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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노을의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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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기 발칸여행(1)~슬로베니아 블레드호수
북실이 추천 0 조회 1,103 14.10.04 19:2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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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4 19:45

    첫댓글 자세한 설명과 함께하는 공짜의 여행 좋습니다.
    사연있는(?) 여행의 후기를 아주 더 의미있게 볼께요.
    흔히 올리는 후기보다 더 값진 느낌이 드네요.
    생생한 글과 사진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06 10:46

    그렇다면 더 속도를 내서 빨리 올려야징? ㅎㅎ 고마우이~^^*

  • 14.10.04 20:01

    가고싶은 곳을 사전 답사 하는 기분으로 즐깁니다~~^^

  • 작성자 14.10.06 10:46

    그려 답사~^^*

  • 14.10.05 06:22

    사진 잘 보구 있다우.

  • 작성자 14.10.06 10:47

    땡큐여~^^*

  • 14.10.05 07:48

    똥글벵이님 이 갔어야 저 기사 멕아지 끌고 파출소로 갔을텐데... 기사 운 텃넸유 북실양도 알고 보니 허당 이구만요
    으슥한데 끌고 가서 여자 6명이 뒤지게 패버리지.. 그저 양처럼 순한 한국 남자만 쥐잡듯 할줄만 알고 어휴 속터져~

  • 작성자 14.10.05 08:18

    ㅋㅋ 알고보면 순한 양이예요 진행자에게만 뚱했지 우리들한텐 친절하게 했어요 나같애도 하루 160유로210,000원) 기름값과 숙식비까지 온갖경비 다 대가며 여기저기 가자하면 그럴만 했겠던데요 뭘~
    나중에 사실을 알고 너무 안돼서 담배한보루 사줬더만 과자도 사다 건네주고 마지막날 수고비도 좀 챙겨줬더니 음악 cd도 하나씩 선물해주던데요 ㅎ 참 그거 결산에서 빼먹었다 몬산데이~ ^^*

  • 14.10.05 16:56

    우~ 저 멋찐곳! 잘 보았읍니다

  • 작성자 14.10.06 10:46

    고맙네에~^^*

  • 14.10.05 18:51

    갈등과 부상중에도 볼것 다 보시고 . 멋지게 담아오시고 . 또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북실언니 진정 능력자세요.
    귀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바닥에 흰 아크릴 고정되어 있는 건가요? 저도 조심히 살펴 걸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06 10:41

    나같이 심하게 다치지는 않아도 사고가 가끔 난다더만~카메라 안 다치게 하느라 한손으로 중심잡으려니 아크릴에 베인규~조심해서 다녀와요~^^*

  • 14.10.05 20:04

    그렇게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했건만 기어이 또 일을 저질렀구만 ...몇 날 몇일을 머리 짜며 공부 한것 앉아서 편히 배우고 아름다운 풍경도 마음것 즐기게 해주심에 감사....

  • 작성자 14.10.06 10:45

    긍께말여유~여행징크스가 있나뷰~~^^*

  • 14.10.05 20:21

    편안하니 잘보고 갑니다.
    때론 이방인이되어 이렇게 낯섬을 달래봄직 하죠

  • 작성자 14.10.06 10:45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06 10:41

    어 좋은 경치보면 이것도 추억이라 많이 남겠지~^^*

  • 14.10.05 22:02

    멋지고 아름다운곳 기필코 가보리라~~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4.10.06 10:42

    감사합니다 ^^*

  • 14.10.06 00:45

    이 첫날은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날. . 마구 떨어지던 피.병원.생각지도 못한 북실님과 인솔자의 언행! 또 그 다음날도.....참자 참자! 여행의 기본은 먼저 화내지 않는것! 대립하지 않고 피하기. 무시 당한 기분. 두 사람의 날선 감정들을 보며 이 여행은 진행하지 않았어야 했다는 생각! 이 들었던 날. 그리고 밥 안먹여 들여보낸것이 걸린게 아니고 밥을 같이 먹어야 분위기도 좋아지고 두 사람의 사이도 좋아지고 앞으로의 여정이 수월할 것 같아 그런 것이랍니다.

  • 작성자 14.10.06 00:47

    아무리 그냥 쉬러 들어가는것이라고 밥값 지불했다해도 안 믿어줘서 나도 많이 서운했던 날~~ 밥은 같이먹고 비용만 따로 지불하는게 불편하긴 했지요~^^*

  • 14.10.06 00:52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진 곳으로 보이네요. 잘 찍으셔서 그런가봐요. 이곳은 전에 가보았던 곳인데 그때는 비가 와서 섬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이번엔 들어가 종도 치고(종소리가 참 아름다웠어요) 둘레도 걸었어요. 아주 예쁜 섬이었어요. 저 사공은 참 순진해 보였어요. 때묻지 않은 시골 청년이랄까.....
    전에 호수 옆 식당에서 브래드성의 야경을 보며 체코 맥주를 마셨는데 이번엔 그곳에서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먹었네요. 값은 좀 비쌌지만(3만원정도?) 맛은 아주 좋았답니다.(추천)
    갔었던 곳을 또 가는 기분 그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 14.10.06 09:43

    2009년 여름에 갔었는데... 사진 보니 기억이 새롭네요.
    불협화음을 무릎쓰고 그래도 멋진 사진 담아오셔서 감상하게 해주시니 감하해요.
    북실언니 화이팅!!!

  • 작성자 14.10.06 10:43

    다녀온 사람은 추억을 꺼내들고 아직 못간 사람은 희망을 갖고..사진이란 좋은것이여~^^*

  • 14.10.06 09:50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 작성자 14.10.06 11:54

    응 주민들이 많이 나와 조깅하고 산책하고... 아름답고 평화로와보였어~~^^*

  • 14.10.06 23:55

    블레드호수 주변이 넘 아름답네 북실언니ㅎㅎㅎ
    글구 소원이 이뤄진다해서 기다려기다려 종도3번쳐보고 햇구만
    1년지나 다 잊어버렷네 잘 갓다왓네 근데 일년지나니 기억두 안나네
    저리 아름다운풍경두..ㅋㅋ

  • 14.10.11 16:57

    다시봐도 멋진곳.. 카메라앵글에 마추니 더더욱 멋있네요..
    손 다친날은 너무 놀랐었죠.. 나 바로 옆에서 우당탕탕 했으니까요.. 그래도 수습이 잘돼어서 다행~~ 수고 많았어요..

  • 14.10.16 17:43

    그림 같이 예뻤던곳~~~
    정말 아름다운 풍경에
    한참을 넋잃고 바라보던곳...
    음악도 멋지고...
    다시금 돌아보는 블레드성...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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