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P>
<P>200*년 : 드디어 그랜져 신형 개발 착수 (이때만도 기대 컸다..)</P>
<P> </P>
<P>2004년 : 2005년 초 신형 그랜져 출시예정, 빠르면 2004년 말 데뷔가능 (두근 두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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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4년말 : 2005년 서울모터쇼 출품확정 (오~드디어 나오는구나..)</P>
<P> </P>
<P>2005년 봄 : 밤을 지새우는 열성 팬을 위해 해외모터쇼 맛베기 등장 (개인적으로 그런대로 봐줄만 했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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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5년 4월 : 그랜져TG 빨리 받고 싶음 예약해라, 가격은 묻지 말고 (드디어 협박 시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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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5년 4월 : 드디어 서울 모터쇼 등장, but "차만 일단 봐라, 딴 건 묻지 말고" (기고만장의 시작)</P>
<P> </P>
<P>2005년 4월 말 : " 성질 급한 놈들아 곧 나오니 기다려라, 왠 말들이 많은지 " (네~)</P>
<P> </P>
<P>2005년 5월 초 : " 계약한 사람 많으니 차 받을려면 한참 기다려야 할껄? 봐서 5월 후반에 차 줄께.."</P>
<P> </P>
<P>2005년 5월 초 : " 드디어 TG 생산 시작, 그러나 가격은 아직 알려줄 수 없음. " (닝기리~)</P>
<P> </P>
<P>그그제 : 슬쩍 " 3.3 제대로 옵션달면 4천 넘을껄? " ( 또 하나의 현대 신화의 시작인가? )</P>
<P> </P>
<P>그제 : " 이미 차량생산 시작 했음, 2.7? 싼 것 찾는 넘이 급하긴.." </P>
<P> ( 현대자동차가 존경스러워짐. 세계 어느 기업도 이런 배째라 마케팅 본적이 없음 )</P>
<P> </P>
<P>어제 : " 곧 옵션사항적힌 카다록 나 옴, 줄 잘 선 놈부터 줄것임. 대신 가격은 아직 몰라" </P>
<P> ( 차도 아니고 카다록? 것두 가격없이 --; )</P>
<P> </P>
<P>오늘 : " 16일부터 매장 전시할테니 와서 봐라, 없는티나게 가격 같은거 묻지 말고 차나 봐 "</P>
<P> ( 현대자동차가 일본자동차 회사들 보다 더 미워지는 순간 )</P>
<P> </P>
<P> </P>
<P>참고로 저는 경영학 마케팅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P>
<P>(저 보다 더 전문가도 많이 계실꺼란 생각에 조심스럽지만) </P>
<P>제가 배운 바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마케팅입니다.</P>
<P>전에 한번 세계 100대기업중 대표기업 몇 개사의 마케팅 사례를 살짝 연구해 본 경험이 있는데</P>
<P>공통적인 특징은 " 고객의 니즈(needs)를 적시에 파악하여 가급적 신속하게 그 니즈에 맞는 상품을 </P>
<P>개발하여 적절한 프로모션과 적절한 가격정책으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 하여야 하며,</P>
<P>소비자가 상품을 소비하는 과정에도 관여하고 수정 보완할 부분을 찾아내 항상 계량된 신제품으로</P>
<P>소비자의 재구매율을 높여 브랜드 충성심을 높여야 한다." 입니다. </P>
<P>위의 기준으로 TG의 마케팅을 평가하면 과연 어떨까요?</P>
<P>현대자동차 아직 멀었습니다..--; </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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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팅기법을 굳이 기존의 방식대로할 필요가 있나요? 요즘같이 하루가 급변하는시대에... 차의 가격은 시장경제의 기본인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거하여 판매자가 이윤을 극대화하기위해 중장기적인 전략으로 내어 놓는것 아닌가요? 다빈아빠님은 전부터 고도의 술책인지.. 맘에 안들면 카페 탈퇴하심이 옳은듯한데..
engineTOP님 정당하고 논리적인 태클이나 반론은 얼마든지 받겠습니다. 하지만 한두 단어가 귀에 거슬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당신은 머하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전 건축자재 유통사업을 하고 있고 어지간한 또래 친구들이 부러워 할 만큼은 벌고 있습니다. 백수도 아니고 경쟁업체의 직원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리고 전 보통 한번에 10분에서 15분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위의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TOP님은 저 정도의글을 올리실려면 하루 종일 작문하시나보죠? 백수운운하시는걸 보니.. 상대를 평가할때 모든 기준을 자신의 잣대로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장을 펴고 또 반론을 제기할때 얼마든지 기분 나쁘지 않게
"전부터 고도의 술책"이라 하셨는데, 제가 이곳에 부정적인 글을 올린건 지난 몇일 간 3건에 불과 합니다. 혹시 이전의 제 글이나 리플을 보셨나요? 저는 전형적인 현대차만을 고집해 온 현대차 애용고객이었습니다. 안티 성향을 가진건 불과 몇일전부터 입니다. 저 또한 오히려 TOP님의 직업이 궁금해지는 군요..
tg정도라면 스마트 시스템 기본으로 해도 될텐데 쯔즈..또 끼워 팔긴가.. 15만원이면 장착 된다는데..고객의 바람을 역이용 하진 않는지..우격다짐 현대 정신 홧팅 글러벌 5,에서 글러벌 6로,불매운동까지 걱정 이라네..그런걱정..푸하하.. 잘나갈대 정신차리셔.일본과FTA체결되면 정말 죽음이야.
첫댓글 우리나사 사람들은 봉이닌깐요 ㅋㅋㅋ 정부서 그케 맹글어주는데 최대한 이득챙기것죠...정부가 문제야
다빈아빠님의 말의동의합니다 ....미친현대벌써세번째 현대차지만 정말정안가네.ㅠㅠㅠㅠ 젤루중요한게고객의 니즈(needs)라는기본상식이없는 현대....고객의상식에서부터시작해라
7월 특소세 인상인데? 빨리 결정 하야 할텐데 ? 가격은 언제 나올지? 그만 SM 7로 가버려? 소비자들이 폭발하기 전에 가격 공개 해라.현다이!
FTA이제 애국심으로 팔아먹기엔 한계 가가 도달된듯 더이상 봉되기 싫군요 저두 이젠 선택하며 살고프군요 선택받으며 살아라하는 시대 이제 막을 걷어야 될거같아요
님말씀에 100퍼센트 올인합니다. ㅎㅎㅎㅎ 저도 경영마케팅했고, 그땜에 잠깐(3년) 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제사업 시작했습니다. 완존 미련버리고(납품업체같은거 만들어 가며 들러붙지 않고요), 아직 멀었습니다. 밀어부치기는 건설에서나 통하는 것입니다. ㅎㅎㅎㅎㅎ 국가가 세금벽으로 막아주는것을 언제까지 기대고
마켓팅기법을 굳이 기존의 방식대로할 필요가 있나요? 요즘같이 하루가 급변하는시대에... 차의 가격은 시장경제의 기본인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거하여 판매자가 이윤을 극대화하기위해 중장기적인 전략으로 내어 놓는것 아닌가요? 다빈아빠님은 전부터 고도의 술책인지.. 맘에 안들면 카페 탈퇴하심이 옳은듯한데..
맘에 안든다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여러차례에 걸쳐 올리는것을 보면 할일없는 백수거나 다른 경쟁업체의 직원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그려...쩝...
말이 필요없습니다. 소비자가 많이 사주니까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겁니다. 이번 기회에 불매는 아니라도 티지 구매를 안한다면, 즉 소비자의 힘이 이만큼 쎄다는걸 보여준다면 현대도 굴복하겟죠. 그러나, 현실은................
외제차와 정당하게 가격 경쟁하면 현대차 개박살 날것을. 정부만 믿고 설치는 현대맨들
저 윗분 다빈아빠님 글 맘에 안들면 안읽으면 되지 머하러 매번 읽으시나요? 댓글도 달고 전 맘에 꼭 들고 동감인데. 맘에 안들었다면 죄송 .
top당신 이 영맨 같아 보이는구려 현 대 오리지랄 영맨
현대영맨...또는 관계자다에...이만표입니다~ :할 일없는 백수거나" 이 표현은 정말 악랄함을 느끼게 하네요..흠집내기위한...정말...찢어진 입이라고 말을 막 한다고밖에는..쯧.쯧.
top님아 뭔 말을 그리 싸가지 없이 하나요?? 그럼 이카페에서는 현대나 현대차의 안좋은 부분을 말하면 안된다는 논리요? 그런 카페를 찾는다면 님이 하나 만드시던가 아니면 현대관계자가 운영자로 있는 카페로 님이 가쇼. 이카페 탈퇴하시고................
소나타, 그랜져 아주 지겹습니다. 근 20년을 소나타 그랜져 우려먹고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현대도 지겹고 자동차에 세금 왕창 때리는 이나라도 지겹고 이민이나 가야 겠당~~~~ㅠㅠ 걍 넋두리였습니다...................
engineTOP님 정당하고 논리적인 태클이나 반론은 얼마든지 받겠습니다. 하지만 한두 단어가 귀에 거슬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당신은 머하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전 건축자재 유통사업을 하고 있고 어지간한 또래 친구들이 부러워 할 만큼은 벌고 있습니다. 백수도 아니고 경쟁업체의 직원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리고 전 보통 한번에 10분에서 15분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위의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TOP님은 저 정도의글을 올리실려면 하루 종일 작문하시나보죠? 백수운운하시는걸 보니.. 상대를 평가할때 모든 기준을 자신의 잣대로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장을 펴고 또 반론을 제기할때 얼마든지 기분 나쁘지 않게
할 수 도 있는데 당신 같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공격적이고 무례하게 나오는 분들을 보면 "내가 쓸데없이 나섰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전부터 고도의 술책"이라 하셨는데, 제가 이곳에 부정적인 글을 올린건 지난 몇일 간 3건에 불과 합니다. 혹시 이전의 제 글이나 리플을 보셨나요? 저는 전형적인 현대차만을 고집해 온 현대차 애용고객이었습니다. 안티 성향을 가진건 불과 몇일전부터 입니다. 저 또한 오히려 TOP님의 직업이 궁금해지는 군요..
할일 없는 백수가 아니라 딱 8분간만 리플달고 그만 일하러 갑니다. 한가할때 다시오죠..(또 백수라 리플많이 단다 그럴까봐 겁난다.^^)
top..사과하시오..당신 아빠가 현대맨인 초딩이지..모든물건은 사고싶다는 감정이 top에 올랐을때 소비자는 지갑을 열지요.. 이번은 신개념 마케팅이 아니었나 궁금 합니다..ㅋ ㅋ ㅋ
tg정도라면 스마트 시스템 기본으로 해도 될텐데 쯔즈..또 끼워 팔긴가.. 15만원이면 장착 된다는데..고객의 바람을 역이용 하진 않는지..우격다짐 현대 정신 홧팅 글러벌 5,에서 글러벌 6로,불매운동까지 걱정 이라네..그런걱정..푸하하.. 잘나갈대 정신차리셔.일본과FTA체결되면 정말 죽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