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월21일,세종호텔 4층 해금강홀에서 열렸다.회비는 2만원.
세종호텔 입구
석종수 이사장님의 인사말씀
많은 인원이 참석했는데도 질서 정연한 모습.멀리 미술세계 백용현 사장님도 보인다.
조각가가 디자인한 아름다운 감사패
이길순 신기회 신임회장님과 노춘석
어이구!오랫만일세.김인수 화백님의 파안대소.
김종수 부이사장님과 정정신 화백, 연세60넘었슴.ㅎㅎ
아름다운 기운을 발산하고 있는 이름모를 회원님들...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원로화백님들의 오찬 모습.
멋진 구레나룻을 기르신 김종수 화백님
북성아트센터를 대표해서 참가한 김인수 화백님과 정정신 화백
돌아오는 길의 광화문 전경,가림막 벽화예술이 상당한 수준이다.
다시 볼 때까지 안녕! 광화문...
첫댓글 역시나 빛나는 자리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