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5강 5강은 제가 오자마자 강의 했던 겁니다. 왜 일부러 뽑아서 했냐하면 중요하니까 뽑아서 했습니다. 제가 경상도 말고, 마이크도 울리는 상태에서 해서 여러분에게 지장갔습니다마는 이 5강을 집에 가서 잘 찾아보시면서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5강을 이야기할 때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6강 왜 전도해야 되느냐? 어제 밤에 이야기 했습니다. 참고하시고 다 적어놨죠. 7강 어떻게 전도해야되느냐? 오늘 아침에 강의 한 겁니다. 오전에. 교재에 다 있죠? 미리 말씀 안 드린 것은 여러분 편하게 들으시라고요. 8강에 들어가겠습니다. 어떻게 부르심에 응해야 하는가? 전도가 안 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교역자들과 평신도들이 용기를 못 내고 있습니다. 답답한 일이죠. 되겠나? 강의시간에 어떤 사람이 그럽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15년 동안 했는데, 우리가 이틀 듣고 되겠습니까? 속으로 뭐할라 들으러 왔소. 그러면 들으러 오지 말지. 15년 들어가지고 15년해서 안 안 되는 것 여러분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15년 경력이라는 것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더 좋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어떤 사람은 이럽니다. 서울서는 안 그러는데 부산서는 목사님. 목사님은 설명하는데 보니까 참 목사님 강의를 잘합니다. 근데. 우리가 가서 하면 목사님만 하겠습니까? 말 잘해서 사람 감동 주는 것 아니죠? 말 잘한다고 감동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근데 제가 뭐 말을 잘합니까? 그렇지 않아요. 좌우지간 왜 복음이 안 증거되는고 하니까 하나님은 다 증거하기로 해놨는데, 자꾸 망설입니다. 우리가 되겠나? 하면서 내일 내려가시거든 무조건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실패를 한 10번 해버리면 강의 한번 듣는 것보다 낫습니다. 무조건 하세요 무조건. 무조건 하면서 하면 됩니다. 안창덕 목사님이라고 간증하는 분 안 그럽니까? 그 사람 늘 쓰는 말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자기는 무조건 시작했대요. 하니까 되는 것이지. 하면서 배워야 됩니다. 하면서 이 책을 보고 하면서 테이프 들을 때 굉장한 역사 일어납니다. 나가면 되요. 왜 그런고 하면은? 여러분 교회의 성도님들 가운데서도 복음 전하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망설입니다. 하면 하나님이 힘을 주시는데, 제가 그래서 교회가면 그 설명을 많이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실 때는 이미 다 예비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실 때는 이미 힘을 다 주었습니다. 괜히 겁을 내가지고는. 골리앗 장군이 쳐들어와서 이스라엘을 조롱하는데 40일 동안 조롱하니까 그것보고 겁내가지고 아무도 안 나가죠?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우리는 세상껍데기 보고 겁내면 안 되죠?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나가기만하면 하나님이 다 끝내 놓은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약속을 우리는 붙잡고 나갑니다. 이미 이미 주님은 뭐라고 하셨느냐? 모든 족속에게 가라고 말했습니다. 약속 붙잡고 나가면 안 될게 없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흔들리지 마시고 빨리 복음 전해야 됩니다. 지금 답답할 지경입니다. 들고 나가면 되는데 괜히 지금 목사님들이 앉아서 걱정하십니다. 나가면 되겠나? 안되면 우짰느냐? 평신도들도 지금 그래요. 주 예수의 이름으로 나가기만하면 역사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면 되게 돼 있습니다. 골리앗이 고함을 지르니까 껍데기보고 겁을 내가 지고 세상이 무섭습니다만은 껍데기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속에는 성령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없기 때문에 다윗은 그거 보고 겁내지 않았습니다. 골리앗이 너무너무 덩치가 크니까 그것보고 겁을 냈어요. 성경에 보니까 키가 1m 6규빗 한 뼘. 6규빗 한 뼘이면 얼마입니까? 2m 95. 어마어마하죠. 3m좀 안되죠? 그렇게 큰사람이 고함지르니까 그거보고 겁을 내는데 창 쥐고 있는데 창이 배틀 째, 창날이 2kg 갑옷이 50kg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니 고함을 지르니 그거보고 겁냈는데, 다윗은 그것보고 겁 안냅니다. 다윗이 뭐라고 했죠? 너는 칼과 창과 단창을 가지고 내게 나왔지만 나는 살아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가지고 네게 나아간다. 했어요. 지금 장난하거나 운동하러 나가는 게 아니고, 생명 걸고 애기했어요. 죽는 시간인데 그 시간에. 가기만 하면 되요 가기만. 하나님이 부르시면 어떻게 응해야 되는가? 1번 하나님의 부르심. 교회 지역 목회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지 못하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깨닫지 못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은 바로 여기입니다. 내가 선 자리, 내가 처한 곳이 부름의 자리입니다. 내가 처한 곳에서 부르심을 못 깨달으면 하나님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못 깨닫는 이유가 있어요. 야고보서3장에 보면은 될 수 있으면 선생되지 말라고 할 때, 그 말을 오해해서 그래요. 내가 뭐 가르칠 수 있겠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잠언 27장 1절에 뭐. 자꾸 인간은 연약한 존재고, 물론 그렇습니다. 그 말은 억지로 겸손해라 라는 말은 아니죠. 출애굽기 3장 8절에 보니까 뭐라고 말합니까?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나가라고 말합니다. 모세에게는 참 중대한 답이 되는데, 망설였습니다. 망설이는 이유들이 나오죠. 출애굽기 3장 13~15절에 나오죠.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달으려고 하면 첫째로 시기를 알아야 합니다. 출애굽기 3장 2절에 미디안에서 비참하고 아주 남의 양을 치고 있을 때 주님이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내용이 뭐냐? 출애굽기 3장 8절에 보면 내 민족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그 족속을 다 이야기하죠. 그 이름을 그리로 가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여러분 깨달은 게 있어야 합니다. 출애굽기 3장 8절에 보면 하나님이 모세보고 시킨 명령이 모세가 80년 동안 고민하던 문제를 바로 애기했습니다. 성경한번 봅시다. 출애굽기 3장 8절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군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족속, 여부스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이 말은 보통 말이 아닙니다. 모세가 깜짝 놀랄 말입니다. 그들을 인도해서 아름답고 광대한 땅으로 데리고 가겠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리고 가겠다. 모세가 이것 때문에 지금 여기 와 있습니다. 미디안에 사실은 모세의 80년 동안 가슴속에 맺혀있는 한을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있는 목회자들과 사명자들이 뭘 깨달아야 하느냐? 지금 복음전파는 우리에요 가슴에 콱 맺힌 한이 돼야 됩니다. 이거 우리가 해야 되는 이유입니다. 저는 단순히 전도한 것이 아닙니다. 모태신앙입니다. 제가 모태신앙인데, 어릴 때부터 저는 교회 안다니기로 늘 소망했습니다. 이상하게 우리 교회가 말이죠. 늘 싸우는 것 있죠? 어릴 때부터 그래서 제 신앙이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교역자 시절 10몇 년 동안 하면서 전도사, 교육전도사, 뭐 강도사, 부목사 하면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던지 몰라요. 너무너무 어려운 상처들. 정말로 이게 복음 전파하는 것은요. 우리 가슴속에 맺힌 한이 되야해요. 이 단순한 애기 아닙니다. 이 장면들을 생각해 보세요. 불을 보여주더니 모세가 불꽃가운데 불을 보고 있는데 하나님이 나타나서 하는 말이 바로 이민족을 데리고 가야되겠다. 일평생 모세 가슴에 맺힌 소원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요. 모세의 소원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복음 들고 나가야 되는 것은 우리가 생명 걸고 해야 되는 우리의 소원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핑계되기 시작합니다. 근데 뭐라고 합니까? 출애굽기 3장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가는 것 까지는 좋은데, 그 뒷말이 인제 문제라. 9절에 보세요. 10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지금 글자는 없습니다만은 아마 모세가 깜짝 놀랬죠? 11절에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간데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하여 내리이까 이 다시 말하면 하나님 내가 누구입니까? 내가 누군데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가겠습니까? 애굽에서 어떻게 끄집어내겠습니까? 모세가 지금 이런 말을 합니다. 그때 하나님이 대답합니다. 하나님 내가 누굽니까 할 때 그래 너는 모세가 아니냐 해야 하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대답하시지 아니하시고 뭐라 합니까?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답이 3가지가 나오죠. 너와 함께 있으리라. 그다음에 뭐죠?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대대로 기억할 나의 평이라. 하나님이 그랬습니다. 내 백성이 만약 따라 나오지 아니하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때 뭐라고 하죠? 스스로 있는 자 여호와가 말했다고 해라.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에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방법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로 함께하시느냐 안하시느냐 이스라엘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방법이 아님을 명심하셔야 됩니다. 자 제10강 보십시다. 제 10강을 놓고 많이 기도해야 되겠는데, 사단은 전도자를 방해합니다. 계시록 2장 9~10절 사단의 회 있어요. 사단들이 복음을 막죠. 어떻게 하던지 이 복음을 막으려고 합니다. 사단은 복음 전하는 교회 성도, 교역자들 두려워합니다. 왜냐면 전도는 영적인 전투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포로된 자를 풀어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라도 복음전파를 막으려고 시도합니다. 성경에 쭉 나와 있죠. 사단은 복음 전하는 것 방해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말입니까? 사단이 방해하는 방법 있습니다. 첫째로 뭐냐 분주하게 만듭니다. 우리를 굉장히 분주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해서 복음을 막아버려요. 이제 조금 여러분 정리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다른 일은 대강하시고 복음 전하는 일만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은 전부 대강대강 사단이 우리에 복음을 어떻게 막는고 하면은 다른 중요한 일을 자꾸 만들어내어 우리 우선순위를 바꿔버립니다. 그래서 복음 못 전하게 만들어 버리죠. 그리고 주위 환경을 자꾸 보게 만듭니다. 인정에 끌리게 만들고, 자꾸 주위 환경을 보게 만듭니다. 또 우리에게 허영심을 심어줍니다 그래서 복음을 막습니다. 또 우리를 조급하게 만들죠. 여러 가지 방법을 써가지고 자꾸 복음 못 전하게 만듭니다. 때로는 우리를 낙심하게 만들어서 포기시킵니다. 하나님은 다 준비했는데, 그다음에는 우리를 사람중심으로 일하게끔 만듭니다. 인본주의. 하나님은 다 예비하셨습니다. 지금 복음 받을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한번은 제가 전도사 때인데, 총동원 전도주일을 하자고 해서 하는데, 날짜를 정했어요. 10월 18일. 10월 18일 딱 한번만 해서 총동원 주일, 이래가지고 한번만이라도 와 바라 이거죠. 그거 나쁜 말은 아닌데, 그러니까 다행히 전도생전에 안하던 사람도 하기는 해요. 딱 한번만 하면서. 바로 우리 집 앞에 있는 분인데 말이죠. 가서 부탁을 했단 말이에요. 아주머니 10월 18일 딱 한번만 와보시라 그 앞에 있는 아줌마 하는 말이 걸작입니다. 10월 18일 날 딱 한번만 오라고 하니까 이분이 뭐라고 하는가 하면 아주머니 계속 다니면 안됩니까? 해요. 그래서 계속 다니면 더 좋고, 딱 한번만 오라고 하니까. 그런 우스운 일들도 있었어요. 복음 받을 사람이 상상외로 많습니다. 지금 학교 안에 공단 안에 들어가면 많습니다. 지난번에 외국어대학에 들어가서 한번 집회 했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회개하는 역사 일어났어요. 지금 대학 안에 목사님들이 가방 들고 빨리 들어가야 합니다. 지금 공단이 비었고, 대학이 비었고 전부 다 비었습니다. 서울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산시내에는 골목골목에 여호와의 증인들이 막 설치고. 떼를 지어가지고 몇 명씩 그러니까 전략을 짜서 나눠 들어가고. 여러분 그거 쳐다볼 때 마음이 어떻습니까? 아무렇지도 않습니까? 저는 그거 볼 때 너무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저 이단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여 다닙니다. 복음 전할 데가 너무 많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됩니다. 저희 집에 가면 벽에다가 목사님 오셔서 성경공부를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청하는 단체 이름을 써 놓은데 가 지금은 한 30군데 됩니다. 그 30군데 써놔놓고요. 기도합니다. 사람 보내달라고, 지금 의사 팀 이런 사람들 모여서 성경공부하자고 시간이 안 납니다. 우리가 복음 전하러 들어갈 곳이 너무 많습니다. 전부 다 비었습니다. 목사님들이 직접 가방 들고 말씀 들고 뛰시기 바랍니다. 직접 뛰면은 전도사님들도 따라오고, 부교역자들도 따라오고, 평신도들도 합니다. 그럼 복음 증거됩니다. 바깥에 복음 전할 데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아시고 빨리 지금 가셔야 됩니다. 빨리 다른 핑계될 것 없습니다. 가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서울 지금 어마어마한 바닥인데요. 부산에 제가 복음전하기 위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적어보니까 어려울 게 아무것도 없죠. 우리 동네 안에 아파트가 17군, 17군이라는 말은 무더기로 모이는 데가 17군데, 우리 동네 안에 부산 시내에는요 항구가 10개, 하나 항구에 적어도 외국인만 5배. 얼른 나오죠? 50척의 외국인 배가 대 있습니다. 우리 동네 앞바다에 왔다 갔다 하는 소련인이 평균인이 하루에 1700명 소련인들이 배 고치러 부산에 옵니다. 1700명. 지금 부산에 공단 50만 명 통계가 얼른 안 나옵니까? 그거 보고 일꾼준비하며 기도하니까 얼마든지 복음 전할 데가. 부산에 종합대학이 몇 개 입니까? 부산에 종합병원은 몇 개입니까? 텅텅 비었습니다. 복음 전할 곳이.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요. 서울은 어마어마한 도시 잠깐 차타고 오면서 봐도 어마어마한 도시에 거기에 지금 들어가야 합니다. 지금 교인 한명을 놓고 네 교회다. 내 교인이다 그런 걸로 싸울 시간이 없습니다. 그럴 시간 없고 빨리 복음 운동하러 들어가야 되요. 이단들이 완전 자리 잡았습니다. 대학 안에는 세종류의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조금 머리 좋은 아이들은 전부 어디 넘어갔냐 하면 자경련 거기에 다 빠져들었죠. 진실한 아이들은 누가 다 붙잡았냐 하면 거의 다 이단들이 파고들었습니다. 이단들이 대학 안에 조직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집에 돈 있고, 이런 아이들은 전부 다 타락해가지고 마약이 파고들고 있어요. 겨우 숨 쉬고 있는 단체가 선교단체가 활동하고 있는데, 선교단체의 영적인 영력 있는 지도자들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까 내가 그거 보고 실망이 그 무슨 노제 같은 이런 거 지내고 장승같은 거 만들어 지내는데 그거 다 하는 것 있죠? 교회가 들어가야 됩니다. 목사님들이 복음을 들고 빨리 현장을 들어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 동에 회동병원이라고 있는데 회동병원안에 1층에 한명씩 여호와의 증인들이 고정적으로 파송 돼 있습니다. 무서운 사실입니다. 의자를 갖다놓고 한 층에 한사람씩 맡았습니다. 이단들이 그렇게 파고듭니다. 우리가 지금 얼렁뚱땅 옛날처럼 전도지 돌려가지고서는 복음 못 전합니다. 지금 아파트 안에 전도지 뿌리면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아파트 안에 전도지 8개 9개 들어와 있습니다. 한 교회에서 들어와 있다는 게 아니고 8,9교회에서 전도지 들어와 있습니다. 어지간한 불신자들은 대강보고 버려버립니다. 읽지도 않고 지금 그렇게 되기 때문에 아파트나 현장에서 공장안에서 사무실에서 대학 안에서 말씀운동을 펴지 않으면 안 된다. 무조건 나가면 되요. 2번 봅시다 하나님께서 지금 기다리고 계셨다가 충성된 자에게는 능력과 축복을 쏟아 부어 주십니다. 사명자는 눈이 열려야 됩니다. 과거 현재 미래 보는 눈이 열려야 되고 지금이 어떤 때인지 아는 역사의식, 사명의식, 뭐해야 되는지 사명의식, 누가 가야 되는가 소명의식을 열어줘야 되요.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 중대한 사명이 되겠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사명자는 늘 능력을 공급받아야 됩니다. 항상 기도로써 교제해야 되는데 빌립보서 4장 13절에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 말은 바울이 얼마만큼 기도한다는 말이 되죠. 지금도 복음전파를 위해서는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사무엘하 22장 23절에 보면 다윗은 이런 말을 했죠.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요 나의 힘의 원천이다. 다윗이 쓰임받기 전에 사관학교 다닌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많은 교제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사단은 이일에 맹렬한 공격을 펼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향하는 일에 방해 할 것입니다. 로마서 1장 9절에 보면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이말 했는데, 바울은 항상 기도했다는 말이 됩니다. 골로새서 4장 12절에 보면 항상 기도하여 완전하여 확신 있게 서기 위하여 라고 그랬습니다. 창세기 39장 1~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셨다고 하셨고, 다니엘 6장 7절 다니엘이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 앞에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말씀묵상하면서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아까도 애기했습니다마는 제가 시간을 정해놓고 따로 떨어져서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많은 응답의 문을 열어주셨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 시간이 5시인데, 한 20~30분 동안 나머지 강의를 들어가기 전에 질문을 조금 받겠습니다. 그래서 다락방에 대한 질문만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질문은 마시고, 다락방 시작하는데 대한 질문 거기다 궁금한 것 있으면 거기 다 풀고 넘어가야 되니까 질문을 받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예, 지금 저 목사님은 뭘 물으셨는가 하면 다락방 할려고 하면 맨 처음에 일꾼부터 양성해야 되겠는가? 그거는 좀 참고하시도록 우리 다 같은 목회자고 교인이니까 저희 교회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잠깐 소개하겠습니다. 참고 되시도록 주일날입니다. 주일날 의료전도와 찬양전도를 주일날 합니다. 이것 하면서 두 가지 목표를 달성시킵니다. 하나는 뭔고 하면은 우리교회와 관계없이 복음전파, 또 하나는 우리 전 교인을 훈련을 시킵니다. 맨투맨 전도할 수 있는 훈련을 이때 시킵니다. 의료전도하고 찬양전도하면서 찬양전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니고, 찬양하면서 연극을 하죠? 연극하면서 맨투맨 딱 붙습니다. 그래서 복음 전하는. 의료 진료하면서 맨투맨 다 붙습니다. 그러면서 저희교회에서 뭘 했는고 하면은 처음에 여러분이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월요일은 쉬고, 화요일은 뭐했는고 하면 사명자들 찾아내기 위해 전도학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다락방을 시도를 하고, 금요일 날에는 일제히 전부 구역예배 활동을 금요일 날에는 다락방을 안했습니다. 토요일 날에는 요원 훈련이 있습니다. 이렇게 대강 시작하시면 균형이 맞아 들어가겠습니다. 전도학교에서는 전체 교인을 자꾸만 설득시키는 것이고, 이 요원훈련은 요원을 찾아내서 일하게 만드는 것이죠. 실제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다락방을 합니다. 지금은 우리교회가 전도학교가 없어졌습니다. 왜 없앴는고 하면 교인들이 다 이해를 했기 때문에 인제는 일꾼을 파고드는 주일날 저녁에 핵심 요원 훈련을 하죠. 핵심 요원 훈련을 왜 하는고 하면 교역자와 핵심요원과 중직자들을 모아놓고 같이 훈련을 시킵니다. 그래 안하면 이해를 못해서 잘 못 따라오니까 핵심요원훈련을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교회를 끕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급하니까 빨리 복음 전해야 되기 때문에 2~3일 동안 강의만 가지고 여러분 참고하셔가지고 교인들을 빨리 이해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를 시켜서 전도학교를 여시던지, 팀 훈련을 시키던지 해서 현장으로 빨리 들어가야 합니다. 현장으로. 현장에 안 가고는 여기서 암만 애기해도 여러분 마음속에 갈급한 심령이 안 생깁니다. 현장 안에 들어가 보면 굉장히 비어있는데 우리교회 합숙훈련 하는 것이 여러분 현장으로 모시고 갑니다. 가서 현장을 보는 거예요. 현장 볼 때 우리가 뭐해야 되느냐? 가슴이 불타게 됩니다. 내일 당장 가셔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충청도 대전에 가니까 노록순 목사님이라고 계시는데 자기교회 부흥회 해달라고 그랬는데, 3일 부흥회 하기로 했는데 둘째 날 부흥회하고 나니까 사람이 없어져 버렸어요. 나는 뭐 어디 갔는가 싶어서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한참 있다 왔어요. 목사님 강의를 듣고 내 가슴이 너무 뜨거워져서 낮에 잠깐 충남대하고 과학 무슨 기술대학에 거기 갔어요. 거기 가서는 다락방 성경 공부할 문을 2~3군데 열어놓고 왔어요. 가니까 열리는 거죠. 대학생들 성경공부하자고 하면 많이 옵니다. 나머지 말하는 것이 전부 핑계입니다. 전도 안 되는 그 사람들 되게 악질입니다 안가서 그래요. 학생들 많습니다. 중고등학생들 모여서 성경공부하자고 하면 굉장히 좋아합니다. 공장안에서 성경공부하자고 해보세요. 옵니다. 문제는 다른 공부하지 말고 예수생명, 예수능력만 하면 뒤집어지게 돼 있는데 단거 공부하니까 문제가 되지. 공부하면 되게 돼 있어요. 제발 빨리 가시기 바랍니다. 가보면 되요. 오늘 강의 끝나고 한 몇 달 동안 그냥 주무셔 버리면 다 잊어먹습니다. 테이프 들으면 막 그런갑다 그렇게 되요. 빨리 가보시라니까요 대학 안에 공단 안에 병원 안에 빨리 들어가 보시라니까요 병원 같은데도 요원을 한명 키워서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 안에 가면은 봉사 해주는 것을 병원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봉사하면서 요원을 꼭, 나중에 방까지 다 줍니다. 얼마든지. 우리가 아파트 복음 전하러 가는데 아파트 안에 사회복지관 그거 다 쓰게 만들어요. 지금 급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볼 때. 복음 전할 데 천진데 앉아가지고 복음 전할 데 없다고 앉아있으면 될 리가 있겠습니까? 바깥에 사람들 다 죽어 가는데 지난번에요. 중고등학생들 초청해가지고 집회를 했는데, 1500명이 왔어요. 1500명 왔는데, 제가 앙케이트 조사를 했습니다. 여러분 참고를 하시라고 말하는 겁니다. 여러분 학교 안에서 성경공부하기를 원하시는 분 동그라미를 쳐라. 1500명 가운데 거의 다 쳤어요. 성경공부 하고 싶어 해요. 오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지금부터 예수 믿겠다고 하는 사람 결심하는데 1500명 가운데 300명 결심했어요. 지금 이 사람들 내일부터 당장 가르칠 일꾼이 없습니다. 참 답답한 일이죠. 가기만 하면 10명씩 20명씩 열매 맺습니다. 여러분 대학 안에 들어가면요 하루에 몇 명씩 열매 맺습니다. 지금 그 사람들 잘 가르치면 여러분 교회 오게 돼 있습니다. 교회 부흥이라는 게 간단한 건데, 안가서 그래요. 그렇게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일날 직장 가는 사람 말입니까? 그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고요? 아하 주일날 직장 가는 사람 다락방 어떻게 하느냐? 다락방은 주일날은 안합니다. 평일날 하기 때문에. 주일날 예배 참석 못하는 분들 말이죠? 뭐 저희 교회에서는 조금 뭐라고 합니까 특이합니다. 특이해가지고 눈에 드러나게 주일성수 때문에 직장문제 이렇게 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좀 뭐라 합니까. 특수한 교회로써 말이죠. 다른 분이 와서 느낀 점을 이야기하는데 이교회는 목사님도 그렇고 교인들도 그렇고, 전도에 좀 미친 것 같다고 표현을 합디다. 열심히 하기 때문에 주일 성수 같은 것은 당연히 하게 되고, 별 그런 것에는 신경을 못 쓴 것 같습니다. 구역예배는 금요일 날 합니다. 구역예배는 될 수 있으면 구역장, 권찰님이 합니다. 만들어줍니다. 구역 공부할 것 만들어주는데, 요즘은 구역 공부할 때 뭐갖고 하냐면 새 생명. 요 원래 새신자들 가르치는 겁니다. 구역공부에서 요걸 주어서 새신자들하고, 새신자들이 많이 생겨서 요걸 좀 활용하도록 합니다. 구역예배도 필요합니다. 예, 전도학교 낮반 저녁 반을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셨는데요. 처음 개척할 때 교인이 몇 명 있었거든요. 몇 명있는데 개척하러 들어가니까 가슴이 불탄다 아닙니까? 전도학교를 그저 아침저녁 이주일 동안 달아서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를 빨리 시키고 난 뒤에는 오후반만 해가지고 전체를 이렇게 했습니다. 예, 전도학교 교재는 뭘 사용하면 좋는고 하면 지금 강의하는 요걸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평신도들에게. 요원 훈련하는 것은 또 따로 있습니다. 요원 훈련하는 훈련을 또 받아야 합니다. 그거는 다음에 2단계 때 하는 겁니다. 낮 설교는 그저 설교식으로 합니다. 설교식으로 하는데, 아무래도 지금 중요한걸 물으셨는데, 여기에 훌륭한 목사님들 많이 계시는데 제가 그 말하기에 미안해서 그러는데 설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교하고 다락방하고, 전략하고 맞아들어야 되요. 설교와 다락방 전략 그래서 잘한단 말이 아니고, 부산시내에 있는 목사님들이 이 전도훈련 받는 분들이 제 테이프를 가져갑니다. 주일날 설교 테이프를 가져가서 어떻게 적용하는가 보기 위해서. 제가 보기에는 주일 낮 설교와 다락방 하는 거와, 이 훈련 하는 게 상당히 관계가 있다. 근데 이상하게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어떤 목사님이 이렇게 하대요. 다락방 하기위해서 오라고 하니까 하이고 우리가 주일날 설교듣기도 힘든데 또 오라고 합니까? 이런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 교회 같은 경우는 다락방 한다고 오라고 하면은 굉장히 기를 쓰고 옵니다. 와서는 그렇게 되요. 그렇게 하나님이 만드시데요. 주일 설교가 상당히 중요하지 않나. 저는 인제 주일 설교 테이프를 들어보면 아시겠습니다만 주일설교 특징은 언제든지 좀 몇 가지 특징이 나오는데, 전도에 대해서, 그다음 복음, 생명에 대해서 나오고 그다음 생활 전혀 안하면 안 되니까 말씀 적용하는 것. 제일 강조하되어지는 것이 하나님이 실제 같이 계시는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메시지가 많이 나가죠. 예, 다락방 운영에 대해서 실제에 대해서 현장 모습을 말하죠? 그 모습은 그 별로 기준이 없습니다. 지역에서 할 때는 예배 보는 형식으로 하고, 그다음에 그 공단 안에 들어가면 은 기도회 중심으로 하고, 그다음에 공무원 사무실에도 가면 공무원사무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뭐든 것을 다해야 됩니다. 하여튼 현장에 맞는 데로 적용을 시켜야 됩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어떤 식으로 돼버렸는고 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시죠. 우리가 교재를 만들어서 지역으로 쫙 뿌리면 막 모여듭니다. 모여들어서 교재를 받아서 공부하려고 전 지역 사람들이 힘을 쓰대요. 방법보다는, 잘 되 나갑디다. 예합니다. 반드시 합니다. 예, 다락방 사역자하고 구역 인도자하고 어떻게 되느냐 질문하셨는데, 아무래도 보니까 다락방 사역을 하는 분 가운데 구역장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교회다 보니까 직책이 반복이 되죠. 반복이 되는데, 구역장은 해도 다락방사역자는 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교회가 형태가 말씀 들고 다락방을 뛰어드는 판이니까 조금이라도 인물이다 싶으면 안할 수가 없죠. 예, 개척할 때는 다락방을 어떻게 했는고 하면 교인들이 모르기 때문에 교인 몇 명되는 거 모아놓고 다락방을 하겠는데, 다락방은 뭐냐 설명하고, 전도훈련을 전교인들 모아놓고 훈련을 시키고 몇 시에 내가 가겠다. 했어요. 처음에는 교인들이 목사님 오시니까 그냥 모여들고 했는데, 이런 식으로 하면서 제가 지역으로, 학교로, 공단으로 갔습니다. 제가 죽도록 한번 뛰어보니까 서른 군데 뛰어집디다. 제가 30군데 직접 뛰기 때문에, 굉장히 힘이 들대요. 시간이 막 뛰어야 되니까 그래하다가 지금은 제가 뛰는 데가 두 군데 밖에 안 됩니다. 지금은 일꾼이 생겨가지고 연결시켜주고, 처음에는 직접 뛰어야 됩니다. 다락방 구성요원을 어떻게 하는가? 하면 지역중심으로 합니다. 지역중심으로 하니까 화요일 날 어느 지역에 가는 다락방에는 지역중심으로 모여들기 때문에 제가 강의하러 직접 갑니다. 직접 가니까 강의하는 사람 따로 있고, 모으는 사람 따로 있죠? 지역의 조장되는 사람이 모읍니다. 모으는데, 모으다 보니까 어떤 형식이 나오는고 하면 모여드는 사람이 자꾸만 사명자로 변해버리죠. 사명자로 변하니까 이 사람들이 제 강의를 듣고 수요일부터는 자기 지역으로 싹 나갑니다. 새신자가 들어오면 1:1로 붙입니다. 1:1로 붙입니다만은 다락방공부는 같이합니다. 앞으로 세미나 공부를 들어보면 아시겠습니다마는 이교재의 특징이 뭔고 하면 예수 믿어야 되는 이유, 어제 강의 했습니다만 예수 생전 안 믿는 사람 와서도 은혜 됩니다. 그러고 그 안에서 장로님이 들어도 은혜 됩니다. 제가 볼 때는 성경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54주를 가져가서 연구해보면 굉장히 반복이 많이 나옵니다. 반복이 많이 나오니까 핵은 하나씩 다르게 짚어 넘어갑니다. 복음이 늘 나오니까. 이거는 이때까지 했던 것을 하나씩 하나씩 모은 것이고, 우리교회는 1주일에 하나씩 새로운 것을 한 장씩 줍니다. 교인들이 주일이 되면 메시지 나올 줄 알고 있습니다. 하다보니까 자료가 나올 거 아닙니까? 여러분들 도와드리기 위해서 모아놓은 겁니다. 전부다 그런 것이죠. 자료들 한 것. 그거는 주의해야 될 좋은 질문인데요. 성경 공부할 때 다른 교회 교인들이 많이 와요. 그것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알고 와가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한때 우리교회 주위에는 다른 교회들이 단합 되가지고 성경 공부하는데 가지 말라고 애기해가지고 참 어렵게 했었습니다. 구역공부에서는 그냥 성경공부중심으로 하고 일반적으로 다락방에서는 주제를 놓고 강하게 메시지를 전합니다. 교재 보면 이렇게 다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