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화를 시도하는 한국간호사들의 모임 Cyber RN입니다..
벌써 가을의 중턱에서 옆구리가 시리기 시작하는데요..
올 겨울을 준비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한권의 책자가
광주보건대학 여러분들 찾아갑니다..
광주보건대학 간호과 학우님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전해줄 행복전도사가
되고 싶은 Cyber RN은 10월부터 광주보건대학 구내서점 월간 Cyber RN
소식지를 비치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광주보건대학 간호과 학생들과 함께하고픈 선배간호사들
의 '내리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Cyber RN의 모습 꾸준히 지켜봐주
시고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