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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브이아이피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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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 민혜경
조성섭(문경) 추천 2 조회 40 21.10.04 08:2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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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0.04 08:27

    첫댓글 이번주에는 어쩌다가 2등으로 좀 어려워서요~~

  • 어쩌다 2등도 하기 힘들던데.....

  • 어쩌다 FC는 아니죠 푸하하하
    여자노래 부르기 까다로운데 잘부르셨어요

  • 21.10.04 12:46

    일단 추천부터 찍고 감상에 들어갑니다.

  • 어머 2등 축카요
    성섭씨 ~~

  • 21.10.04 20:32

    낮은 음으로 편하게 불러 주셨네요

  • 21.10.04 20:44


    아주 작정하고 계신거 아잉감요~~ㅋ
    아주 조용히 불러 주시는 멋진 라이브
    좋은 사랑 많이 하세요~~성섭씨

  • 21.10.05 21:07

    참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시네요.

  • 21.10.06 00:13

    성섭씨~ 와우~ 2등 축하 합니다

  • 21.10.07 07:59

    어머나 성섭씨 2등으로
    오셨네요 이룰수없는사랑은포기해야겠죠 ~~ㅎㅎ

  • 21.10.07 22:02

    노래는 1등으루 잘 혀...

  •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내려설땐 어쩌면 서글프다오
    언젠가 또 다시 갈수있나 하면서
    내려서는 순간
    언제 다시 설수있을까 합니다
    노래가사처럼
    이마음 다받처서 좋아하고 사랑하고 했는데
    지나치면 이룰수없다는말이
    참 그렇습니다
    어제 홍천팔봉을 돌면서
    오밀조밀한 산세에 한번더 보개되고
    거대한 바위를 끌어안으면서
    사랑하게 되는 맘
    하산하면 언제 또 올수잇나
    기대해보지만
    그때까지 갈수있나 기대해보며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노래 들으면서
    어제 일과를 파노라마처럼
    흘러보냅니다
    난 사랑에 빠젔네요
    이제 남은 인생의 반을 사랑에 빠젔어요
    어떻하나나요
    구해주세요
    노래말과 내맘이 비숫하여
    돌려듣고 또 듣고
    오늘 대체휴일 게속 듣기 합니다
    성섭씨 노래소리가
    노래와 딱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 21.10.04 08:50

    성섭씨 이번에는
    일찍 노랠 올려주셔서 잘 듣습니다.
    많이 바삐 사는 사람이 제일 건강하게 사는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열심히 활동하시면서 지내세요
    잘 부르신 노래 편안하게 드,ㄷ고 박수 남깁니다.

  • 21.10.04 11:06

    어쩌다가 2등이 아니라
    제대로 2등하셨어요
    차분한음성으로
    정겹게 잘 불러주십니디
    어느 소녀의 사랑이 아니라
    어느 소년의 사랑으로 생각하며 듣습니다
    새로운 한주 넉넉하게 건강하게 시작되시길

  • 21.10.04 12:48

    요즘은 많이들 피곤하신가봐요?
    새벽에 올리시는분들이 안계시잔혀요?
    구수한 음성으로 편안하게 불러주신
    숙제곡에 많은 박수를 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 성섭친구님도 소년시절
    이룰수 없는 사랑을 했던
    어느소녀를 생각하며
    부르셨나봐요
    아주 조용히 젖어있는 음색으로
    잘 부르십니다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21.10.04 19:28

    성섭친구님의 멋진 노래 즐감합니다
    차분하게 잘부르십니다~

  • 와 성섭씨 이노래랑
    넘 다정하게도 좋아 하는 연인과 즐기면서
    부르는 느낌이네요~~
    사랑에 빠진건 기쁨이지요 사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니까요~~
    이룰수 없는 사랑은
    하지 마라야죠
    차분하게도 참잘했어요

  • 21.10.04 20:34

    바쁜 일정에도 이렇게 지정곡 일찌기 올려주신 친구님
    반가운 마음에 달려 왔습니다.
    이번주도 분명히 장원일겁니다.

  • 21.10.04 20:46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다는 그 말
    너무 좋은 말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런말도 할건데
    전 그런말 해 보질 못 했네요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 하니
    아흐 가슴 아픈노래 이군요
    좋으밤 되세요

  • 21.10.05 14:47

    어려운 노래 인데도 차분하게
    잘 부르시네요 잘듣고가요

  • 21.10.05 20:47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피아노
    반주소리따라 ~
    회상 하듯이
    감성듬뿍 담아
    속삭이듯이
    잘 불러 주셨어요
    그 소녀도 어디선가
    그 소년을 그리워 하며
    살고 있을 겁니다~감사요

  • 21.10.06 00:19

    그렇지요 젊음이 좋을 때 사랑을 하면
    잊혀지지 않겠지요 참 아름다운 사랑이지요
    마음에 간직하면서 한번 식 꺼내 보세요
    웃음이 나올 겁니다 소년 시절 생각하면서
    참 노래가 정겹습니다 이루진 못해도
    가슴에 묻어요 한번씩 꺼내보고서~ ㅎㅎ
    잘 듣고 가요~~ 박수 ~~짝짝짝

  • 21.10.07 08:03

    성섭씨 안녕 엊그제 문경나들이때 짧은시간만남이였지만
    만나서방가웠구요 성섭씨가 사준 순대국밥 얼마나 맛나게 먹엇던지요
    맛난저녁잘먹고 잊지못할추억만들고왔어요
    따스한 성섭씨대접잘받고 안동하회마을로안동관공잘하고왔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해요 좋은친구님 노래도
    아주포근하게 넘잘불러주셧어요 최고 ~~

  • 21.10.07 22:04

    차분한 감성을 가득....
    성섭씨 소년의 맘 바루 요론거야
    언제나 변함없는 멋진 칭구님 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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