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쌓여서...
오늘 아친에 울었다..
왜 울었나면 아침에 학교가기 싫다고 울었다..
막 울었더니
엄마가 오늘은 학교 안가도 된다고 하셨다..(ㄱ- 나 나쁜 어린이 인가?)
암튼..
그래서 12시 반쯤에 나는 오늘 정읍북초등학교에 갈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막상 갈려니..
길이 어딘지 모르겠다....ㄱ- ㅠ ㅅ ㅠ
첫댓글 수아야..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ㅎㅎ
그래두...열심히 힘내!!!화이팅!!
우리반으로나중에놀러오고겨울번개모임때만나자!!ㅋㅋ
번개모임해??
그럼,, 물론이지.. 나 그ㄸㄷ대고양이 가져올꺼다^^
ㅠㅠ무슨 스트레스가 쌓였길래... 그냥 학교에 오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첫댓글 수아야..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ㅎㅎ
그래두...열심히 힘내!!!화이팅!!
우리반으로나중에놀러오고겨울번개모임때만나자
!!ㅋㅋ
번개모임해??
그럼,, 물론이지.. 나 그ㄸㄷ대고양이 가져올꺼다^^
ㅠㅠ무슨 스트레스가 쌓였길래... 그냥 학교에 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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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