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개구리도 먹는지....
중국식 외화내빈의 절정. 건물 외부에 촌스런 네온을 밝힙니다. 근데 저 전기요금을 정부에서 지원해 준답니다.
뭔 소린지 원~~
오텔옆의 인민공원 입니다.
이 밤에 여기서도 합동 무용을....
계단에도 이렇게 울긋불긋...
양꼬치 가게앞의 복숭아 아줌마. 삼륜 오토바이에 쌓였던 복숭아가 푸~~욱 커진것 같습니다. 아줌마 그날 대 박 !
양꼬치를 이렇세 올려 놓으면 모타가 돌아서 자동으로 돌면서 구어 집니다.
잘 생긴 청년들...
예쁜 처자들..
성정주점 우리호텔과 우리 대절버스 대우버스.
연변 시골 농가들 입니다.
광활한 옥수수밭.
고속도로에 있는 선봉령 휴게소 입니다.
주차장은 넓은데 휑~~ 합니다.
남자 소변기 앞에 붙어있는 문구 입니다.
휴게소에 사과배, 옥수수등 농산물이 조금 있습니다.
출처: 파평윤씨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윤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