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홍상이와 함께 경숙이 차로 이동한 복실이 팀이 먼저 도착해서 소맥에 간단히 회포를 푸는사이 부천에서 버스와 택시를 타고온 남순이가 만나 수다중일때, 야간을 하고 9시에 퇴근한 언자와 도착한 우리팀, 그리고 몸살로 힘든 몸을 이끌고 친구들 보겠다고 혼자 장거리 운전을 해서 와준 정훈이~친구들아 모두 즐건시간이었고 행복했었다^^
첫댓글 이런저런 사진즐겁네요
모두 즐건표정이구먼다시보니 또 보고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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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네요
모두 즐건표정이구먼
다시보니 또 보고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