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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글) 텃밭文學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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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달의 추천작가 축구하자
솔 잎 강경애 추천 0 조회 99 10.06.25 18: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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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5 21:15

    첫댓글 어렸을때 남자들과 자치기 놀이를 많이 햇는데.
    어제는 시인님 글을 읽고 남지분인 가 해서 회원정보를 다시보앗지요

  • 작성자 10.06.27 18:03

    저도 구슬치기는 많이 했어요. 한강을 내려다 보며 양지바른 곳에서 소꿉놀이하고.......

  • 10.06.26 10:59

    저는 축구는 안했지만 최시인님처럼 자치기는 했습니다
    자치기는 전라도 사투리로 땡꽁치기라 했지요
    고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6.27 18:02

    자치기는 안해봤어요. 그 자에 맞을까봐서 후후...... 제가 좀 겁이 많아요.

  • 10.06.26 22:38

    옆방에 계신줄 모르고 한달을 살았네요 제가 무심한 사람이 아닌데,이방에는 오늘 처음 들어 온거예요.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작성자 10.06.27 18:07

    감사합니다. 자운봉님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 10.06.28 14:55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어릴 적 우리들의 세상을 마냥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어린이들을 바라보면 참으로 측은하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저 책상 앞에 앉아 씨름하는 모습이 안타깝지요.
    시인님을 행사장에서 만나 제대로 말 한마디 못하고 헤어짐이 몹시 아쉬웠습니다.
    시인님의 글을 보며 어릴 적 모습에 함께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29 08:42

    저도 아쉬워요. 초면에 먼저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성격이에요....... 가기 전엔 여러 시인님들하고 인사도 나누고 이야기도 많이 하려고 했는데 구면인 사람하고만 인사하고 왔으니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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