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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동아파트/상가 매매/한마음부동산(042-54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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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동아파트오늘시세┐ 2018년 1월 관저동 부동산 시장 분석 및 아파트 시황
한마음부동산 추천 10 조회 9,761 18.01.27 14:04 댓글 1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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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9 11:08

    올해초부터 대전지역은 다시 투기수요가 몰려들고 있는데 전과는 달리 대덕구나 중구 및 동구로까지 투기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는 이미 최고점에 이른 신도시지역인 서구나 유성구는 투자가치가 분양단지 외 더 이상 상승될 가능성이 적어 상대적으로 낮은 타 지역으로의 투자붐이 늘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20.02.22 11:51

    4월 총선 끝나고 대전도 규제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투기세력과의 전쟁은 영원합니다. 결론은 정부나 투기세력과의 싸움에선 투기세력이 항상 승리합니다. 그래서 현명한 정부는 그런식으로 싸우진 않습니다. 투기세력을 이용해서 시장을 잠재우죠. 시장의 생리를 거역해서는 절대 시장을 잡지 못합니다. 이게 바로 노무현 정권과 이번 문재인 정권에서 증명되고 있는게 아닌가요?

  • 20.02.23 09:51

    신천지 좀비들 조심하시고 ..

  • 20.02.23 15:25

    이번 조정대상지역 선정 때 대전시가 빠진 것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 정부와 여권에서 대전은 손 못 대는 진짜 이유는 바로 4월 총선표를 의식해서입니다. 즉,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가 두달도 남지 않다보니 이를 의식한 것입니다. 대전은 7개의 선거구를 가지고 있는데 현재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양분하고 있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기 때문에 대전 규제지역 지정은 충청권 전체 선거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대전시를 포함시키기는 매우 부담될 것입니다.

  • 20.03.03 22:30

    항상 감사합니다.

  • 20.03.21 14:12

    감사합니다.

  • 20.05.09 04:41

    신종코로나19사태로 이젠 대전부동산시장은 약보합세로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도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 20.06.07 12:39

    매우 좋은 정보 덕분에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대전지역 아파트가격이 대체적으로 타 지역보다는 호재들이 많아서 그런지 너무 많이 상승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외부 갭투자자라든가 투기세력들에 의해 지역 시장이 혼란해지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면 지역 실수요자들이 많은 피해를 받을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이에 대해 정부당국이나 지자체에서 이에 대해 강력한 규제책이나 조치가 없어서 이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20.06.13 07:36

    대전지역의 아파트단지들 모두 지난 2년동안 무려 2배 이상 급상승하는 동안 정부당국은 뭐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말로만 모니터링..모니터링....그렇게 모니터링만 앞세우다가 지역 아파트값은 천전부지로 급상승하고 지금도 여전히 급상승 중이고....그런데 당국은 그냥 영원히 모니터링만 할건가...참....부동산시장에게 밀리는 정부정책...이러니 신뢰가 안가고,,,영원히 밀리지...

  • 20.06.18 08:17

    2,3년 전에 2억, 3억했던 대전지역 아파트가 지금은 5,6억씩이니 미리 단속해서 풍성효과로 급상승하지 않도록 컨트롤했어야 했습니다. 적절한 타임에 규제를 했어야 하는데 이미 당국에서 실기를 한거죠..즉, 골든타임을 놓친 것입니다.

    지금 사고 싶어도 못 삽니다. 그동안 급상승한 금액에 대해 대출받아 매입하고 싶어도 대출규제를 하니 서민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못살 것 같습니다.

  • 20.07.02 12:32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2년에도 계속 부동산은 상승기류를 탈 것이랍니다. 현 정부에서 너무 복지비 등으로 시중에 돈을 풀어 유동자금들이 넘쳐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 자금들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가장 안전한 자산인 부동산시장으로 지속적으로 끝임없이 유입되고 있어 이게 문제입니다.

  • 20.07.05 13:45

    지금 현재 대전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주 0.75%에서 금주 0.05%로 많이 축소되었는데 이는 지난달 19일부터 규제지역 확대의 영향으로 지역 내 매수 관망세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라고 봅니다.

    충북도 청주시(0.10%)가 조정대상 지정 이후 매수문의 감소하는 등 같은 기간 0.35%에서 0.11%로 제동이 걸린 모습입니다.

    반면 규제를 받지 않는 충남은 6·17 대책 이후 0.06→0.21→0.23%로 상승률이 급격히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전지역에서의 아파트 매매시장이 급속히 냉각되고, 일부 단지에서 호가가 떨어지며 규제구역 지정 등의 영향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20.07.18 06:26

    7월 재산세가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작년 9월에 비교해서 무려 23% 올랐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승추세는 집값이 공시가에 현실화되는 내년까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참 세금공화국답습니다.

  • 20.07.21 08:30

    관망세로 상승폭은 줄어들었지만 유성·서구 등 인기아파트 위주로 강세 여전합니다. 7.10 부동산대책 발표로 관망세가 정보다는 더욱 짙어졌지만 지역 내 매도 물건 부족으로 호가는 여전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여튼간에 대전이나 세종은 큰 변수가 없는 한 이러한 상황은 올 연말까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 20.12.07 01:13

    대전 아파트 시장은 여전히 상승세 호항입니다..

  • 20.12.07 15:35

    이런 식으로 대전이나 세종 및 울산, 부산 등 지방 아파트 전용면적 59㎡ 가격이 10억원이 넘을 정도니 다시 서울지역 부동산으로 유동성이 몰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젠 부동산 규제지역인 세종, 대전 외의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지방 집값이 급등하자 투자 수요가 다시 서울로 몰리고 있습니다.

    정부가 11·19 전세대책과 함께 내놓은 규제지역 추가로 '역풍선효과'를 우려한 전문가들의 전망이 현실화된 것이죠..

    부동산 전문가들은 비슷한 가격대라면 지방의 신축 아파트보다 서울의 구축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어 이런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1.01.05 09:30

    올해도 대전지역 부동산시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그대로 이어지고, 특히 세종시는 수도이전문제로 더욱 급상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부동산시장은 그대로 이어질겁니다,

  • 21.01.09 12:56

    매우 유용한 부동산 정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이해가 되었다고 봅니다.

    하여튼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100% 완벽하게(!!!) 실패했다고 봅니다.

    다음 정권도 진보정권이라면 이번과 마찬가지입니다.

    보수정권이어야만 지금 혼란해진 부동산시장을 완벽하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1.07.04 07:16

    대전 아파트 시세는 세종시에 대한 현 정부와 여당의 세종시 수도이전 시도가 이어지는 한 세종시와 대전시 부동산시장에 대한 투기수요는 여전히 집중되어 지속적인 상승세는 특별한 돌변변수가 없는한 계속 오를 것으로 사료됩니다.

  • 21.05.23 08:20

    저도 동감합니다.

  • 21.07.04 07:15

    매우 유용한 정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1.07.05 14:16



    세종시가 이번 특공 문제 때문에 지금 계속 얻어 맞고 있어 세종시는 소낙비 피해 잠시 보합세로 유지하면서 분위기를 엿보고 있는 반면에 세종시 주변 지역인 대전지역은 연이어 개발호재들이 나오는 관계로 세종시로 향해 있던 투자세가 바로 옆의 대전으로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 21.07.17 07:10

    대전 아파트 매매나 전월세 가격은 큰 변수없는 한 앞으로도추가적으로 상승세를 계속 유지하리라 예측됩니다.

  • 21.08.02 15:14

    잇단 정부의 규제로 대전지역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거래량은 감소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주택자들이 늘어난 과세로 보유 주택을 매각하기는커녕 증여하거나 버티기에 나서자 매물이 잠겼고 공급을 기다리는 대기수요는 증가해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21.08.07 09:59

    7-8월에도 여름비수기로 인해 거래는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가격이나 전세가는 상승세네요

  • 21.11.07 11:49

    이러한 분위기는 내년 초반 대선까지 갈겁니다.

  • 21.12.17 22:40

    세종 집값은 대전 집값과 마찬가지로 동반 하락세입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내년초반까지는 게속이어질 듯 합니다. 아마도 내년 대선에서 우익 윤석열 후보가 되느냐, 좌익 이재명 후보가 되느냐에 따라 양상이 달라질겁니다.

    우익 윤석열 후보가 되면 어느 정도 집값이 안정권에 들어와 상승세가 멈출 것이고, 좌익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노무현, 문재인 정권 때처럼 부동산 시장의 혼란화로 제대로 집값이 잡힐 것 같지 않습니다.

  • 22.01.18 13:31

    올해는 절대 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더 떨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폭락장은 없습니다. 그러니 그런 기대는 금물입니다.

    다만 서서히 떨어질 뿐이죠.

    그렇다고 문재인 정권 출범 초기인 2017년 당시의 집값을 기대해선 안 됩니다.

    앞으로 2~3년 기준금리가 오르면 집값은 계속 하락하여 아예 2019년 초반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혹시 지금 집을 매입하려는 무주택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곳을 몇 군데 탐색해뒀다가 2019년 초반 수준으로 가격이 떨어졌다 싶으면 전후사정 보지 말고 그대로 들어가야 합니다.

    보유세나 거래세 등을 아끼기 위해서는 1주택자는 무조건 10년 버텨야 합니다.

    이제는 대출이 예전만큼 안 나오기 때문에 양도세를 조금 물고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기 하는 게 어려워졌다는 얘기죠.

    어차피 주택시장은 사이클입니다.

    긴 호흡으로 버텨야 하고, 다주택자는 대선 결과를 일단 지켜본 뒤 대응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 22.01.19 08:54

    지역시장도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아마도 전국적인 사장 분위기와 오는 3월에 치뤄지는 대선 등과 관련한 정부 정책도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2.01.23 14:41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하세요...

  • 22.03.27 10:28

    너무 유익한 저옵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수고하십시요~~!!

  • 22.07.31 11:43

    정부의 부동산정책과 맞물려서 이번 여름 들어서면서 대전지역 부동산시장이 여전히 냉각상태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잇따른 금리 인상에 투자자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일제히 몸을 사리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생각해 보면 거기엔 정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 및 전세시장을 보면 전반적으로 매매 및 전세가가 등하락을 오르내리며 대체적으로 혼조세인 현재 상황에서 이는 이번에 일부 지역들이 규제지역 해제가 이뤄진 영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난주와 비교해봤을 때 매매나 전세가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상황은 앞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 23.01.14 19:18

    지난 번 정부의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 발표한 전매제한 기간 완화, 규제지역 해제, 청약 시 기존주택 처분 의무 폐지 등에 따라 아파트 거래가 용이해져 향후 입주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나, 실제적으로는 여전히 상승 중인 대출금리가 발목을 잡고 있는 분위기라 그게 문제입니다.

    부동산 관련 규제가 동시다발로 풀리면서 집주인들이 시장에 내놓은 급매물을 다시 거두는 등 심리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기준금리 인상과 DSR등 대출규제 영향이 커서 그런지 현재 현장에서의 거래 절벽은 여전하답니다.

    적어도 올해 하반기에는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요즘 일부 지역에서의 전반적인 아파트값 하락폭 감소가 아파트 매매가 상승으로의 반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다만 지금처럼 고금리가 이어지고 금년 중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최근에 정부가 발표한 주택 시장 연착륙 대책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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