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동 엘리베이터 천정에 붙여져 있는 광고 스티커와 스티커 자국을 하루빨리 청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너로 한번만 닦아도 되는 것을 왜 청소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청소원도 지정되어 있을것이고 청소비도 꼬박꼬박 거두어 들이면서 도데체 왜 이러십니까? 생각 같아선 내가 하고 싶어도 사다리가 없어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내부 보호비닐시트지를 제거하려면 제대로 할 것이지 그냥 대충 소 풀뜯어먹듯이 하여 여기저기 찌꺼기가 그대로 붙어 있어 미관상 흉합니다. 또한 각층 엘리베이터 출입문(복도쪽)의 보호시트지는 아직도 철거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테이프와 페인트자국 그리고 솜틀 ~~라고 매직으로 쓴 광고문구 등 눈에 거슬러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입주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모양인지, 방문자들도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지하주차장 한물 간 출입문의 손잡이(세대 화장실 손잡이만도 못한 것)의 청테이프도 제발 제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동마다 엘리베이터청소상태도 엉망....지하주차장출입구바닥은 청소를 안해서 누더기때처럼 지져분......주차장에는 입주시기에 가구 및 공사장식당을 열어선지 소변찌든냄새가 가시질 않고.......눈에 보이는 것마다 지적사항뿐이고.........입주자들은 청소비꼬박 내고 있는데, 동마다 청소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던데.... 청소는 전혀 안되는 것 같습니다...청소업체도 문제지만 관리소홀인 롯데가 근본적으로 문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