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1동 적십자 이래희 회장님 께서 억울한 일을 당하셨습니다.
많은 다른 회장님및 회원분들 진실을 알아주시고 억울함을 풀수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적십자 봉사회 회장님께
먼저 서신으로 인사드리는점 양해드립니다.
저는 둔산지회 봉사회원 이면서 이래희 회장님과 친인척 관계인 양화자입니다.
다름 아니오라 먼저 회원간의 물의가 있었던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어떤일이고 원인과 상대성이 있는것입니다.
일방적으로 정순이 여자 말만 듣고 이래희 회장님이 불명회 사임시킨점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1. 대한적십자 봉사회가 일방적인 거수로 찬성, 반대 손들어 가부를 정한것 이해를 못합니다.
2.정순이 여자는 지난 2010년 수개월간 이래희 회장님께
(1).언어폭행 예로는 야이시발년아
(2).김을 못팔게하고 김도 주지못하게하고 예로는 야이시발년아 내지역에서 김팔지마.
3.둔산지회 회원들 한테 둔산지회 해체 되었으니 탈퇴해등
4.나이 처먹었으면 나이값해
5.너 시발년 가만안둬
수개월간 시달리신 관계로 우울증 불면증 신경쇠약등 병원 치료를 받던중 회원인 제가 알게 되었습니다. 해서 정순이 여자를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해 찻집에서 만났습니다.
하지만 정순이 여자가 대회를 피한채 도망을 가서 앞집 약국으로 들어가서 남편한테 전화를 하더니 남편이 와서 다짜고짜 “야 좆같은 년들아” 하면서 멱살을 잡고 발로 차고해서 회장님이 쓰러 지셨습니다.
목격자도 있습니다.
이런상황 때문에 저 양화자는 금목걸이도 끈어져서 아직도 그목걸이를 증거로 가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래희 회장님께서 정순이씨 남편분께 침을 뱉었다는 오해를 받고 계신다던데 그침은 제가 뱉은 것입니다. 정순이씨 남편분이 오시자 마자 좆같은년들하시면서 욕을하시면서 저를때리셨습니다. 그때 다툼이 있을때 저는 차마 때릴 수 없어 침을 뱉게 되었고 그 남편분 역시 저에게 침을 뱉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거짓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저희 회장님이 하시지 않은일까지 하신일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이 정순이씨입니다
이런 정순이는 감싸고 이래희 회장님은 발언권도 없이 퇴임 이라니오.. 말도 안됩니다.
총무분께서는 이래희 회장님께는 사실확인 전혀 아무것도 물어보지도 않고 그저 정순이씨와 단둘이서 대화하고 결정을 내린뒤 확실하지 않은것을 바탕으로 일처리를해서 저희 회장님을 이러한 상황에 까지 오게 만들었습니다.
둔산지회 모든 회원들은 회장님께서 총회를 열고 모든회원 앞에서 이래희회장님 정순이 쌍방간 이야기를 듣고 결정해 주시고 만약 이것이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중앙회로 진정을 낼것이고 그것조차 안된다면 신문사, 방송 등등 인터넷 모든 사람들에게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총무에 잘잘못도 꼭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속히 총회를 열어주시고 사실을 똑바로 아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며 둔산지회 모든회원 일동은 회장님께 진정서를 제출합니다.
2011. 1. 17 둔산지회 회원일동
총회장님께 편지를 다쓰고선 이래희 회장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지난시간 얼마나 힘드셨는지.. 그에 이래희 회장님께서 힘겹게 지난 힘든시간을 회상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편지를 읽기전 그동안 있었던 정순이씨의 만행이 어느정도인지 보시고 올바른 판단하시어서 이래희 회장님의 억울함을 꼭 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둔산적십자는 윤완순씨의 권유로 둔산지회가 설립이 되었고
설립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탄방동회장 정순이씨가 둔산지회 회원17명 명단을 알아내어서
17명 모두에게 전화로 같은동에서는 두명의 회장이 존재 할수없다.
둔산 적십자는 곧 해체가 될거니 탄방동적십자로 모두와라 하면서 거짓을 퍼트렸고 심지어
그러면서 이래희 회장에게도 자신의 밑으로와라 오면 일년뒤에 회장을 시켜주겠다고 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되었던 경로는 회원들이 모두 말해줘서 였고 회원중에는 이래희 회장의 딸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딸에게 조차 거짓을 고해 정순이씨가 둔산 적십자 회원들에게 거짓을 고하고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래희 회장님께서는 뭐라하지 않고 넘어가셨답니다.
2. 서울로 전국체육대회를 회장 부회장 총무등 회장단들만 가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돌아오는 길에서도 정순희씨가 이래희 회장님께 한동에 두회장이 존재할수없으니
내가 임기를1년만하고 다음에 회장자리를 물려줄테니 내밑으로 와라했다고 합니다.
그에 이래희 회장님께서는 나는 됫다.. 그냥 나는 다른일도많고 윤완순씨께서 시켰기 때문에 창단을 했고 나는 지금에 만족한다 했더니. 이일을 뒤로 마주칠때마다 욕과 모욕등. 이래희 회장님께 횡포가계속되었다고 합니다.
3. 김판매를하는 시기가되어서 양지슈퍼 라는곳에서 김을팔고 부회장과 오고있는데
전화를 하더니 이씨발년아 늙은년아 니가 왜 내구역에서 김을팔고 다니냐 죽을줄알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계시던 당시 둔산지회 김명숙부회장님께서 전화를 받으시더니
김을 팔거나 옷을팔거나 봉사활동하는데 구역이 어딨냐 그러셨다고합니다.
4.지사에 회원두명을 교육을 시키는것이 있어서 보냈더니 정순이씨가 커피를 사가지고 그 두명의 회원에게 접근해서 둔산지회는 해체가 되었으니 탄방동으로 들어와라 해서 실제로 곽여사라는 분이 적십자를 그만두셨습니다. 그래서 곽여사분과 아시는 지인분이 둔산지회에서 같이 봉사활동을 하고계셨기에 그분께 말씀들여 곽여사라는분을 지인분께서 만나 뵙게 되었는데 그때 곽여사 분이 아시는 지인분께 정순이씨가 커피를사주면서 말을 이렇게 했다고 합니다. 둔산동에서는 할필요가없고 해체될곳에서 해서무엇을 하냐고 했다고합니다. 그곳은 봉사활동을 하는것이 아니라구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육을 곽여사회원분과 같이 받으러 가셨던회원분또한 같이 그만 두셨다고합니다.
5. 농협지점장 과 농협과장이 회원으로 있었습니다.
이래희 회장님께서는 노인잔치를 하게되어서 농협 지점장님께 협찬을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정순이씨는 농협지점장에게 와서 왜 둔산지회를 협찬해주냐 탄방적십자에 협찬을해줘야지 하면서 행패를 부렸다고 합니다. 거기게 둔산지회에 협찬을 해주지못하게 하려고 정순이 씨가 지점장님을 상을 들이려고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이래희 회장님께서 상을 주려면 내앞에있는 회원을 내가 주어야 하지않느냐? 이렇게 지사 박상규 과장님께 물어봤더니 박상규 과장님께서 정순이씨 행동이 안된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주려면 이래희 회장님이 줘야한다고 했다고했습니다. 그결과 지점장 님께서는 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점장이 상을 받으려면 싸인을 해야하는데 그 싸인또한 정순이 씨가 와서 떼쓰고 해서 농협과장이 싸인을 해주었다고 그 농협과장님이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래희 회장님께서 정순이씨에게 전화를해서 아무래도 내소속에 있는 회원에게 상을주려면 나를 통해서 내가줘야 하지 않겠느냐 했더니 욕을하고 대화보다는 욕만을 했다고 합니다.
이래희 회장님께서 잘못한게 없이 그냥 물어보기만 해도 그저 욕만을 했습니다.
6.연차대회를 청양에서 했다고 합니다. 그때 회장들이 모두타있는차에서 구호물품 관련해서 정순이씨가 이래희 회장님께 말을했는데 맹춘경이라는 사람은 독거노인도 아니고 탄방동에 살지도않고 구호물품인 쌀과 라면을 다른사람을 마음대로 주었다고 여러회장들 앞에서 거짓을 했다면서 이래희 회장님을 망신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나서 돌아오는길에 휴게소에서 화장실 다녀오는 시간이 있었는데 심지어 그때 또한 정순이씨가 몇몇사람과 이래희 회장님을 모욕했습니다. 이래희 회장님이 바로뒤에 계셨는데 그때 이래희 회장님이 거짓을 했다면서 끝까지 모욕을하고 험담을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이래희 회장님께서는 나는 분명 주었는데 왜그러냐 그랬더니 정순이씨는 증거로 주민등록등본등 서류를 띄어와라 해서 이래희 회장님이 서류를 제출해서 이래희 회장이 사실이고 거짓이 없다는것 또한 확인할수 있었지만 정순이씨 본인은 확인 하지도 않고 이래희 회장에게 사과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7.최근 김판매를 하는것에서 또한 정순이씨가 총무에게 둔산지회 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총무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총무분은 처음에 10상자준다고하면서 정순이씨에게는 말하지말라고 했다고합니다. 알면 큰일난다고 하면서.. 하지만 결국 10상자도 받지 못했고 그후에 5상자 준다고했다가 3상자 준다고 했다가 결국 아예 안준다고 했다고 합니다.
김판매가 무슨 잘못입니까? 이게 우리 가정에 이익을 위해하는 것입니까?
하지만 정순이씨의 행동은 이게 정말 무슨 자신의 가정에 이익이라도 되는듯 횡포가 너무 심합니다. 봉사활동의 의미와는 다른행동을 하고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래희 회장님께서는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억울한 일들을 많이 당하셨습니다.
온갖 모욕과 망신 이모든것이 정순이씨의 만행입니다.
이로 인해 이래희 회장님께서는 우울증과 심신쇠약등 정신과 치료를 받고계십니다.
뒤에는 저와 둔산지회 회원들이 작성한 편지가 있습니다.
잙읽어주시고 꼭 이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냉정한 판단으로 옳고 그럼을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