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한번 같이 가자 공지천도 가보고 그리고 강촌도 가보고 근디 나 자전거 못타는데 강촌에서 자전거타는 애덜 보면 부럽더라 누가 나 자전거 좀 태워주라~~~ 아흐~~~ 구봉산 sky나 heaven 또는 요즘 새로 생긴 곳에 가서 춘천을 내려다 보면서 차도 한잔 마시고 하자. 차를 가져가면 서면 마라톤 코스를 호수를 보면서 달려서 미스타페오가 있나 확인해보고.....ㅋㅋㅋ
29회 선배님들의 화기애애한 모습 항상 부럽습니다. 미스타페오 아직 건재해요...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조각상들도 그대로 있고 분위기도 옛날 분위기 그대로고요... 단지 그때보다 뭔가 허전한 것이 있다면 손님이 넘 없는거랄까? 통창을 통해 바라보는 경치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지요..
첫댓글 정겹죠?..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인데도, 금방 동감할수있는 사이들...그게 친구인거죠...소꼽친구..ㅎㅎ
29회 선배님들의 화기애애한 모습 항상 부럽습니다. 미스타페오 아직 건재해요...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조각상들도 그대로 있고 분위기도 옛날 분위기 그대로고요... 단지 그때보다 뭔가 허전한 것이 있다면 손님이 넘 없는거랄까? 통창을 통해 바라보는 경치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지요..
분위기 있는 까페????그럼 꼭 가봐야 하는데.....춘천가면 하얀나비도 불러야 하는데,,,,,//그런데 언제나 가볼까나 모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