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셋팅 ~ 다리를 밑으로 뻗을 수 있어서 매우 편했다,
선지국 ~ 오래 전부터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포장 판매가 엄청 되고 있다,
채끝과 안심 ~ 23,000원/120g x 4인분 안심은 우리의 혀를 농락하는데 기가 막힌다,
채끝살 ~ 소가 쟁기질할 때 채찍의 끝부분이 닿는 부위여서 '채끝살'이라고 한다, 잘 구우면 적당한 육즙과 풍미가 향긋하다,
육회 ~ 15,000원/소자, 매운 것과 부드러운 맛 두 가지 타잎이 있다고 하여 놀랐다,
등심과 치마살 ~ 25,000원/120g x 4인분, 고기의 모양이 주름치마처럼 생겼다고 치마살이라고 불리우는데 소고기 부위 중에서 식감이 아주 좋은 부위로 알려져 있다,
양송이 버섯 ~ 사이즈도 일정하고 좋은 것으로 사용해서 특히 마음에 들었다,
살치살과 안거미 ~ 30,000원/120g x 4인분, 살치살은 필자가 특별히 좋아 하는 부위인데 선홍색의 환상적인 마블링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안거미 ~ 소고기의 가장 원초적인 맛을 지니는데 안심, 등심 등 여러 부위의 맛을 합쳐 놓은 것 같은 특별한 부위이다, 대구지역에서는 소 한 마리에서 주먹만큼만 나온다고 주먹시, 작업할 때 끼는 토시같이 생겼다고 해서 토시살로도 불리운다,
된장라면 ~ 2,000원, 아주 오래 전부터 기가 막힌 맛으로 우리를 즐겁게 한 곳이다,
식사 ~ 2,000원, 된장국이 좋다,
누룽지 ~ 2,000원, 공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아니고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맛있는가 보다,
식육점 ~ 좋은 고기를 주문할 수 있다,
1층 분위기 ~ 좋은 고기를 주문할 수 있다, 룸으로 된 2층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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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