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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공지사항 성금의 조성과 사용[2007/4웗 결연대상자 추가 수정본]
mooyo 추천 0 조회 1,187 07.04.09 11: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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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4 22:58

    첫댓글 핫 ~ ^^

  • 07.03.25 08:49

    이때까지 성금 1번정도만 낸거 같지만.. 맛부인으로써 뿌듯합니다... ^^*

  • 작성자 07.03.31 23:39

    앞으로도 계속 뿌듯하게 많이 참석하세요^^

  • 07.03.25 10:51

    오늘은 그나마 좀은 한가한 일요일이라, 여기저기 들여다볼 기회가 됬는데... 여러가지면에서 따뜻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07.03.31 23:43

    사실 저를 알게 되면 많은 냉정함을 느낄실건데 먼저 냉정을 보시고 따뜻함을 보셔야 좋은데 순서가 뒤바뀌면 나중에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우리 말고도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참 많지요. 참 다른 회원분들은 따뜻한 분들이 많으십니다.^^

  • 07.03.25 16:46

    작은 정성으로 모인 맛부인의 뜻이 이렇게 뜻깊게 쓰이고 있음에 맛부에 늘 감사드리구요 무요님 정말 수고 많으 십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7.03.31 23:41

    항상 맛부의 원로회원으로서 마음 써주시는것 감사합니다.

  • 07.03.25 23:35

    오래오래,,,많이많이 도움줄 수 있는 맛부인 될 수 있기를,,,,,,,스스로 다짐해 봅니다,,,*^^*,,,무요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3.31 23:42

    그 다짐 오래 기억해서 오랜동안 같이 가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 07.03.27 23:58

    한번 더 이렇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렇게 잘 추진해 오고 계신 무요님 대단하시고, 도움을 주려는 맛부회원님들 마음도 대단합니다. 오래 오래 그 인연 변치 말고,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깨닿고 고 갑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 작성자 07.03.31 23:44

    네 감사합니다.

  • 07.03.29 18:26

    저 여기 오늘 처음 들어와봅니다. 매일 맛집게시판만 쳐다보고......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러분들의 숨결이 느껴지는군요. 정말 찡합니다, 다들 바쁘실텐데.........죄송합니다,도움도 못되드리고.....

  • 작성자 07.03.31 23:45

    별 말씀을... 마음 써주시는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 07.03.30 15:11

    수고가 많으십니다.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막연한 생각이 구체화 됩니다. 적은 성의 이나마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매월 이체할수있는 구좌번호 하나 알려주십시요. 답글로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07.04.01 00:22

    정말 감사합니다. 계좌번호는 쪽지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금액은 매달 어느 정도 하실지 그리고 어떤 곳에 쓰이면 좋을지도 말씀해주시면 참고해서 미리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 사전조사해서 보고드리고 보내주시는 정성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7.04.02 14:40

    쪽지 또는 e-mail로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고 위의 정산내역처럼 사용처는 mooyo님이 선정하여 효과적으로 집행하시기 바랍니다. 매월 같은날에 50,000원씩 출금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 작성자 07.04.02 20:16

    쪽지와 멜 두개 다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작성자 07.04.01 00:05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중에 하나가 어려운 이웃 도와주라고 성금 내었는데 중간에서 어떤 놈이 횡령하는것 보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성금은 내었는데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르고, 대충 어디에 썼다고 하는데 회계는 불투명하고, 아예 심지어 보고가 없는것도 있고, 개인이 사면 천원하는 물건을 단체구입하면서 이천원에 사는 사람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단체는 성금을 헛되이 쓰지않게 노력 하지만 꼭 미꾸라지 한마리씩은 있더군요. 아무튼 그런게 정말 싫습니다. 대다수의 내용은 항상 게시판에 있었지만 그래도 중간보고를 한번은 해야하는데 하면서도 못했습니다. 한데 이번에 하니까 제가 한결 마음을 짐을 든것

  • 작성자 07.04.01 00:07

    같습니다. 빨리 못해 드려서 죄송한데 아무도 질책을 안해주셔서 송구한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이 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2.13 12:29

    형님 2008년 6월까지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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