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릉누리길{2014.06.29.일}해리님 진행

[오늘은]

6월의 다섯번째 일요일은

번개치기 좋아하시는 해리님 진행으로

서삼릉누리길을 원당역에서 

오전 11시 출발하여

전통에 빛나는 배다리술박물관

수역이마을 먹거리촌

허브랜드

원당종마목장 경마연수원

서삼릉 세계문화유산

솔개마을 약수터와 숲길을 거쳐서

삼송역에서 종료 하였습니다.

 원당역

도구들

당근

한양 CC

 너른마당 후원이 멋지네요.

삼송역 까지 함께해주신 걷기님들

 그리고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 주신님들

 고맙습니다.

[해리]

오늘은님이 도와 주셔서 도보를 원활하게 마칠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오늘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코스 자주 진행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토로]

붉은색 다알리아, 다음에 연초록빛 아련한 당근밭이 각기 다른 사진이지만 대조를 이루어 더 빛나네요..
함께 여유로운 여름길 즐거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오늘은]

여유로운 휴일 시간 즐거우셨죠.
좋은 길이 우리를 기다리니 얼마나 좋은지요.

[햇님꽃]

어제를 되돌아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록을 남기는 재미에 많은 곳을 다녀 봅니다.

[진초록]

조금전의 일인양 생생해요~~^
또하나의 추억을 만든날였고
감사하는 맘으로 잘 보았습니다~^^

[오늘은]

추억은 1주일 정도 뇌리에 남아 있죠.
다음주에는 또다른 곳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진초록]

아~~예~~그렇군요 ~^^
일주일이 지나지 않도록 또 찾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쌜리]

오늘은님이 계셔서 더 편안하고 즐거웠던거~~ 같아요~ 담에 또 뵈요~~ ^^*

[오늘은]

쌜리님이 함께하는 자리는 항상 활기가 넘쳐나서 좋더라구요,
또 다른 곳이 기다리죠.

[호수]

길을따라걸으면서 옛추억에빠져 즐거웠습니다 오늘님사진속에다알리아꽃은 정겹네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꽃은 눈을 즐겁게 해주죠.
예쁜 꽃들이 항상 편안한 흥미를 만들어 준다네요.

[*지란지교]

서울에서 멀지않은 곳에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걸을수 있는길이 있군요.
서삼릉 목장은 제직장의 연수원이 인근에 있어서 연수중 산책을 다니던 기억이 몇번 있는 곳이네요.

[오늘은]

그러시군요.
근교에 찿아보면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곳으로 자주 다녀 보세요.

[오늘은]

토/일 번개치기를 통상으로 토요걷기/일요걷기로 상시 운용하는 것도 필요 합니다.

[맨드라미]

오랫만에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번개는 시간여유도 예기치안게 멎진길을 만남이 정말 좋담니다^^

[오늘은]

맨드라미님과 여유있게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에비앙]

많은분들이 함께 하셨네요. 종마공원 가을에 은행잎 물들었을때 갔던 기억이 있네요. 무쟈게 오래됐는데...
사진 잘보고 갑니다.^^

[오늘은]

이번 홍천용소길에서 뵙네요.
에비앙님의 활기찬 모습이 그려집니다.
계곡에서도 훨훨 나르는 연어 일까요.
댓글 고맙습니다.

[달님e]

다알리아꽃 코스모스 연꽃 너무예쁘네요 특히 다알리아꽃 너무 예쁘게 찍으셨어요~~

[오늘은]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보아주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이라는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