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부터 장마가 시작이라고 한다. 28일에 고추밭에 장마대비 예방을 시작했다.
고추그루마다 토양살충제(역병,탄저병예방)를 흙과 섞어서 덮어주었고 고추에는 식용염화칼슘(40g) 을 살충제에 섞어
옆면에 뿌려주었다. 고추에는 담배나방에 의해 망가진것이 더러 보였다.
장마 기간중 비가 멈출때마다 계속방제를 할 예정이다.
30일날 오늘은 별 이상이 없는것 같아 안심이고 그루마다 20개정도의 열매를 매달고 있고 꽃도 계속피고 있다
30일날 오늘은 올해 상추 막바지 수확을 하였고, 가지는 7개쯤 두 번째 수확을 하였다
오이가 노균병에 걸렸을때 칼슘을 뿌렸더니 잎이 다 타버렸다. 에구 그래서 오늘 3개 모종을 심어 다시 심었다.
참 청계가 알 7개 넣었는데 병아리 2마리만 나왔다. 병아리 키울곳 만드느라 오늘 부산했다
오크라 꽃이 예쁘다 | 옥수수가 꽃을 피우고 있다. | 오크라 모습 |
고구마 순이 엄청 왕성하다 | 땅콩도 보기좋게 잘 자라고 있다 | 가지의 현재모습 |
가지 | 도마토 나무는 실한데 열매가 부실 | 오이 잎파리가 다 탔다 |
고추 열매실하다 | 고추 | 들깨 로터리 치고 고랑탄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