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화 리조트로 떠난 시원한 여름 캠프 ^-^
여유로운 자연 속 에서 목청껏 소리도 질러보고 친구들과 손잡고 뛰고 싶은 만큼 뛰어도 보고
구르고 싶은 만큼 굴러도 보며 시원한 물놀이도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도 배우고
따뜻한 감성과 협동심도 기르는 기회였습니다.
첫댓글 예빈이가 앞에 앉았다며 자랑했는데 씩씩하게 잘 타네요~
첫댓글 예빈이가 앞에 앉았다며 자랑했는데 씩씩하게 잘 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