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11월1일 자정까지는 가급적 정교한 논거를 확보하여 개별적 이의신청을 큐넷을 통하여 한다.</P>
<P> (집단적으로 이의신청을 할수 있는 제도가 아직은 없다. </P>
<P> 현행제도로는 오로지, 개별적으로 큐넷을 통한 이의신청만 가능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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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월1일 이후 ~ 11월 24일: '(가칭) 20회 이의신청자 모임 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P>
<P> (위원장,총무,회계 정도만이라도 빠른시일내에 선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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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위원장과 총무는 '공인중개사 길라잡이'카페의 '아네모네님과 체인지님'의 도움을 받아</P>
<P> 산공측과 협상에 들어간다. 이때의 준비물은 '20회시험 이의신청 자료모음집'은 필수이고,</P>
<P> '시중 대형학원의 유명강사들이 제시한 이의제기 논거'와 </P>
<P> '판례나 기출문제로 비추어본 20회시험 이의제기 문제의 문제점'을 자료로 준비하여</P>
<P> 산공 관계자와의 미팅을 하루 속히 개최한다.</P>
<P> 제 14회 시험이후 [산공과의 토론회]와 동일한 수준에서 같은 장소와 같은 형식의</P>
<P> 토론회 개최를 강력히 요구한다. (14회때의 전례대로하자고 강력히 요구하여야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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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산공과의 토론회]일자가 잡히기 이전과 잡힌 이후라도 계속적으로 </P>
<P> 각 학원의 유명강사를 과목별로 섭외하여 [산공과의 토론회]개최시</P>
<P> [20회 이의신청자들을 돕는 전문가들]로 그들을 통해 이의신청의 전문성을 확보하고</P>
<P> 강력한 이의제기가 가능토록 함께 활동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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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산공의 예정대로 '11월 25일 확정답안 일괄발표'가 이루어지게되면 최악의 경우 </P>
<P> 단 1문제도 이의신청 수렴이 안된 채, 모든게 물거품이 될 수 있으므로</P>
<P> 가급적이면 11월 10일 이전까지 이의신청 문제들이 얼마만큼 [확정적으로 포함]되게 되었는지</P>
<P> 산공 책임자들에게 '공식적으로 발표'해줄 것을 요청하여야한다.</P>
<P> 그것이 안될 경우에는---즉, 산공 책임자들이 일방적으로 고수하려드는 '11월 25일 확정발표와 동시에 발표'라는</P>
<P> 약속만 믿고 있다가는 --- 정작 11월 25일이 되어 단 1문제도 수렴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P>
<P> 20회 이의신청자들이 이루고자했던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게된다는 점을 명심하여야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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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지당하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