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년만에 올라온 세월호 여행가방..주인은 단원고 학생 김모양
¤ '잊지 않을게' 전국교육청 세월호 3주기 추모행사 '다채'
시도교육감협의회 10∼16일 '추모주간' 선포
¤ 해수부 '7일 이송' vs 선조위 '불가능'..세월호 육상거치 안갯속
모듈 트랜스포터 26t·480축 시운전 뒤 육상거치 결정
플랜B로 최대하중 60t 336축 추가도입 검토
해수부 "오는 10일까지 육상 거치 시도 가능"
미수습자 가족 "하루만에 또 된다는 거냐" 울분
◇해수부 선체조사위 의견 뒤집어…“소조기 내 육상 거치 가능”
◇세월호 선체조사위 의견 또 뒤집어…미수습자 “의견조율 해달라”
¤ "늦어도 10일까지는 세월호 육상거치 완료"
6일 모듈트랜스포터 투입 적재가능여부 테스트
수습본부 "중량 못견디면 대형 336대 투입 준비"
2. 블랙리스트 재판서 김종덕 "..", 정관주 "부끄럽고 송구"
특검 기소 '3인방' 정식 재판 시작..내일은 김기춘·조윤선
3. [팩트 비하인드] 미사일 쏜 北, 6차 핵실험 하나 안 하나
미중정상회담 코앞, 한국 대선은 한 달 후
핵실험 버튼 만지작거리는 김정은의 선택은?
¤ 靑, '北미사일' 대응 NSC상임위.."핵실험 도발 점검"
黃권한대행, 수시로 상황 보고 받아..식목일 행사 취소
김관진 안보실장 주재.."미사일 분석, 추가도발 강력대응"
¤ 외교부 "北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자멸 앞당길 것"
대변인 명의 논평 발표.."안보리 중심 국제공조 강화"
¤ 합참 "北 발사 탄도미사일은 북극성 2형..미중정상회담 등 고려"
4. 사회복지직 9급 지방공무원 1천798명 선발..경쟁률 11.6대 1
8일 16개 시도 39개 시험장에서 필기시험
5. 대선 전후로 주거복합단지, 전국 1만가구 쏟아진다
올 4~6월 전국서 12개 단지 1만706가구 공급
¤ 분양시장에도 봄바람..주택경기전망 4개월째 회복세
¤ "뉴스테이 정책, 민간 임대주택산업으로 육성해야"
한국주택학회 '뉴스테이 정책 중장기 발전 방향' 세미나 개최
6. [공시 D-3, 노량진 청춘들 ②] "생활비 절반이 방값" 공시생은 '하우스푸어'
- 한달 방값만 50만원 이상 들어
- 단기계약 가능 고시원은 열악
¤ [공시 D-3, 노량진 청춘들 ①] "여기선 친구 없는 게 낫다"..외로운 막판 싸움
- 9시 수업에 새벽 5~6시 자리 맡기
- 週 80~90시간 공부해야 합격 희망
- 외로움에 울지만 주변엔 경쟁자 뿐
¤ "청년 공시생 25만명 시대..공무원시험 경제 손실 17조원"
현대硏 "시험 준비에 우수 인재 쏠림 현상, 국가적 손실 커..양질의 일자리 만들어야"
7. 휴직, 퇴사, 폐업, 텅빈 가게 구조조정 공포 뒤덮인 거제
[르포] 활짝 핀 벚꽃에도 싸늘한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가다
"누구도 희망 얘기 하지 않아"... 두 아들과 대우조선서 일하는 어머니 '한숨'
노동자 70%가 최저임금 '물량팀'... 해고 위험 높고 체당금도 못 받아
하청에 재하청 3~4단계 구조... 폐업 후에야 소속 알게 되는 노동자
치킨집도 국밥집도 매출 뚝... 폐업 늘고 지역경제 '마비'
¤ "국민연금 투자위서 대우조선 채무조정안 최종입장 정리"
"최종 결론 안 나도 논의 내용 내주 리스크관리위에 보고"
"대우조선 채무조정 찬반관계 없이 손배소송 필요"
8. '마구잡이 개발' 제주 만장굴, 인근 지역까지 훼손
제주자치경찰단, 만장굴 인근 파헤친 부동산 개발업자 검거
9. '장미대선' 본선 레이스 점화..적통경쟁·연대론 구도싸움 격화
문재인·안철수 '정권교체 적자론'..홍준표·유승민 '보수적통론' 경쟁
非文 '패권청산론' vs. 文 '적폐연대론' 프레임대결도 고조
문재인 1위 유지에 안철수 약진..安 다자구도서 첫 30%대 여론조사도
¤ 文-安 '人의 전쟁'.."준비된 최적인재" vs "실력있는 드림팀"
차기정부 '밑그림' 인재풀 구축에서도 경쟁 구도 형성
¤ 범보수 "국민의당은 민주당 2중대"..安 견제하며 보수표 탈환 나서
한국당 "安 보수 코스프레, 文 통합 코스프레"…검증 공세 예고
바른정당도 安에 거리두며 "진짜보수 아냐"…'자강론' 앞세우기
¤ "문재인 끝장 토론하자"..안철수, 5년 전과 뭐가 달라졌나
좌고우면 않고 뚝심있는 결정..철수 대신 밀어부치기
현실정치 5년간 단련..'간절해진 안철수'
4차산업혁명, 교육개혁 등 오랜 고민 담긴 대선공약, 정책 자신감
◇좌고우면 않는 안철수
◇‘강철수’에서 ‘간절한 안철수’
¤ 대선 앞두고 가짜뉴스 뿌리면 구속된다.."배후 끝까지 추적"
검찰·경찰·선관위, 중점단속 대상 선정해 엄정 대처 방침
"악의적 흑색선전, 구속수사 원칙..여론조작도 공모자 색출"
¤ '여론조사 믿어 말어' 올해도 어김없는 폴러코스터
조사방식 따라 지지율 천차만별
낮은 응답률도 '문제'..지지율 절대수치보다 추세에 주목해야
빅데이터는 여론조사와 '딴판'
▲들쑥날쑥 여론조사
▲절대 수치보다 추세가 중요
▲빅 데이터는 안희정 ‘승’ ..정의당 심상정도 ‘인기’
¤ 5인5색 '대권이력서'..누구에 더 끌리십니까
문재인 유일한 청와대 근무경험
안철수 창업전력 ‘4차혁명’기치
홍준표 15대부터 국회 잔뼈굵어
유승민은 자타 공인 경제전문가
심상정 노동운동가 출신의 여성
¤ 문재인·안철수로 갈린 호남 민심.."몰표 줄까, 나뉠까"
양당 총력전 돌입..내년 지방선거에도 영향, 지역정가도 대선에 '올인'
¤ 대선 후보 5명 '방명록' 글씨 비교해보니..'초딩체'에서 '한자'까지
10. 근로정신대 할머니, 법정서 '아픈 상처' 증언한다
¤ 제주서도 '수요집회' 시작..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촉구
¤ [YTN]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빈소, 외교부 장관 '대리 조문' 논란
¤ [포토] 구호 외치는 일본군성노예제 정기수요시위 참가자들
¤ [포토]'이순덕 할머니를 향한 묵념'
11. 초등생 살해·시신유기 10대 소녀 "고양이 괴롭혀 화났다"
경찰 "신빙성 높지 않아..고의성 부인하려는 진술로 판단"
12. 검찰, 6일께 박 前대통령 구속기간 연장..내주말 기소 방침
¤ 박前대통령 구속 후에도 '모르쇠' 전략..검찰, 돌파구 고심
6일 2차 출장 조사서 전략 변화 가능성..압박카드 준비할까
¤ 295분 조사받고 210분 조서 읽은 박근혜
검찰 불신에 꼼꼼한 성격 탓
예상보다 늦은 8시40분 끝나
1차소환때도 7시간이상 열람
내일 두번째 구치소 방문조사
내주 2차례 조사뒤 기소할 듯
¤ '받아쓰기'식 회의 진행이 박근혜 발목 잡았다
¤ [포커스]박근혜 구속 '상당한 이유' 있었다
ㆍ법원, 피의자의 무죄 추정 깨뜨릴 정도로 실제 범죄 개연성 높다고 판단
삼성동 사저로 다시 돌아올 날은
검찰의 청구 이유 상당 부분 받아들여
범죄의 무게가 무거운 경우 ‘우선적 징벌
검찰의 압수수색 막은 것도 악재로 작용
13. "폭 30cm, 높이 20cm 대여금고가 작아서" 최유정 변호사의 2억원이 성균관대에서 발견된 사연
최 변호사, 지난해 5월 남편 A교수에게 숨겨놓은 돈 부탁
A교수, 대여금고 작아 찾은 돈 16억원 중 14억원만 넣어
남은 2억원 학교 사무실에 뒀다가 지난 2월 학생 사물함에 넣어
14. 횡령·배임 혐의까지.. '진퇴양난' 신연희 강남구청장
문재인 비방 혐의 외 새로운 의혹 제기
¤ 경찰 "신연희 강남구청장 첩보 입수해 내사 중"
문재인 후보 비방혐의로도 11일까지 소환 통보..유포 가짜 뉴스, 작성자 의혹도 조사
15. '커피 한잔..' 허영만 "커피 못 마셨는데 이젠 반 잔쯤 마셔"
- ‘커피 한잔 할까요’ 완간
“50년 만화인생 열심히 일해
작품 기본은 과장하지 않는것
일상의 메모 많아 이야기 풍부
요즘 그림일기 쓰는 즐거움에
섬들어가 어부일상 그리고파”
16. <역적>에 세월호 리본이? '용개' 이준혁 "너무 슬픈 마음에.."
소속사 통해 생각 밝혀.. "뭔가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17. 홍준표 "손석희에 사과문자..'선전하길 바란다' 답장와"
"김종인과 다음 주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국민의당은 민주당과 통합할 것"
18. "정치인 안희정의 도전은 계속된다"..3선 도전 가능성 피력
19. 학대 끝 숨진 8살 아들 첫 재판..계모 '상습학대' 부인
친부도 "아동유기·방임 혐의 부인..사회상규 어긋나지 않아"
20. 정세현 전 장관 "미·중 빅딜로 사드 연기될 수도"
21. "임플란트 부작용 주의"..60대 이상 피해 많아
¤ 임플란트 시술, 분쟁 10건중 9건 부작용
22. '시리아 회의' 첩첩산중..아사드 거취 및 재정 지원 이견
러시아 참여 소극적인 상황서 EU 재정지원 독박
아사드 거취 문제 배재할수도 고집할수도 없어
23. 여영국 "경남 보궐선거 막는 홍준표, 법이 쓰레기냐"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여영국(경남도의원, 정의당)
- 1년 3개월 지사직 공백, 도정 우려
- 법을 쓰레기 취급, 쿠데타적 발상
24. [선택 2017]김종인, 대선출마 선언.."통합정부로 위기 돌파해야"
"출마와 선거운동은 통합정부를 만드는 과정"
¤ [이재창의 정치세계] 김종인-문재인,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 사연은
25. [IT 칼럼]PC시장에도 봄은 오는가?
26. 도롱뇽 수십 마리 폐사..서식지 지키려 민원 낸 학생들
27. 중국가정 입양 일본인들의 '반성'.."아베, 전쟁범죄 사죄하라"
中731부대 죄증진열관서 참회.."많은 일본인, 왜곡된 역사 배운다"
28. '선거법 위반' 혐의 윤호중 의원 벌금 80만원
재판부 "유죄 인정되지만 당선무효형은 지나쳐"
29. [구석구석 과학사](4) "이공계 위기"와 "문송합니다" 의 숨은 진실
‘이공계 위기’의 본질은 무엇인가
말할 기회도 못얻고 뒤편에 있는 이들
30. 고액 체납자 입국시 휴대한 명품·수입품 압류·매각 본격화
31. 30만원 빌려주고 '50만원 갚아라' 고리대금업자 덜미
연이율 3천466%..경찰 "법정이자율 초과한 부분은 반환청구 가능"
32. [재판정] 한강공원 음주금지 조례 "당연" vs "치맥도 안되나"
CBS 김현정의 뉴스쇼 / 노영희(변호사), 손수호(변호사)
33. "도시바 인수, 마이크론·SK하이닉스·WD 3파전 될것"
IHS마킷 "중국 업체 인수는 시장에 부정적..애플·구글 가능성 크지 않아"
34. '우회전하는데 쾅' 두번이나 똑같은 사고..알고보니 보험사기
우회전·불법유턴 차량 노려 사고 내고 보험금 챙긴 택시기사
35. 北 미사일 발사, 미중 정상회담 '북한 변수' 어떻게 넘을까
민감한 시기 北 미사일 발사, 아시아가 주목..中 기존 태도 여전, 美 '북한' 핵심 의제로 삼을듯
◇中 언론, '北 미사일' 미·중 정상회담 영향 언급 안해
◇홍콩·대만은 北 미사일 시험의 '민감한 시점' 예의 주시
◇美, '북한 문제' 미·중 정상회담 핵심 의제로 삼을듯
¤ 미·중 정상회담 하루전 北 미사일 도발..난처한 시진핑 주석
36. 친박단체 '3·10항쟁' 폭력 책임 경찰에 있나
국민저항본부 "경찰 차벽설치·과잉대응이 사상자 불러"
직접적 인과관계 입증 어려워…오히려 방어적 대응
37. 韓 스마트자동차 기술 '속 빈 강정'..특허 출원수만 많아
한경연 분석, 특허출원 세계2위지만 질적 수준 中에도 뒤져
◇ 韓 스마트 자동차 기술 특허 수 세계 2위… 기술 수준 中에도 뒤져
◇ 스마트 자동차 기술 수명주기 증가 추세… 한번 뒤처지면 추격 어려워
◇ 스마트 자동차 산업계, 경쟁력 확보 시급… 기술전략 재정비해야
38. [인터뷰] "실제로 움직이네요?" 나무로 만든 자동차와 중장비
39. 3월 외환보유액 3,753억달러.. 세계 8위 유지
2월보다 13억9,000만달러 늘어
40. 오르고 또 오르고..서민가계 '힘들다 힘들어'
-생활물가 1년전보다 2.8% 올라
-귤 106%, 오징어 46%나 ‘껑충’
-불황에 서민들 체감지수는 급등
41. [당신의 정신건강, 어떻습니까? ②] 기뻤다 슬펐다..널뛰는 마음, 혹시 조울증?
- 매년 4월 4일은 ’정신건강의 날’
- 조울증 환자, 4년 사이 38.3%
-“스스로 조절 불가능한 기분상태”
-“자살기도ㆍ체중감소…면담 필수”
42.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솜방망이'
ㆍ‘제조물 책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징벌 배상규모 너무 낮아” 회의적
배상금의 최대 3배 ‘징벌적’ 배상
유사한 징벌적 배상도 적용사례 적어
집단소송제 도입 확대 등 보완 필요
43. '민간인 참사의 원흉' 시리아 화학무기 논란의 약사
시리아 정부군·IS 사용사실 유엔 확인
참사 반복돼도 러·중 아사드 비호에 국제사회 규제무산
44. 대책없는 '냥줍', 구조란 이름의 학대 될 수도
구조됐지만 '다리 절단'에 이를 정도로 방치된 고양이, 다행히 입양돼
철장 안에서 나오지 못하는 고양이
다리 대신에 얻은 가족
45. "5.18 당시 전두환의 발포 명령 추정 증거 차고 넘쳐"
전 前 대통령, 발포 명령 추정 친필메모 '봤다' 진술 확인
◇ 전 前 대통령, 발포 명령 추정 친필메모 봤다는 진술 검찰 조서에서 확인
◇ 5·18 기념재단, 조사 수사권 가진 위원회 발족··발포 명령자 규명해야
◇ 재단, 전 前 대통령 명예훼손 고발…전 씨 법정에 세워 진실 규명하겠다
46. 초단시간 노동자 "노동권 사각지대 없애자" 법 개정 시도
47. 윤동주는 시를 들고 일제와 싸웠다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로 재구성한 윤동주의 삶과 시
만주 용정에서의 중학교 시절 일본어 낙제 점수 받아
창씨개명에 고뇌하던 시절 '자화상' '서시' 등 대표작 남겨
가무극의 하이라이트는 토해내고 절규하는 '별 헤는 밤'
창작가무극은 서울예술단이 주도하는 한국형 뮤지컬의 형식
48. 평택대 교수회 "명예총장 추가 성추행"..교수·학생 분노
49. 선원 가족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데..정부는 뭐하나"
실종선원 전화위치 추적 요구.."국무총리실, 나흘만에 선사에 보고서 요구" 분통
50. 경상수지 60개월 흑자..對美 무역흑자는 감소
2월 경상수지 84억달러 흑자…반도체·석유제품 등 수출 호조세
서비스수지 27개월째 적자…운송수지 적자폭 역대 최대
대미 무역수지 전년동월대비 27% 감소…정보통신기기 수출 감소 영향
"경상수지 흑자 무조건 좋은 건 아냐…환율조작국 관련 문제 삼을 수 있어"
51. [4차 산업혁명,성장과 도약]R&D예산 늘렸지만 컨트롤타워없는 정부..기업만 뛴다
[4차 산업혁명,성장과 도약-3·끝]대변혁을 위한 과제
-4차 산업혁명 기술경쟁력 확보 없이 기업 생존 어려워
-정부도 R&D 예산편성 확대, 예산 집행 효율성이 더 중요
-이중삼중 규제로 힘겨워하는 기업…민간 중심의 유연한 대응 필요성
◆기업 생존의 갈림길, 혁신방식부터 변화
◆정부 '4차 산업혁명' 예산 증액, 하지만…
◆4차 산업혁명 감당할 준비 돼 있나
◆경제 규제 합리화, 정부도 공감
52. 소매판매 중 온라인 거래액 비중 20% 육박..역대 최고
7년 전보다 11.6%포인트 확대
53. "20∼30대 여성, 검찰·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에 취약"
경찰, 구속수사 원칙 강력 단속..금감원은 금융기관 지도 강화
54. 어수선한 민주 非文..추가 탈당 이어질까 '촉각'
대선국면 3명째 탈당..文측 '통합 선대위'로 원심력 차단 시도
55. '경주 용장계 지곡 삼층석탑' 보물 지정
56. 심상정 토론 배제? KBS 해명 들어보니
"언론사 토론회는 자율 판단 영역".. 정의당 "부당한 기준으로 차별"
◇ 정의당 "부당한 기준… '차별화된 토론'이 아니라 '차별'"
◇ "소수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공영방송 정체성에 더 부합"
57.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선원' 4차 수색 실시
브라질 공군, 항공기 재투입
6~9일 군함 3척, 상선 투입
해수부 "수색 계속하겠다"
58. 탈북 태영호 공사 "내 목숨도 위협..가족들 걱정에 잠못자"
59. 소설가로 변신한 송호근 교수 "김훈 의식하며 썼다"
조선 말기 외교관 그린 '강화도' 출간
60. [주간동아] [특집 | 이상한 나라의 체육특기자들] 수업과 담쌓은 '제2의 정유라들'
초중고생 때부터 코치와 학교 밖 훈련 일상화.. '체육특기자 제도' 대수술해야
61. [주간동아] [사회] 326억이 687억으로 2배 뻥튀기?
마사회 '위니월드' 예산 부풀린 의혹..국가계약법상 정식 심의절차 생략
62. [주간동아] [경제 | 취업대란, 청년은 살고 싶다] '일할 때는 근로자, 돈 줄 때는 학생'
정부출연연구기관, 급여 낮고 근로 보장 없는 학연생 비중 높여
63. <'불황 한국사회' 현주소>인력시장 몰리는 중년여성들
40대이상 여성 고용률 증가
식당 보조·가사도우미 나서
조선족 종업원들과 갈등도
64. 금융위, 카카오뱅크 은행업 인가.."상반기 내 영업 시작"
65. [주간동아] [경제] '한기련 (한국기업연합회) '으로 쇄신? 도로 전경련!
"간판만 바꿨다" 비판, 정경유착 부활 가능성 상존.."싱크탱크로 전환 기회 줘야" 목소리도
66. 특검 "朴, 김영재 원장에 '리프팅 실 왜 안줘' 독촉"
'위증 혐의' 정기양 前 자문의 재판서 진술조서 공개
67. 北 "美 말 통하지 않아..오직 군사적 힘으로 제압해야"
수소탄·핵무기 거론하며 "미 본토도 타격권" 주장
68. 정부 "배출권 여유분 쌓아두는 기업에 불이익 줄것"
69. 우병우 소환만 남았다..칼 가는 검찰 "추가 혐의 있다"
최순실 방조·강압적 감찰·세월호 수사 외압 등 의혹
"현직 검사도 여러명 참고인 조사"..내일 조사 후 영장 검토
70. 檢, 최순실 남부구치소로 이감 요청..박근혜와 분리
"서울구치소 여사동 넓지 않아..관리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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