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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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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역마살 향기 가을의 시간속으로 ...................무장사지
엿장수아주매 추천 0 조회 212 10.10.19 20: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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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9 23:04

    첫댓글 걷고 싶다.

  • 작성자 10.10.25 17:08

    한번 걸어보세요...

  • 10.10.20 01:39

    가을에는 이렇게나 이쁜길이군요~ 그러니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 작성자 10.10.25 17:08

    그렇지요?

  • 10.10.20 04:46

    사람마다 보는 눈과 생각이 다르니.......처음 무장사지를 갈땐 간판도 사람도 없었는데....지금은 그나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지요...잘 있는겨...

  • 작성자 10.10.25 17:08

    전 그럭저럭요....처음과 너무나 달라져 버려서....

  • 10.10.20 09:49

    무장사- 언제나 좋은 곳... 10월말 경에 서라벌의 원효가 항사사의 혜공을 찾아 배움의 길을 나섰던 그 길을 따라 한번 가 볼 예정입니다.

  • 작성자 10.10.25 17:09

    그길은 어떤 길인지...궁금하네요

  • 10.10.20 10:34

    2005년,2007년 그대와 같이 걸었던 길이네 지금도, 라온님의' 명장면 드라마 대사'가 귀에 울리는 듯하다. 벌써 세월이 3년이나 흘렀나~~~

  • 작성자 10.10.25 17:09

    그러게요...세월이 정말 많이 흘러서..

  • 10.10.20 11:03

    가슴에 묻어 둔곳 올 가을에 직접 보고 와야겠어요~

  • 작성자 10.10.25 17:09

    ㅎㅎㅎ 조금 조용해지면 가세요....

  • 10.10.20 23:14

    가끔 그 길을 지나가면서도 아직도 연이 닿지 않았네요..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10.10.25 17:10

    아직도?? 이런 크롬이 아직 연이 닿지 않은 곳이 있군..

  • 10.10.21 08:29

    가을에 한번 걷고싶군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마음이 잔 하세겠습니다 옛길 복원하세요

  • 작성자 10.10.25 17:10

    샘요..잘 계시지예???

  • 10.10.21 11:19

    글도...사진도...감탄입니다.~~

  • 작성자 10.10.25 17:10

    감사합니다...

  • 10.10.21 12:57

    복스런 이름 가진 아지매, 글을 몇년만에 읽어 봅니다
    요게가 이래 뒤집어 진거는 선덕드라마가 제1탓이요, 제2탓은 국제신문 근교산탓이요, 제3탓이 아지매의 명품글 탓이니
    무장산 아니라니께, 무명산이 맞습니데이

    2002년 춘추공님의 말씀듣고 원효의 길을 따라가던 그 후기를 다시 한번 봐야할듯
    이제는 고속도로가 되었을텐데..

  • 작성자 10.10.25 17:11

    씽아재요~!! 보고싶습니다....선덕드라마는 그곳만 망가트린게 아니지요? 동부사적지 전부가 선덕촬영지가 되어버리고 우리의것은 뒷전이 되어 버렸으니....

  • 10.10.24 01:19

    엿장수 아지매.....반갑습니다
    해마다 가을이 깊어 가면 열병처럼 찾던곳 작년에는 무려 열번 이상 찾았고.....
    그 길에 내 흔적도 묻어 있으니 조심 조심 올 가을에도 이달말 다녀오렵니다

  • 작성자 10.10.25 17:11

    라온님 잘 계시지요?... 그때의 기억이 새삼 스럽기만 합니다.

  • 10.10.26 16:41

    31일 원효-혜공의 길 따라 무장사터에서 오어사까지 걸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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