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박사리사건' 반공희생자 명예회복 운동 경산시민 25.000명 탄원서 서명 완료. 명예회복 운동 전개
- 2016-2018 한국문입협회 경산지부 회장 재임 중 실적 회원 확충/ 학생문학공모전/ 문학강연/ 문학공연/ 선대문인 흔적 살리기/ 향토작가 작품집 공간 마련(장산도서관)/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문학 강좌 개설(2023. 강좌 진행 중 / 시 낭송대회 경북, 전국 석권 / 전국 우수 문협 지위 격상.
- 2019. 향토사 «와촌의 발자취» 발간 지역민에게 배포. 와촌 전역 직접담사 * 책의 내용 : 행정 정치, 기관, 교육, 단체. 종교, 유적, 유물, 저수지, 25개 마을 이야기 * 소요경비 : 작가 부담(출판비 제외) * 배포처 : 국립도서관, 국회도서관. 대구시 각 도서관, 출향인사 - 2022. 9. 자전적 소설 «기왓골 메아리» 출간(판매대금 와촌면 대동초등학교 장학금 헌남) - 2022-2023 대구 수필문예대학 학장 취임: 대구 경북의 수필 저변확대 -. 2022. 10. 15. '박사리 사건' 희생자 사망 38명 부상자 16명, 진실규명신청을 직접 접수, '과거사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진실규명을 받아냄. - 2023. 6월 현재: 논픽션 소설 «박사리의 핏빛목소리»를 근거로 국회 특별법이 제정되어 유족들이 하루 속히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동분서주하고 있음
맺음: 1) 역사 속에 영원히 파묻힐 사건을 전국에 산재한 유족과 부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청취, 그를 토대로 논픽션 소설 «박사리의 핏빛목소리»책자를 발간하여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에 기여함. 2) 2023현재, 무료 봉사직인 '수필문예대학' 학장을 맡아 대구시민·경북도민의 정서 함양과 수필인구 저변 확대 주력. 후진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
붙임 : 근거 및 관련 자료 1. 수필집 : «고쳐지은 제비집» «소금 세례» 2. 논픽션 소설 «박사리의 핏빛 목소리» 3. 역사서 : «와촌의 발자취» 4. 자전적 소설 «기왓골 메아리» 3. 언론기관에 실린 자료 : 조선일보·매일신문·영남일보·대구일보·경산신문·기타 언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