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내려설땐 어쩌면 서글프다오 언젠가 또 다시 갈수있나 하면서 내려서는 순간 언제 다시 설수있을까 합니다 노래가사처럼 이마음 다받처서 좋아하고 사랑하고 했는데 지나치면 이룰수없다는말이 참 그렇습니다 어제 홍천팔봉을 돌면서 오밀조밀한 산세에 한번더 보개되고 거대한 바위를 끌어안으면서 사랑하게 되는 맘 하산하면 언제 또 올수잇나 기대해보지만 그때까지 갈수있나 기대해보며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노래 들으면서 어제 일과를 파노라마처럼 흘러보냅니다 난 사랑에 빠젔네요 이제 남은 인생의 반을 사랑에 빠젔어요 어떻하나나요 구해주세요 노래말과 내맘이 비숫하여 돌려듣고 또 듣고 오늘 대체휴일 게속 듣기 합니다 성섭씨 노래소리가 노래와 딱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번주에는 어쩌다가 2등으로 좀 어려워서요~~
어쩌다 2등도 하기 힘들던데.....
어쩌다 FC는 아니죠 푸하하하
여자노래 부르기 까다로운데 잘부르셨어요
일단 추천부터 찍고 감상에 들어갑니다.
어머 2등 축카요
성섭씨 ~~
낮은 음으로 편하게 불러 주셨네요
아주 작정하고 계신거 아잉감요~~ㅋ
아주 조용히 불러 주시는 멋진 라이브
좋은 사랑 많이 하세요~~성섭씨
참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시네요.
성섭씨~ 와우~ 2등 축하 합니다
어머나 성섭씨 2등으로
오셨네요 이룰수없는사랑은포기해야겠죠 ~~ㅎㅎ
노래는 1등으루 잘 혀...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내려설땐 어쩌면 서글프다오
언젠가 또 다시 갈수있나 하면서
내려서는 순간
언제 다시 설수있을까 합니다
노래가사처럼
이마음 다받처서 좋아하고 사랑하고 했는데
지나치면 이룰수없다는말이
참 그렇습니다
어제 홍천팔봉을 돌면서
오밀조밀한 산세에 한번더 보개되고
거대한 바위를 끌어안으면서
사랑하게 되는 맘
하산하면 언제 또 올수잇나
기대해보지만
그때까지 갈수있나 기대해보며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노래 들으면서
어제 일과를 파노라마처럼
흘러보냅니다
난 사랑에 빠젔네요
이제 남은 인생의 반을 사랑에 빠젔어요
어떻하나나요
구해주세요
노래말과 내맘이 비숫하여
돌려듣고 또 듣고
오늘 대체휴일 게속 듣기 합니다
성섭씨 노래소리가
노래와 딱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섭씨 이번에는
일찍 노랠 올려주셔서 잘 듣습니다.
많이 바삐 사는 사람이 제일 건강하게 사는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열심히 활동하시면서 지내세요
잘 부르신 노래 편안하게 드,ㄷ고 박수 남깁니다.
어쩌다가 2등이 아니라
제대로 2등하셨어요
차분한음성으로
정겹게 잘 불러주십니디
어느 소녀의 사랑이 아니라
어느 소년의 사랑으로 생각하며 듣습니다
새로운 한주 넉넉하게 건강하게 시작되시길
요즘은 많이들 피곤하신가봐요?
새벽에 올리시는분들이 안계시잔혀요?
구수한 음성으로 편안하게 불러주신
숙제곡에 많은 박수를 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성섭친구님도 소년시절
이룰수 없는 사랑을 했던
어느소녀를 생각하며
부르셨나봐요
아주 조용히 젖어있는 음색으로
잘 부르십니다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성섭친구님의 멋진 노래 즐감합니다
차분하게 잘부르십니다~
와 성섭씨 이노래랑
넘 다정하게도 좋아 하는 연인과 즐기면서
부르는 느낌이네요~~
사랑에 빠진건 기쁨이지요 사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니까요~~
이룰수 없는 사랑은
하지 마라야죠
차분하게도 참잘했어요
바쁜 일정에도 이렇게 지정곡 일찌기 올려주신 친구님
반가운 마음에 달려 왔습니다.
이번주도 분명히 장원일겁니다.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다는 그 말
너무 좋은 말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런말도 할건데
전 그런말 해 보질 못 했네요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 하니
아흐 가슴 아픈노래 이군요
좋으밤 되세요
어려운 노래 인데도 차분하게
잘 부르시네요 잘듣고가요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피아노
반주소리따라 ~
회상 하듯이
감성듬뿍 담아
속삭이듯이
잘 불러 주셨어요
그 소녀도 어디선가
그 소년을 그리워 하며
살고 있을 겁니다~감사요
그렇지요 젊음이 좋을 때 사랑을 하면
잊혀지지 않겠지요 참 아름다운 사랑이지요
마음에 간직하면서 한번 식 꺼내 보세요
웃음이 나올 겁니다 소년 시절 생각하면서
참 노래가 정겹습니다 이루진 못해도
가슴에 묻어요 한번씩 꺼내보고서~ ㅎㅎ
잘 듣고 가요~~ 박수 ~~짝짝짝
성섭씨 안녕 엊그제 문경나들이때 짧은시간만남이였지만
만나서방가웠구요 성섭씨가 사준 순대국밥 얼마나 맛나게 먹엇던지요
맛난저녁잘먹고 잊지못할추억만들고왔어요
따스한 성섭씨대접잘받고 안동하회마을로안동관공잘하고왔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해요 좋은친구님 노래도
아주포근하게 넘잘불러주셧어요 최고 ~~
차분한 감성을 가득....
성섭씨 소년의 맘 바루 요론거야
언제나 변함없는 멋진 칭구님 늘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