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민망스런 솜씨라서 사진올리기가 많이 망설여졌었는데.. 그래도 함 올려볼랍니다. ^^*
2살, 4살 여아가 있는 집이라서 아이들 취향대로 맞춰본 침대 매트리스 커버와 패드임다.
제일 아래 있는 기린프린트 쿠션은.. 자면서 여기저기 심히 굴러다니는 작은딸을 위해 간단히 박아서 만들어본 보호큐션임다. ^^;
첫댓글 작품 사진 올려 주시고 감사감사... 잘 만드셨는데... 겸손에 말씀을... 쿠션도 혼자서 척척 만드시고... 하산 하셔야 할듯...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답니다.
이쁘게 잘만드셨네요..^^ 케릭터가 선명해서 더 이쁜거 같아요..^^
첫댓글 작품 사진 올려 주시고 감사감사... 잘 만드셨는데... 겸손에 말씀을... 쿠션도 혼자서 척척 만드시고... 하산 하셔야 할듯...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답니다.
이쁘게 잘만드셨네요..^^ 케릭터가 선명해서 더 이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