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호(富豪)의 명조
戊己癸丁 辰亥丑亥
丁亥 癸丑 己亥 戊辰 九歲 壬子 辛亥 庚戌 己酉 戊申 丁未 丙午 傳聞=사람 이름 같기도 하고 전통문 신문 같기도 하고 , 그냥 전해 들은 바론 근대 자본주의 세상에 위인(偉人)될 만한 이중 돌아보건 데 유균 이란 분이 가장 부호(富豪)인데 그 명조를 본다면 실로 우연치 않다 할 것인데 대저 기(己)일간(日干)이 축(丑)월에 생 하여 간(干)에 계수(癸水)가 드러나고 지지(地支)에 양해(兩亥)가 보인다 진(辰) 또한 수(水)를 축적하는 창고이라 재성(財性)이 왕성함이 극에 달했다 완전히 시상(時上) 무토(戊土)가 물을 진압하고 몸을 도와주는데 힘을 얻다 용신(用神)은 응당 무토(戊土) 겁재(劫財)를 돌아보게 된다 할 것이니 양(良)이라 하는 것은 그 사람 지칭하는 말인지 일간(日干)을 말하는 것 같다 양(良)이 어이 무토(戊土)가 아님 재성(財性)의 소임(所任)을 감당할 건가 재성을 감당하지 못하면 어이 부호(富豪)가 된다 할건가 혹여 축중(丑中)신금(辛金)을 취하여선 식신(食神)용신(用神)을 삼는다 하면 신주(身主)가 거듭 약해짐을 두려워하게 된다,
양해(兩亥)와 축(丑)이 끼길 자수(子水) 천을귀인(天乙貴人)을 붙잡고 있다
그 소임 간격 벌어지는 것 겹쳐 품게 하는 것으로 적당하다 특별나게 보이는 옥에 티가되는 것을 절충(折衷)시킨다 나라를 위한 다툼의 빛이니 소이 정쟁(政爭)을 벌이는데 빛이 난다는 취지 이겠지 .. 네 지지(地支)가 재성(財性)을 저장하고 또 재성(財性)마주 낌도 뒀으니 일생에 염복(艶福)많음을 알겠도다 재성(財性) 중첩 겁재(劫財)용신(用神)이다 내조(內助)로 비록 힘을 얻으나 인하여 항아리 두둘기는 흥얼거림을 면치 못한다 할 것이라 263= 대과(大過) 삼효(三爻)처럼 취실(娶室) 들보가 휜 형국이 된다는 것 그래선 혼자선 독( ) 치는 형국이라는 것임 또 술운(戌運)에 극처(剋妻)를 하게되니 이는 거듭 명(命)을 바르게 신용하게 하는 증험이 될 것이라 지난 운을 살핀데 금수(金水)가 많으니 꽃가지를 전시(展示)하듯 부르는 모습인지라 영화롭고 번영하는 경계를 만남이다 그렇게 무(戊)운의 용신(用神) 힘 얻음을 절취한 것이라 무거운 권세를 장악하여선 혹 거듭 진취하게 되는 것이라 신(申)운은 물이 흐르듯 내리막이라 총 논 하건데 이 명조는 금수(金水)화토(火土)운을 만나선 사업의 중심은 되지 못하고, 오직 목(木)이 용신(用神)을 손상(損傷)시킬 가를 미워한다 다행으로 생애에 목(木)운이 없음인지라 삼원(三元) 재관인(財官印) 불패(不敗)하였다 소임 견뎌내길 하늘의 유독 두터움을 얻은 자이라 칭호를 받게되었다 戊己癸丁 辰亥丑亥 595 548 1143 0026 0070 0106 0055 1400 110, 爲山九 功虧一 (위산구인공휴일궤) 산을 만들대 아홉길 이나 높이 쌓았으나 공이 한 삼태기가 모자라 이지러지는 고나 서전(書傳) 여오(旅獒)[외국에서 온 사냥개]에서 그렇게 그 위치가 천자(天子)인데 그 신하 충언(忠言)드리는 것 신토불이(身土不二)를 말하고 외래 특산물을 너무 좋아하지 말라는 그런 취지에서 나오는 말이다 성운(盛運) 황리원길(黃離元吉) 이라고 청조(靑鳥)전신(傳信)하니 환자득배(鰥者得配)라고 그렇게 홀아비 된 자가 다시 장가를 드는 모습이더라 이런 취지 이다 딲 한 글자 씩만 역(易)을 봤다는 표현 제일 앞자 전(傳) 자(字)가 그래 전신(傳信) 소식을 전한다 하는 전자(傳字)이다 그 비신(飛神) 선 것이 파랑새가 와선 똑똑 두두리는 형국이다 이위화괘(離爲火卦) 이별 헤어짐은 확실한데 이효(二爻)동작 다시 대유괘(大有卦) 그래 크게 두는 것 처(妻)를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육수(六獸) 움직임을 잘 보시라고들.. 처음에 그래 구진(句陳)병탈이 움직이는 것을 정계충(丁癸 ) 내어쫓고선 청룡(靑龍)이 움직이는 고만.. 이런 길신(吉神)을 그래 제어(制御)한다하는 흉맹한 신(神) 백호가 움직이고, 마지막에 그래 등사( 蛇)길신이 움직이는 모습이다 청룡이 있고 백호가 있음 백호의 위세(威勢)가 청룡을 길신을 눌러 잡는다는 것인데 여기선 그렇게 대(大)부호(富豪)편으로 풀려나간 것, 백호는 극과 극을 달리는 것 자식(子息)복(福)을 갖고 논한다면 많은 분은 팔 구형제 이상을 자식을 두는데 이넘이 흉맹하게 나대어선 없을 적엔 형제가 둘이 될가 독신(獨身)일가 이렇게 몰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백호가 좋을 적엔 무진장 좋치만 나쁠 적은 아주 극흉(極凶)한 것이다
312. 大有之火卦(대유지화괘) 화본궁괘(火本宮卦)
飛神(비신)
巳 世 未 酉 辰 亥 寅 丑 動 子 卯
세주(世主)비견이니 비겁(比劫)용신(用神)이라는 것임, 용신(用神) 눌르려 하는 기신(忌神)을 희신(喜神)이 와선 그 기신(忌神)을 눌르는 모습이다
* 黃離元吉(황리원길) 누런 중심에 걸린 것이니 크게 길하니라 이것은 내괘(內卦) 비신(飛神)서는 것, 해자축(亥子丑) 인묘진(寅卯辰)이 접미(接尾)붙쳐 꼬리 사귀는 것
* 사해충(巳亥 )으로 세주(世主)를 울리는 것인데 잘 투시(透視)하면 보인다.. 자축(子丑)이 새가 옆으로 날아가는 형국인데 인묘진(寅卯辰)은 동방 방국(方局) 소이 푸른 것이라 진자(辰字)는 앉아선 있는 옷 의자(衣字) 깃털 가진 새이다 그러니깐 파랑새가 와선 진해(辰亥)원진(元嗔) 사랑살 해자(亥字)를 톡톡 치면 그 응효(爻)전신(傳信) 세주(世主) 상효 사(巳)가 받는 것이다 그래 파랑새가 전문(傳聞)을 보내니 이별을 봤던 홀아비가 새장가를 가게되더라 이런 취지이다, 그래 파랑새와 검은새라 해도 되고 자웅(雌雄)이 그래 접미붙는 것 상징 내외(內外)상징(象徵)이 된다 * 그래선 육충괘가 응생세(應生世)괘로 변화 하는 것이다 진자(辰字) 파랑새 깃털 두두리는부리 자리로 세주(世主)가 내려오는 모습이 된다 대유괘(大有卦) 체용(體用) 화극금(火克金)안으로 처(妻)를 얻는 것이 되는 것이다 내괘(內卦)를 체(體)라하고 외괘(外卦)를 용(用)이라 한다
상관(傷官)패인(佩印) 상관(傷官)동작 인자(寅字) 한테 회두극(回頭剋)받으니 묘자(卯字)인성(印性)은 형살(刑殺)회두생(回頭生)을 받고 해자(亥字)관성(官性)은 진자(辰字)회두극(回頭剋)을 입는 그림이다 진축(辰丑)상관(傷官)이 관성(官性)을 먹어 비대(肥大)해 진 것을 인묘(寅卯)패인(佩印)시켜주듯 인성 먹이가 되었다 이런 취지
* 그러니깐 사주에 응용을 한다면 정계 충 받는 정자(丁字)편인(偏印)에 화궁(火宮)에 영향 문제 있다 근데 축중(丑中)신금(辛金) 식상(食傷)을 다 상관(傷官)으로 보는 것 이 상관이 동작을 해선 정자(丁字)인성 한테 회두극(回頭剋)을 입는 모습이 계해(癸亥)가 입 집게 되듯 해선 정자(丁字)인성(印性)을 물어 오는 것 , 그러면 줄줄이 인성(印性) 병정(丙丁)사오미(巳午未)가 달려오듯 한다는 것이지.. 진해(辰亥)나 축해(丑亥)나 그래 관성(官性)을 상관(傷官)이 먹어 논 것을 말하는 것 그런 것을 다시 인성(印性)의 먹이가 된다 그러는 바람에 인성(印性)이 좋아지는 바람에 자연 몸이 비대(肥大)부호(富豪)가 되었다 이런 취지이다
* 가용신(假用神)논리로 본다면 사주(四柱) 진축(辰丑)이 해(亥)를 눌러 잡는 것을 보여 준 것 그러니깐 해중(亥中)갑목(甲木) 기신(忌神)을 눌러 주는 것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그 바람에 이괘(離卦)에서 대유괘(大有卦)를 지으면서 그렇게 황리원길(黃離元吉)이 되었다 이런 취지이다
戊己癸丁 辰亥丑亥
傳聞近代偉人=근대, 근세, 자본주의 시대 전문[專門,全文,電文] [傳聞] 다른 사람을 통해 전해 들음.증인 전하여 듣다, 鈞 서른 근 균 維 밧줄 유 밧줄. 과녁을 고정시키는 바. 금줄. 벼리. 밧줄의 총칭. 매다. 묶음. 밧줄을 건너매어 든든하게 하다. 동이다. 걸다. 맞매다. 배를 매다. 휘감기다. 지탱하다. 구석. 생각하다. 헤아림. 발어사. 이. 다만. 조사(助辭). …와(과). …로써. 疊 겹쳐질 첩 겹쳐지다, 겹치다, 두려워하다 膺 가슴 응 가슴, 가슴뼈, 품다 距 떨어질 거 떨어지다. 공간적으로 서로 떨어져 있다. 시간적으로 동안이 뜨다. 며느리발톱. 닭의 뒷발톱. 이르다. 도달함. 어기다. 따르지 않음. 겨루다. 대항함. 뛰다. 도약함. 크다. 어찌. 壇 단 단 단. 곳. 장소. 특수 사회. 뜰. 안뜰. 왕(王)변 점(占) = 이지러질 점, 헤아릴 점 이지러지다. 옥의 한쪽이 이지러짐. 흠. 옥의 티. 잘못. 욕되게 하다. 더럽힘. 헤아리다. 손으로 헤아림. 沖 빌 충 비다. 공허함. 사이. 중간. 깊다. 화하다. 온화함. 조화되다. 이르다. 도달함. 오르다. 솟아오름. 어리다. 순진함. 깊고 넓은 모양. 아래로 늘어진 모양. 얼음을 깨는 소리. 마음속에 근심이 있는 모양. 물이 솟아 오르는 소리.
丁亥 癸丑 己亥 戊辰 九歲 壬子 辛亥 庚戌 己酉 戊申 丁未 丙午 傳聞近代偉人。以顧維鈞爲最富。視其命造。洵不偶然。蓋己生丑月。干透癸水。支見兩亥。辰又爲蓄水之庫。財旺極矣。全得力于時上戊土之鎮水幫身。用神應即歸諸戊土劫財。良以無戊則安可任財。不任財則安得豪富。或取丑中辛金食神爲用。恐身主更弱矣。兩亥夾丑。拱子水貴人。宜其疊膺距任。折沖壇玷。爲國爭光。四支皆藏財。又有拱財。一生知多豔福。財重用劫。內助雖得力。仍不免鼓盆興歡。且剋妻獨在於戍運。是更命之可信矣。查前運多金水。花枝招展。境遇榮繁。然竊以戊運之用神得助。掌握重權。或有更進者。申運順流而下。總之。此命逢金水火土之運。皆不爲事業心。惟憎木之損傷用神。幸生平無木運,故三元不敗。堪稱得天獨厚者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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