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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5(기 타) 5월 12일 서울중앙법원 민사법정 457호 11: 30 분 입니다. 회원님들에게 김성순재판에 많은 법정모닝터링 부탁드립니다.
김성순(인내) 추천 0 조회 236 09.05.11 22: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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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1 23:34

    첫댓글 힘을 모아모아 홧잇팅~~ 반드시 승소하소서! 반드시!!

  • 작성자 09.05.12 00:23

    꼭 사회적인 약자라도 실체의 진실이 있다면 법원에서 승소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격려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 사기꾼 잡는 것 도우러 가야겠네! 다른 일은 또 하루 밀리고...

  • 작성자 09.05.12 00:22

    격려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 09.05.12 04:40

    필승을 기원합니다

  • 09.05.12 03:25

    늘 말씀을 잘 하십니다.

  • 09.05.12 07:40

    같은 시간대에 변론이 겹치어 있습니다. 승소의 발판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김춘기 올림

  • 작성자 09.05.12 09:11

    항상 격려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저에게 진실이 있어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 09.05.12 09:56

    멀리서 참서 못하고 화이팅 하도록 기원 합니다..

  • 작성자 09.05.12 21:15

    잘 내려갔셨는지요. 사건의 단추가 잘 못 끼워져 몇 년동안 고생하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일방 국민들도 사법부의 부패에 대해 통감하고 바로 잡을려고 하는 국민들이 많았다면 법치국가이면서 무법천지같은 사법부가 되지 않았겠죠.

  • 09.05.12 12:48

    승리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05.12 21:18

    저에게 진실이 있어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 09.05.12 19:58

    어제 처음 뵈었는데 너무나 선하신분이 또 이렇게 당했구나 마음으로 많이도 울었답니다. 여자의 몸으로 힘든 소송에 몇 년을 치를 떨며 세월을 보냈나 도울길이 없어 속상하기 까지 하네요. 사필귀정이라 언젠가는 그날이 오겠지요 멀리서 기도많이 할께요.

  • 작성자 09.05.12 21:18

    격려 해 주시어 고마워요. 가슴에는 피눈물을 달고 살지만 진실이 반듯이 이길 수 있는 그 날이 오기까지 열심히 소송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5.12 21:25

    지난 날을 되돌아 보면 선량한 부모님 밑에서 선량한 이웃 속에서 법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 때가 참 행복하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 09.05.12 22:34

    오늘 수고 많이 하셨고요, 힘 없는평범한이나 권력이 높으신분도 누구나 법앞에 평등해야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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