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성도의 간부화 (전 성도의 사역자화 ㅎㅎ)
아침 작정기도회를 마치고 8시 이정애목사님의 "온유하신 예수님" 주일2부 예배를 드리고 아들 이은규 식사거리를 챙겨놓고 교회에 보낸후 중랑으로 달려갔다
예수피 뿌리며 세빠크를 하면서 신나게 씽씽 달리고 있는데, 반쯤 왔을 때 충주에서 오는 고속버스가 나에게로 덮쳤다. 갑자기 나의 노선으로 훅 들어왔다
너무 놀라서 차가 휘청하면서 밀리며 옆의 시멘트 벽에 부딪힐 위기. 어떤 놀라운 힘으로 바로 핸들과 차체가 평정을 찾고 정상적으로 달릴 수 있었다
처음 워바에 오면서도 주은평전도사님을 워바로 모시기 위해 만나러 인천에 가다가 이런 사고가 났었고. 그때에도 큰 사고가 날 거를 주님이 그 시각 천사를 풀어서 구해 주셨다고 하셨다
인도선교에 가기 열흘전 홍수 속에 수요예배를 가다가 실수로 굴다리밑으로 들어갔는데. 물이 차 안의 지붕까지 차서 그때에도 죽을 위기에서 차가 휘청하며 지붕에 공간이 생겼을 때, 문을 열고 무사히 빠져나올 수가 있었다. 새 차였는데 차는 물론 폐차하였다
그 외에도 급히 회사일로 교회로 사역으로 집으로 두 자녀 양육으로 바삐 다니면서 숱하게 죽을 고비들을 넘겨왔다. 탑차가 뒤에서 밀어서 뒷유리 파편이 온통 차안으로 다 덮친 적도 있고. 놀래서 119가 오고 목 깁스랑 여러가지 장비들을 들고 달려왔지만 내 몸은 털끝하나 상하지 않았았다
새벽기도 다녀오다 산밑 오솔길에서도 빙판길에 차가 빙글빙글 돌았지만, 바로 시동을 꺼서 무사했다
김용의선교사님 집회로 새벽 낮 저녁을 안산까지 3번씩 교회에 가다가. 중등부사역 섬기러 가다가 가로수 기둥에 받쳤을 때에도 핸들만 망가졌다
항상 많이 바빴고 분주했고 정말 부주의했다. 그럼에도 지켜주신 주님. 그래도 "정말 조심조심 예수피 뿌리면서 안전운전 할께요 천군천사불병거로 더욱 지켜주세요"
불가운데를 지날 때에도 물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지켜주신 주님..
예수님도 모세도 사단의 죽이려는 모든 계획은 무산이 되었고, 나의 주님께로 가는 여정에도 숱한 높은 산들이 있었지만 모두 평지가 되었다
중랑으로 가는 길은 나의 열방선교사역의 지평을 열어줄 곳이기에 또한 사단의 위협이 있었나부다
주님은 내 사방의 불로 둘러싼 성곽이십니다
주님의 천사가 나를 둘러 진치고 건지십니다
내 주위에는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처음 네비로 잘못 내려서 찾다가, 다시 차를 움직여 그래도 바로 잘 찾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했다
둥지헤어 2층 올라가는 입구도 모르겠고. 왼쪽에 좁은 시멘트 계단. 그리고 철문 이곳이 교회인가? 그래도 찬양소리에 교회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주찬양강도사님과 그레이스정전도사님은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계셨고. 물 묻은 손으로 반갑게 악수를 하며 맞아주셨다
예상은 하였지만 나의 5/1정도의 외소한 몸매에 더욱 놀랐고. 기대보다 더 아름다우신 애교쟁이 그레이스정전도사님도 참 예뻤다..
김용안담임목사님 생각보다 훨씬 푸근하고 좋아 보이셨고 찬양도 정말 잘하신다. 찬양의 기름부음이 가득 흐르고 있었다
민경반장님은 마이크를 잡고 찬양을 하고 계셨고 이재형전도사님은 기름부음에 취해 계셨다
그레이스정전도사님의 "벙어리가 되어도" 특송과 함께 1시간이 넘는 찬양으로 후끈 성전의 분위기는 달아올랐고. 우리는 모두 성령안에서 주님의 임재안에서 금새 하나가 되었다
나중에 합류한 나사로형제님과 함께 요한복음 1장말씀으로 예배후 기념촬영을 하고 국처럼 멀건 카레와 시금치국으로 성찬을 즐겼다
음식이 모두 넘넘 맛있다며 이재형전도사님은 대만족 곱배기로 드신다. 정성껏 요리하신 주찬양강도사님도 매우 흐뭇 기뻐하신다
식사후 김용안목사님 그레이스정전도사님께 이재형전도사님 민경반장님과 나는 열심 발성법을 전수받았다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워낙 레슨이 탁월하셔서.. 모두들 찬양 발성 레슨으로 중랑생명수로 몰려오지 않을까..
오후 예배에도 찬양의 기름부음의 도가니 천국잔치다. 의자를 모두 치우고 넓은 성전에서 우리는 모두 영춤을 추는데 (정말 몇 달만이다) 기름부음에 취해 어지러워 미끄러질뻔 했다
오후시간은 주찬양강도사님의 찬양인도와 요일 4:7-12 설교였다. 어찌나 강력하고 파워풀하신지 방방 뛰면서 찬양을 인도하시는데. 모처럼 나도 목청껏 큰소리로 찬양하고 영춤을 출 수 있었고. 모두들 바로 무장해제 우리는 정말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오후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하나님께 찬양으로 예배와 경배를 올려드려요"
아니, 작은 체구에서 어디서 저런 강력한 파워가 깡다구가?? 정말 놀라웠다. 역시 귀하신 김용안담임목사님을 사부님으로 작년부터 두 분이 열심 훈련하신 보람이 있구나 속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찬양인도에 기름부음이 어땠냐는 질문에? "기름부음 정말 강력했어요" 하시는 이재형전도사님의 답변을 듣고는. "나 이번에 두 번짼데요" 하신다 허걱,, (목사님은 계속 해오셨다는데, 본인은 두 번이라고 우기시니.. 믿어주자 ㅎ)
다음주는 이재형전도사님, 그 다음주는 나의 찬양인도 순서이다. 사람이 많아지면 못한다고 열심 연습 훈련받아두라신다. 아멘아멘! 이죠. 그러한 실전연습이 필요한 우리인데요
그리고서 우리는 기름부음 전이를 서로 해주었다. 맨처음 김용안담임목사님께 받고서. 이재형전도사님 주찬양강도사님께 받는데, 가슴안에 나이론줄 같은 것들을 주님이 걷어 가셨다. 상처로 받지말고 즉시 말씀으로 쳐내라신다. 눕혀놓고 오래 안수해 주셨다. 그다음 민경반장님도 마지막으로 저녁식사후에 그레이스정전도사님도 안수를 해주시는데 방언통변을 해주셨다
그간 받았던 말씀을 그대로 해주신다. 처음 나는 중랑에 가는 것이 무지 싫고 두려웠다. 안가겠다고 떼를 써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주님의 뜻은 내가 그곳에서 죽어지는 것. 그런후에 주님이 나를 파송하시는 것
주찬양강도사님과 함께 3년을 해오신 목사님께 마음문이 열렸고. 영적아비의 모습이 역력하였고. 작지만 단단하신 주찬양강도사님도 영적어미의 모습 그대로셨다
손수 다 해서 먹이시면서 자유하게 편안하게 지내라신다. 그리고 나에게 안수를 받으면서도 많은 하나님의 뜻을 전해주시면서 권면을 해주신다
중랑가족들이 이재형전도사님께 어떠냐고 물으니? 베리굿이라 한다. 처음엔 그분도 오직 순종함으로 오셨는데 와보니 기름부음도 모든 전인적인 사역도 .. 각양각색의 진귀한 은사 달란트들 배울 것도 능력전이 임파테이션도 정말 많은 정말 모든 인프라가 구축된 우리를 위해 만들어주신 생명수 현장이었다. 어느 강력한 준비된 사역자 한 분의 독무대가 아닌 우리도 얼마든지 설 수 있고 훈련받을 수 있는..
그 말을 듣고 바로 "일지로 쓰세요" 하였던 정전도사님의 일지에서처럼 "천국열차인 중랑생명수" 하나님의 견인력은 또한 우리를 이곳으로 모이게 하셨다" 이곳도 다윗의 아둘람의 동굴로 그간 많이 깨어지고 상한 세상에서의 패잔병인 우리가 뭉쳤고. 우리를 넉넉히 품으실만한 귀한 담임목사님이셨다
강도사님은 천국에서 소리치는 아버지가 우뢰와 같은 목소리로 "너는 내 백성이다 너는 내 백성이다 너는 내 백성이다" 이 말씀을 듣고 많이 바뀌었단다
아~ 나는 천국백성 본향으로 돌아갈 자. 이곳은 잠시 들러가는 정거장이라 생각을 하니 아무 것도 두렵지도 걸리지도 않고 자유하다신다. 정전도사님도 우리의 뿌리는 꺼꾸로 천국에 있다시면서.. 확실한 천국 본향인 자녀로서의 정체성이시다
그러면서 강단에 서는 걸 도살장에 죽으러 가는 것만큼 두렵고 발발발 떨았는데. 국제설교학교와 이다윗/이정애대장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자신이 많이 바뀌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하신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강력한 찬양인도와 설교를 할 수 있었다구..
정말 부럽고 대단하다!
그러고서 나는 찬양숙제 촬영을 하는데 감기에 몸살에 몇 일 밤을 샌 터에 목소리가 안나와서 겨우겨우 몇 곡을 불렀으나 보혈뿌리기 영광체험도 못하고. 저녁식사가 나와서 찬양만 몇 곡 급히 부르고 끝냈다
모두 마치고 가족회의. 나는 또 "40일 중랑생명수 설립작정기도회 꾸리는 걸 맡았고. 5,9-10일(수목) "성령의 9가지 은사 세미나" 외부강사님 섭외를 맡았다. 포도원과 가까워서 오셔서 함께 사역하시자 쪼르고 있는데.. 일단은 송옥선목사님이 오셔서 한 타임을 맡아주시기를 소망해본다
이제 마천에 있는 워바의 진귀한 보물들. 이다윗대장목사님의 영성훈련책자를 이제는 중랑생명수에서 판매를 한다. 이 일을 민경반장님이 맡게 되었다
좀 멀고 위험한 길이긴 한데. 귀한 중랑생명수로 우리를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다윗/이정애대장목사님 김용안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잘 따르고 순종함으로 섬기겠습니다
주님의 크고 깊은 뜻은 알 수 없지만.. 어찌 중랑생명수를 세우셨을까? 의아하고 신기하였는데.. 직접 와서 보니 김용안담임목사님은 어느 지역워바대표 못지않게 참으로 준비된 훈련 연단되어지신 주의종이셨고. 이미 오래전에 치유의 은사도 강력하게 받으셨고
또 그를 따르는 귀한 제자들이 계셨고..
무엇보다 이런 교회도 워바 생명수가 될 수 있다는 하나님 아버지의 강력한 의지표명 사랑이셨다
배부른 교회가 이런 사역을 할리가 없다. 이런 작고 초라한 교회여도 얼마든지 생명수 워바를 세워서 생명을 영혼을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구원계획. 천국열차 구원열차가 이제는 점점 작아지고 있다
큰 열차는 아마 은하철도 999 죽음의길 사망의길이다. 메테르 죽음의 여신과 함께 미혹되어 가는 길
전국에 100여개의 워바생명수 - 아산 늘푸른솔워바도 - 홍성축복워바도 - 천안 제자들워바도 - 부천 은혜와사랑워바도 - 광주초월워바도 - 포천 주소망워바도 누구라도 주님의 마음을 품은자이면 워바 생명수를 통해 천국열차를 태울 수 있다
민경반장님도 처음 강권에 기도해 보겠다시더니 오늘 중랑에 와서 바로 국제신학교를 결단한다. 국제설교학교와 함께.. 이제 진정한 워바맨으로 워바를 지키면서 강력한 사역자로 세워지실 민경반장님 축복합니다 기대합니다. 대장목사님께서 민경집사님이셔도 워바를 세울 수 있다셨는데 정식코스를 밟게 되었다
할렐루야! 중랑에서 2호 국제신학생 - 3호 나사로 형제님이 탄생할 모양이다 아멘아멘!
주님은 나를 중랑에 죽으라고 보내셨는데..
이미 죽어지셨고, 또한 먼지가 되시리라 각오하고 결단하시는 귀한 선배님 스승님들이 계셔서 죽는 것이 조금은 수월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제힘으론 죽을 수 없는 것 아시죠? 주님! 제가 잘 죽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육신으로 사는 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그리스도만이 내 몸에서 존귀함을 받으시고,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 (아멘아멘!)
🎶🎵💚 강력한 찬양인도 주찬양강도사님
💚 찬양의 기름부음 김용안담임목사님
💚1부 오전예배 두 손들고 주님을 찬양 경배해
💚 그레이스정전도사님의 '벙어리가 되어도' 특송
💚 성령의 임재안에서
💚 파워설교 즉흥설교 주찬양강도사님 1인다역 멀티플레이어
💚 기름부음 안수하시는 이재형전도사님 그레이스정전도사님
💚 전 성도의 간부화(전임사역자화) 중랑생명수 아둘람 패밀리
💚 주방에서 찬양인도로 파워설교로 기름부음사역으로
💚 주방에서도 빛이 나는 주찬양강도사님
💚 기름부음에 취해
첫댓글
♡♡♡♡♡♡♡
할렐루야
중랑 생명수교회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한에스더전도사님
너무 귀하십니다
모든 분들과 한에스더전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
한전도사님 중랑 생명수 사랑합니다~♡
영혼살리시는 김목사님과 사역자님들 주안에서 더욱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은혜가 어찌나 강한지 이곳 천안까지 흐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고 맡기신 각자의 직분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여서 함께드린예배니 얼마나 뜨거웠을지...눈빛,표정들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다양한 색깔이 모여 아름다운 무지개를 이뤄나가듯이 중랑생명수교회가 그 은혜로 모든사역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길 소망합니다
한전도사님~안전과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다니세요 해야할 사역이 많으신데 ...건강하셔야죠~^^♡
할렐루야 한에스더전도사님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시네요
중랑생명수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펼쳐질것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중랑생명수교회를 통하여 이루어가실 주님의 역사는 어디까지 갈지 모릅니다
새로 둥지를 트신 이재형전도사(감사형통반장)님 한에스더 전도사님 민경 반장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중랑생명수교회와 사역자들을 통하여 맗은 영혼들이 소생하는 일이 일어날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대하는 중랑생명수교회는 아둘람 굴로 힘들고 지친자들이 와서 쉼을 얻는 곳입니다
우리의 선입견을 버릴때 주님의 역사는 일어납니다.
주님의 임재가 가득한곳 중랑생명수교회에 한번 와보세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것입니다
나와 다른것을 나와는 맞지 않다고 하지 마시고 마음을 여시고 도전해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 성도의 사역자화!! 아멘 아멘..
사랑과 화합과 능력의 기름부음으로 날로날로 번창부흥되어져가길 기대해봅니다..
모든 분이 얼굴에 광채가 나네요^^~~
한에스더 전도사님..중랑생명수교회 전임사역자로 임명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일지로 모든 은혜를 흘려보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아주 자세하게 글을 올려주셔서 그곳의 분위기와 사역자님들의 헌신과 섬김이 잘보여지네요..주사랑목사님..푹하드립니다..
제가 바쁘게 보내다 보니 축하글 댓글도 못다네요.. 목사님..축하드립니다.
사랑이넘치는
중랑생명수교회모습을통하여
그리스도의광채가빛나게
비추어짐을선포합니다
영광의구름과빛과불의역사가
중랑생명수를강력하게비추셔서
죽어가는영혼들이소성케될찌어다
은혜가차고넘치는
중랑생명수목사님과사역자님들
화이팅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10 00:18
할렐루야
한에스더 전도사님
4.8일 중랑생명수에서의 첫예배
를 드리고 일지에 기름부음이 넘칩니다
중랑생명수 교회는 천국백성들로 사역자들로 모아주셨고 중랑생명수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향하게 될것입니다
첫예배에 한에스더 전도사님 이재형전도사님 민경반장님을 보내주시고 사역자로 함께 섬기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이다윗목사님과 이정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분들을 보내주시고 함께 사역을 감당할수있도록 세미나 및 모든 천국잔치를 열수있도록 베려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중랑생명수교회에 담임목사님과 사역자들은 어떠한 방해가 있을찌라도 주안에서 성령안에서 하나로 똘똘 뭉쳐
주의일을 감당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한에스더전도사님의 주님사랑하는 마음으로 중랑생명수에서 생명바쳐 헌신하실 많은 달란트를 통해 큰 일을 감당해 나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중랑생명수교회 사역자들 손꼭잡고 나아가 생명살리는 일에 주님의 기쁨되기를 소망합니다
한에스더 전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 영광
한에스더전도사님의 글을 이렇게 꼼꼼이 읽은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ㅎㅎ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읽었습니다.
우리 한전도사님께서 중랑에 가셔서 큰 몫을 담당하고 계시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이니.. 그곳에 큰 부흥을 이뤄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중량생명수교회의 현장을 생생히 보는것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한마음으로 한가족이되여 나가는 중량생명수교회 사랑합니다 김용안 목사님 축하드림니다 중량생명수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아름답게 서감을 봅니다
주찬양강도사님 온유하신모습 봅니다 광명에서 처음 뵙게되였죠 그때는 모르고 주신 말씀만 전하였었는데 사랑합니다 그레이스정전도사님 광명에와서 주방에서 마지막까지 설거지마무리해주셨죠 헌신하시고 섬기신 전도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에스도 전도사님 이재형 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섬기시고 헌신하시는 모습 넘 부럽습니다
할렐루야^^귀하신 한 에스더 전도사님!!!!!!
중랑생명수에 주님께서 보내셨습니다
이곳에서 모든 사명과 사역이 풀어지고 하나님께서 크게 키워 사용하신다 하셨습니다
주님께만 집중하고 더 가까이 나아오시는 모습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잘 왔다 딸아!!!
너를 위한 내뜻을 이곳에서 다 펼치리라 아멘아멘^^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한층 성숙하신 한에스더전도사님.
더욱 큰그릇으로 쓰여지실 미래가 큰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아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