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코로나바이러스 속
금년 한해도 하늘과 땅의 만나로
영과 육을 살찌우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국민이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인내하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온 성도 한자리에서
2022년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박국의 기도를 생각합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 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의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하박국 3장17~19
높고 맑은 가을 하늘, 산야에 물든 가을빛
이 모두가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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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문화공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김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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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
22.10.31 15: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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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권사님의 고백처럼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어서 감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