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아비가 검을 휘두르는 것처럼 보이는 에도 막부시대의 세천류 투망법은 세천(호소카와) 가문의 전승 투망법이다

[석수]

싸울아비(백제)>싸우라비>싸무라비>사무라이

https://www.edoyakatabune.com/toami/t-gaiyou1.htm

江戸投網保存会

江戸 : 에도(えど, edo ; 현재 동경(도쿄)의 옛이름)

東京의 옛 일컬음. 江戸 시대 幕府의 소재지,



■『불교』
江戸(강호) : 속세, 현세, 예토. 더러운 땅. 즉, 범인(凡人)이 살고 있는 곳. 이승. 〔반의어〕 浄土.




세천류 투망법 즉, 호소카와류 투망법은' 세천의 정길'이라는 사람, 즉 세천정길(細川政吉; 호소카와 마사요시)이 창안하여 배포한 호소카와 가문의 전통 투망기술입니다

막부 시대의 투망법답게,
칼자루를 굳게 잡는 것처렁
팔에 걸고 남은 그물을 다섯 손가락으로 나눠 잡은 후
뒤돌아 서서 힘차게 반동을 주는 것이
마치 싸울아비가 검을 휘두르는 것을 모방한 것처럼 보인다


https://youtu.be/6LNHNaKL6_Q

https://youtu.be/nBKNGbjLejg

■류조 '호소카와의 정길'이라는 사람

세천정길(細川政吉; 호소카와 마사요시, 1807~1879)



에도막부 말기~메이지 12년(1879)

● 에도 시대(江戸時代, えどじだい)


17세기 초,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현 도쿄)를 본거지로 창설한 에도 막부(江戶幕府)가 집권하던 시대.


에도막부

1603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요토미 가문 내의 반 도쿠가와 세력을 격파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수립되어, 제15대 정이대장군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덴노에게 권력을 반납하는 1867년 11월 9일의 대정봉환 까지 약 264년간 일본을 통치하여 일본사의 무가 정권 중 가장 오랫동안 존속되었다.


● 메이지 시대

원년 ~ 9년(1868~1876)
메이지 10년대(1877~1886)


　「시나가와만의 투망」에 의하면, 류조(流祖)의 본명은 호소카와 마사요시로, 통칭 호소카와의 정이라고 한다.

메이지 유신 무렵 호소카와 번(구마모토)의 번사와 함께 그물 치기로 에도에 왔다고 합니다.

　당회에서, 기술의 전승·보존에 힘쓰고 있는 「던지기」(던지기, 혹은 본부리라고도 한다)를 에도에 퍼뜨렸습니다.

덧붙여서 '후타토리', '미쓰토리'라는 그물 치기도 있는데, 이것은 도사류라고도 합니다.

　이 던지기를 호소카와 마사요시의 이름을 따서 호소카와류 투망이라고 합니다.

명치(메이지) 12년(1879년) 8월 12일 사망.
향년 72세(1807~1879)
우라야스 화장원에 묻혔습니다.



■流祖『細川の政』という人

幕末～明治


　『品川湾の投網』によれば、流祖の本名は細川政吉で、通称、細川の政といったらしい。明治維新の頃、細川藩（熊本）の藩士とともに『網打ち』として江戸に来たといわれています。

　当会で、わざの伝承・保存につとめている「すくい取り」（すくい打ち、あるいは本振りともいう）を江戸に広めました。ちなみに「二つ取り」「三つ取り」という網打ちもあり、これは土佐流ともいわれます。

　このすくい取りを細川政吉の名にちなんで細川流投網といっています。細川政吉が細川の姓を名乗ったのは通称をそのまま用いたのか、細川家の許しを得たものなのかは定かではありませんが、戸籍には確かに細川姓が記されているとか。明治12年８月12日没。享年72歳。浦安・華蔵院（けぞういん）に葬られています。



■ (참고) 한국에도 무형문화재로 손색없는 곽흥만(정글맨)류 9할치기 투망법(걸어, 모아, 벌려치기에 전부 응용 가능)이 존재한다

https://youtu.be/fTVEKfV_ZH4

https://youtu.be/rKM6auXTOHc

■ 브라질에 곽흥만류 투망법과 유사한 투망법 존재

https://youtu.be/a_5UFzEjV1U

https://youtube.com/shorts/3xPjqLdiZHQ?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gh-XBV06ZU4?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