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섬)도깨비골창/오리똥여안 떨어진여

[초보꾼]

도깨비골창
좌측이 곶부리로 우측에 포말이 이는곳도 좋은 포인트이며 썰물에 활성도가 좋다.산위에 보이는 건물이 추자도 폐기처리장이다.곶부리는 작년에 6짜가 배출된곳이며 우측 골창과 그앞의여주변도 좋은 포인트 들이다.수심은 6~8m로 얕으나 바다를볼때 우측 골창과 골창앞의 숨은여사이에서 굵은놈들이 많이 낚인다.주의보시 도보 포인트 가기가 무진장 힘든곳

오리똥여 안 떨어진여
오리똥여 안통의 자갈마당 좌측의 떨어진여로 초들물이 지나면 못건너 오는곳인데 지금은 누군가가 다리를놓아 아무때고 건널수 있다바다를볼때 좌측에 자갈마당이 있고 그앞쪽으로 많은 여들이 산재해있어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특히 오리똥여방향 15m전방의 길게뻗은 수중여사이는 고기들의 놀이터다벵에돔,숭어도 곧잘나오며 중들물부터 초썰물에 발밑으로 들어오는조류에 입질이 들어온다. 맞은편 오리똥여는 썰물포인트이다.수심은 4~5m로 얕으므로 저부력으로 승부해야한다.조류가 발밑으로 강하게 들어올때는 우측발밑얕은곳에서 감성돔이 물어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