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人間인간의生老病死생로병사!
太初태초의 人間인간은 빛에서 왔습니다,
우리가 가장기쁘고 황홀했을때 그마음이 바로 하늘의마음입니다,
陰음과陽양이 合一합일하여 그즐거움과 기쁨이 지극했을때(樂락의極극, 極의樂) 그 陰陽一體음양일체의 相生상생으로 하늘의마음이열리고 生命생명의불꽃이 발화됩니다,
불은 빛이요 빛은 生命생명의根源근원입니다,
빛은 곧 神이므로 우리의 生命은 神으로부터왔습니다,
이처럼 人間은 하늘의마음을타고 誕生탄생되었슴으로 人間本來인간본래의 마음을 天賦之性천부지성이라고도 하고 天心천심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또 神에서왔기때문에 神性신성을 지녔다고도 합니다,
이宇宙天地우주천지의 모든生命體생명체는 빛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빛의 根源근원은 太陽태양입니다,
太陽은 달과함께 造和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기들은 어머니 뱃속에서나올때 어마어마한 "生命의元氣"를 타고나옵니다,
아기를 안아보면 그몸이 따뜻하면서도 시원함을 느낍니다,
맑고 밝고 따뜻한 陽양의 元氣가 뭉쳐진 氣덩어리가 갓난아기 입니다,
陽의 元氣로 가득히充滿충만된 빛의덩어리 , 그것은 人間本來의 靈魂영혼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人間은 차츰 차츰 陽氣양기가줄고 陰氣음기가
늘어나서 靑年期청년기에 이르러서는 陰陽음양의 均衡균형이잡힙니다
40代대의 갱년기가지나면서 陽氣가떨어져서 몸이 식기시작합니다
生命의불이 꺼지기시작하는것이지요,
그불(生命의元氣)이 점점식어가서 陽氣(생명의원기)가 다떨어지고 陰氣음기만 남으면 몸이 싸늘하게 식으면서 生을 마감하게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