤정희님과 한컷 하셨네요 소싯적 동경의 대상 이기도 했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시프요 ㅎㅎㅎㅎ
부러워요,,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