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millennials first emerged, blinking, into the adult world in the 2010s, they quickly bonded over shared adversity….
It was a grim decade, but at least they had each other, and were united against a common foe in the shape of the wealthy, homeowning baby boomer generation…
(오늘날의 자유 민주주의 체체의 모든 정치인들이 하고 잇는 바람 몰이 행태입니다.....
-저 것들 때문에 우리가 죶 됫다...
-저것들만 씨버라...
-취지지지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그들 멜래니엄 세대들에겐 베비부머 세대-자신들의 아버지 세대가 원수들입니다.
이것들이 밀레니엄 세대들의 몫까지 싹 쓸어 가 버렷기 때문에....자신들의 세대들이 죶이 됫다는 주장은
매우 직접적이고 감성적입니다.......똥 오줌 못 가리는 것들이 열광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미국내 에서는 베비부머 세대들에게 적대감과 분노를 돌렷고
미국 박으로는 짱꼴라에게 적대감과 분노를 돌리게큼 잘 이론화 된 선전 선동으로 사육되엇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 작동 햇습니다..
그런데...
이들도 해골을 갖고 잇습니다.....
어느 순간에선가.....뭔가 이상하다......는 감이 왓을 것이고.....정말 그런가??...생각하려 햇을 것 아닙니까?
다른소리가 백골사단에 입대하여 봣을 오성산.
저 산은 우리내들 산과 꼭 같은 산이엇고...저 하늘도 우리내들 하늘과 꼭 같은 푸른 하늘이엇습니다.
어...이게 뭐야??
피....왜 땅 바닥에 검 붉은 피가 흐르지 않는 것이야??
저놈의 하늘은 왜 저리 푸르기만 하지...왜 음침하고 공포스럽지 않는거야???
as the targets of millennial ire increasingly recede from view, they may soon be replaced by another privileged, property-owning elite much closer to home: millennials who have benefited from family wealth….우리로 치면 금수저.
베이비 부머세대 들에 대한 분노와 저주가 ...금수저들에 대한 분노와 저주로 바꿧다는 것입니다
In the UK and US alike, the average millennial had accumulated less wealth in real terms by their mid-thirties than the average boomer at the same age. But this aggregate picture obscures what is happening at the top end of the distribution.
영국과 미국에서는 ...30대 중반의 멜레니엄 세대들이 평균적인 부의 축척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동일 나이때의 평균적인 부의 축적보다 작다...
이런것이 실제 각종 통계에서도 분명하게 들어 납니다......불손한 세력들의 선전선동이 아니고...사실이 그렇다는 것이 속속들이 통계 숫치로도 확인이 되고 잇습니다..
나라가 더 가난해 졋다는 것을 현실로 실감할 수 잇는데....어쩟던 gdp는 더 늘어나고 경제는 꾸준히 성장해 왓습니다.......
-어 이게 뭐야??..
-대체 그 돈이 어디로 다 사라져 버린 것이야??
당연히 ...상위 1%가 다 처 먹엇고...더 나아가 하위 99%가 갖고 잇는 것도 흡혈귀 쇗끼들 처럼 쪽쪽 더 빨아처 먹엇기 때문입니다..
In the US, while the average millennial had 30 per cent less wealth than the average boomer by age 35, the richest 10 per cent of the cohort are now about 20 per cent wealthier than their boomer counterparts were at the same age, according to a recent study by researchers in Cambridge, Berlin and Paris. Not all millennials are created equal.
그림 참 그렷지요??
35세를 기준하여...베이부머 세대들의 빈부격차와 밀레니멈 세대들의 빈부격차를 비교해 보세요..
육안으로도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이것이 나이가 더 먹어 갈 수록 더 벌어지고 잇음을 알 수 잇습니다.
저런식으로 상위계급들이 부를 싹쓸이 하고 잇는데.....아무리 gdp가 증가 한들 90%의 부가 증가 할 수 없습습니다.
문제는 부의 외곡이지....세대간의 부의 외곡 따위가 아니다는 것이 너무 분명합니다.
이것이...영국이나 미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한국에서는????
My analysis finds a similar picture in the UK. The average millennial still has zero housing wealth at a point where the average boomer had been building equity in their first home for several years. But the top 10 per cent of thirtysomethings have £300,000 of property wealth to their names, almost triple where the wealthiest boomers were at the same age.
출발선상 부터 다릅니다..
이런 차별은 아무리 개인이 노력을 한다 한들 ..극복 될 수 없지요.
그들이 빌 케이츠나 엘렌 머스크의 등장을 내 버려두는 이유는..그래야 자신들의 착취 구조를 지속 할 수 잇기 때문입니다..
-봐라. 봐라 봐롸..
-니들도 노력 하면...빌 게이츠나 엘렌 머스크 처럼 때 부자가 될 수 잇다 아이과...으잉?
-아....영원히 아름다운 자본주의 시장 경제
-취지ㅣ지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So, while it’s true that in both countries the average young adult today is less well off than the average boomer was three decades ago, that deficit is dwarfed by the gap between rich and poor millennials, which is widening every year…
이미 30년 전 부터 분명해진 이런 격차가 왜 줄어 들기는 커녕 더 늘어나기만 하는 것일까??
그 닶은 매우 쉽습니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가 본래 그렇기 때문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체체는 이런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격차를 절대 수정할 수 없는 반동적인 체제 입니다.
이게 국민의 승리라고요??
개가 웃겟습니다..
갈보를 창녀로 바꾼것이....무슨 차이가 잇지요??
저런 국민의 승리가 국민들의 생활 무엇을 바꿀 수 잇지요??
자유 민주주의 체체로는 할 수 잇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끊임 없이 옷만 갈아 처 입는 페션 쇼나 반복되겟지요..
The fact that some thirtysomethings now own pricey homes in London, New York and San Francisco, despite it taking the average earner 20 to 30 years to save up the required deposit in these cities, gives away the open secret of millennial success: substantial parental assistance.(부모 찬스)
Research from property broker Redfin in February showed that 36 per cent of young Americans had financial help from family when buying their first home…
Bee Boileau and David Sturrock at the Institute for Fiscal Studies found that more than a third of young UK homeowners received help from family. Even among those getting assistance there are huge disparities, with the most fortunate 10th each receiving £170,000, compared with the average gift of £25,000.
파이넬설 타임즈에서 복사한 것입니다....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제목도.. Forget boomers vs millennials, the next conflict is millennials vs each other 로 달앗습니다.
(베이비 부버 세대 vs 밀레니엄 세대 따위는 잊어라....다음의 쌈판은 밀래니엄세대 vs 각자도생 과의 쌈판이다..)
선거때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세대별 갈라치기..정체성 따위가 더 이상 약발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는 것입니다.
(한국이라면 갱상도 패권주의, 민족주의 따위가 더 추가 되겟지만 그 근본은 같습니다)
밀레니엄 세대들이 짱구가 아닌 이상...자신들의 열악해진 처지가( 앞으로 더 열악해진) ..이전 세대(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세대간 도적질 때문이 아니고....이미 사다리가 치워저 버린 1%의 계급세상과 외곡된 분배 때문이라고 각성하기 시작 햇다는 기사입니다..
미 양아치들이나 영국 븅쉰횃끼들이 정말로 그런 각성을 햇는지는 물론 알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파이넨설 타임(우리로 치면 조선일보 같은 수구 꼴통신문)에서도 이젠 저런 기사를 내지 않을 수 없을 만큼 미국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문제제기는 다분히 면피용입니다...
이런 기사라도 남겨둬야 ..우리도 이런 주장을 햇다며...나중에 깨깽이라도 할 수 잇을 것 아닙니까?
야들은 절대 해골이 깨지더라도 ..미국의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에 대해서는 문제 제기를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것이.....서자 홍길동에 국한된 특수한 환경 때문만도 아니지요.
처음부터 그리 부르지 못하는 타고난 정신질환자들이 잇습니다..
저들은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가 문제라는 말은 절대 할 수 없게 되어 잇는 선천적 정신질환자들입니다.
노무현을 향해 640만불 받아 처 먹은 부패한 정치인 이다...는 말을 절대 할 수 없는 노무현교 미친개들도 꼭 같습니다..
다른소리에게 ...김일성 개 쐣끼다...라고 말 해 보라고 쮜지직 거리며 희죽되는 갱상도 쥐쇗끼들도 그런 종들이지요.
노무현집권때.....
사상 최고의 빈부격차
사상 최고의 부동산 투기질
사상 최고의 비 정규직 노동자들이 만들어 졋습니다....................3관 참피온..
농촌 생존권을 외치는 농민들을 2명이나 경찰 방패로 때려 죽엿고...
한미 fta를 타결햇고, 파생 도박장을 만들어 동북아 금융허브의 시대를 활짝열어 제켯노라..
민주당의 압승이....우리들의 삶의 무엇을 어떻게 바꿀 수 잇다는 것인지...다른소린 도무지 모르겟고..
누가 아는 사람잇다면...다른소리 쫌 깨우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