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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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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1년 11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87 11.12.06 13:4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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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7 12:33

    첫댓글 사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서 '나도 나누면서 살아야겠구나' 깨닫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처럼 주님의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2.08 18:22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나눔의 삶입니다. 아무것도 지니지 않아도 누구보다 부유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1.12.09 12:55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도와 줍니다. 매일 한번씩이라도 좋은 마음을 갈망하고 새롭힌다면 우리는 좀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1.12.09 12:55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도와 줍니다. 매일 한번씩이라도 좋은 마음을 갈망하고 새롭힌다면 우리는 좀더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1.12.10 12:18

    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빼놓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아자! 아자! 화이팅!!

  • 11.12.11 13:53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이웃들에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반짝이기를 기도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 11.12.12 12:10

    갈.기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민들레 구굿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보잘것없이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을 많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

  • 11.12.13 12:28

    정성스런 나눔 감사합니다.
    제 삶에서 체험할 수 없던 담백하고 수수한 빛깔의 나눔에 새롭게 고마워하며 저도 아름다운 사랑의 길을 가렵니다.
    넓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 *^^*

  • 11.12.14 12:11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이 돌보지 않으시면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마음을 새롭게 하고 굳건히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 11.12.15 11:41

    부지런히 나누는 나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한, 내 매일의 삶 또한 희망과 기쁨으로 이어질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 11.12.16 11:41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함께 사는 이들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저는 오늘도 행복할 이유가 참 많습니다 *^^*

  • 민들레 후원현황을 접하며 영혼의 자유와 삶의 비젼을 얻고 자신에게 '지금 행복하라'고 외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먹고 갑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실거예요~!!! ^^*

  • 11.12.19 11:54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즈음하여 민들레 국수집에도 하나님의 축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나눔의 물결이 금빛처럼 빛나네요~^^*
    아직 방법을 생각하지는 못했지만 수많은 도움의 손길에 손 내밀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11.12.20 12:27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부럽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주는 모습을 보며 나는 오늘도 기쁨을 줍습니다^^

  • 11.12.21 12:24

    감동!! '민들레 국수집'은 소중한 나의 이웃을 찾게한 소중한 은총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11.12.21 17:24

    힘내세요~

  • 11.12.22 14:34

    사랑으로 이룬 민들레 국수집이기에,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고 새로운 것이 아닐까.
    2012년도 기대할께요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11.12.23 14:23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은은한 미소와 함께 깊이 있고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기부천사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1.12.24 15:08

    지금과 내년이 IMF때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나누며 함께 극복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1년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예쁘게 더 예쁘게 가꿔주신 기부천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 11.12.26 12:18

    민들레 국수집은 참 좋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웃들에게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12.27 12:17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따뜻해옵니다... 정말 2011년도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따뜻한 사랑 깊이 간직해 내년도 행복한 한해 보낼꺼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11.12.28 12:31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얻은 내면의 변화는 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만나는 것도 이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짱이예요!

  • 11.12.30 15:31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2012년에도 '민들레 공동체'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2.01.02 11:58

    마음은 나눌수록 진해지고 강해지며, 나눔은 충만한 행복을 내게 선물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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