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반 연우의 12월의 시작은 짧은 여행이었습니다.조선백자의 근본인 양구의 백자박물관과 우리 친구들의 영원한 친구인 레고가 가득한 레고랜드를 다녀왔어요.두 곳 모두 우리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체험이 가득한 곳이어서 함께 소개해보려 합니다.
즐거웠던 양구, 춘천 여행이었습니다.기회가 되면 두 곳 모두 다시 가고싶을 만큼 재밌고 유익했어요. 우리 부설 친구들과 함께 가면 더더 재밌을 것 같아요.모두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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