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흥행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폭망이거나 대폭망은 아니지만
그저 그런 평범한 흥행 성적의 극장에서 개봉하는 '마니아'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1977년'스타워즈1'은 한국에서 지금 기준이 아닌 1977년 흥행 기준으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꽤 괜찮은 흥행 성적이었으나 속편'제국의 역습'이
당시 비싼 수입가로 극장 개봉이 불발되고 '제다이의 귀환'마저도 한 참 뒷 북
극장 개봉으로 1997년'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 스페셜 에디션' 재개봉 전까지
한국에서는 그다지 큰 팬층을 형성하지 못하였다.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을 본 관객들만이 잘 이해할 수 있는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은
한국에서 초대박도 아니고 폭망도 아닌 평범함을 약간 넘은 그럭저럭 흥행 성적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편
디즈니에 인수된 '스타워즈 씨퀄 3부작'은 '스타워즈 7'이 한국에서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
역대 최고의 흥행 성적을 올렸으나 '스타워즈'의 열광적인 소수의 '마니아'팬들을 분열시킨
스타워즈 시리즈 역대 최악의 작품'스타워즈 8'은 흥행이 전작보다 절반으로 줄어들고
어어서 '스타워즈 9'는 더욱 절반으로 줄어들어 그저그런 평범한 흥행 성적의 영화가 되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과 에피소드 4 사이의 스핀오프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도 제작국 미국에서
흥행 대성공과 달리 한국에서는 전반적인 스타워즈 스토리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극소수'라서
흥행에 사실상 참패하였디.
'스타워즈 에피소드1' 이전과 '스타워즈 에피소드 7' 이전 및 '스타워즈 에피소드 3과 에피소드 4' 사이의
수많은 스핀오프 드라마 제작으로 진입 장벽 또한 높아져 한국의 열광적인 '스타워즈' 마니아들조차도 헷갈릴 정도이다.
'어벤져스 4: 엔드 게임' 이후의 마블 영화(=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아이언맨1'으로 시작한 마블 영화는 당시 영화 엔딩에 NG장면이나 에필로그 추가 장면,
영화 메이킹 장면이 아닌 당시 생소했던 '쿠키 장면'과 여러 명의 히어로들이 동일한 세계관에
공존하는 '유니버스' 개념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아 어벤져스 원년 멤버'토르'(크리스 헴스워스)를
제외한 어벤져스 멤버 주연 배우들이 거의 다 내한을 하고 마침내 '어벤져스 4부작'은 천문학적인
흥행 성적을 거두고 '어벤져스 4: 엔드 게임'에서 감동의 대단원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러나 소니가 판권을 빌려주고 소니와 마블의 합작'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제외하고
그럭저럭 흥행을 거둔 마블 영화는 '닥터 스트레인지2'가 초대박 흥행을 거둔 뒤에는 마블 영화들이
점차 흥행에서 반토막이 났다.
'앤트맨3'에서 '타노스'를 이을 새로운 악역'정복자 캉'마저도 마블 영화 중 역대 가장 카리스마가 없는
쩌리급 악당으로 등장하여 새로운 어벤져스가 등장하는 '어벤져스 5편과 6편'에 대한 기대를
엄청나게 하락하게 했다.
디즈니가 '마블'를 인수한 이후 그전 아무리 15세 관람가였다해도 '파라마운트' 배급의 마블 영화에 있었던
가족 관객이나 어린이,청소년 관객에게 몇 가지 불건전한 요소를 삭제했음에도 '어벤져스 4 : 엔드 게임'까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의 요소를 잘 살렸으나 '엔드 게임'이후 '유료 결제'로 디즈니 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는 수많은 '어벤져스' 세계관의 스핀오프 드라마를 전부 봐야만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높은 진입장벽에, 히어로들이 각자 자기 생각과 말만 하는 '중구난방' 전개에 '실사 영화' 일뿐, 디즈니에
인수된 이후로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내용과 전개에 그나마 오락액션영화에
필수적인 액션 장면마저도 별로라서 한때 '마블민국'이라고 불리는 한국에서는 이제 마블 영화는
소수의 '마니아' 영화로 전락하게 되었다.
그나마 마블 영화는 거의 대부분이 연소자가 관람이 가능한 12세 관람가에 그럭저럭
볼거리는 있기에 '엔드 게임' 이후 초대박도 아니고 폭망도 아닌 그럭저럭 그냥저냥
흥행은 어느 정도는 한다.
마블 작품은 마블의 초대박 흥행 작품를 제외하면 평균 약 100만 이상의 관객 동원을 한다.
과연 '더 마블스'(=캡틴 마블2)의 흥행과 앞으로의 마블 영화의 흥행은!?
'더 마블스'는 제작국 미국에서조차 미블 영화 역대 최악의 흥행 수익과 한국에서는
마블 페이즈1은 개봉 당시, '아이언맨' 시리즈를 제외하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의
인지도가 매우 낮아서 '캡틴 아메리카1: 퍼스트 어벤져' 이후 '더 마블스'는 약 100만 관객
동원조차도 하지 못했다.
마블은 한동안 새롭게 정비 체제를 하면서 '디즈니'가 '스타워즈,엑스맨.에이리언' 시리즈의
제작사 '20세기 폭스'를 인수한 후에 제작되는 '엑스맨' 시리즈로 2024년에는 '데드풀3'
단 '마블 영화'는 단 한 편만이 개봉할 예정이다.
'데드풀3;는 '로건'(=울버린3) 시대 전을 배경으로 하는 '데드풀'의 속편이자 '로건'의 프리퀄로서
'로건' 의 극 설정 대로라면 '데드풀'은 이미 사망한 인물이라는 설정 오류가 발생하기에
'데드풀2' 결말에서 '데드풀'이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설정으로 '로건'과의 설정 충돌를
배제했음에도 '데드풀3'에서 '로건' 시대 이전에 '데드풀과 울버린'이 만나는 내용과 극 중 결말이
'데드풀 3부작'과 '로건'과의 설정 오류 및 설정 충돌을 더욱 제대로 해결할 것으로 추축된다.
최근 마블 영화의 부진으로 '어벤져스 4 : 엔드 게임'에서 하차한 '아이언맨.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의 '어벤져스' 복귀 루머가 나돌고 있다.
제작자 '케빈 파이기'는 이 루머에 대해 '두고 봐야 한다'고 하여
컴백할 가능성도 있고 불발될 가능성도 있음을 제시했다.
케빈 파이기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컴백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공인했다.
하지만 '립서비스'인지 '루머'인지 '공인'인지 현재 여부는 불명이지만 '오펜하이머'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복귀를 한다고 밝혀 2027년'어벤져스 : 시크릿워즈' 에서 다른 평행 세계의 '토니 스타크' 아니면
'어벤져스4 : 엔드게임'에서 '토니 스타크'는 극 중 사망했으나 어찌어찌 부활을 할 지 여부도 전부
불명이다.
그리고 마블 영화는 2027년에 '소프트 리부트' 루머도 나돌고 있다.
루머가 아니고 현실화된다면 예전 1996년 1월 31일 '서태지 은퇴 및 서태지와 아이들 해제'에서
2000년 9월 '서태지 밴드'로 서태지 활동 재개처럼 마블 히어로도 END가 아닌 AND로 이어질 수도~
그럼 전작의 주인공 후계자들은 '페이크 주인공,쩌리'로 전락하거나 퇴출당하거나 주요 등장인물이
너무나도 많은 중구난방의 상황이 될 수도 있다.
마블의 미래는 과연?~
'성룡 영화'
1978년'취권1'을 기점으로 한국에서 흥행의 보증수표였던 '성룡 영화'는
2003년 '턱시도' 이후 몇 몇 진지한 성룡 영화가 있다고 하지만 비슷한 내용의
성룡 영화에 한국 관객들은 식상을 했는지 성룡 영화의 열기가 점차 식으면서
잇달은 흥행 참패를 하기 시작한다.
한국에서 성룡 영화의 잇달은 흥행 참패는 성룡이 나이를 많이 먹어 예전
젊은 시절의 액션의 전성기를 구사할 수 없고 30년 가까이 '성룡 영화'를 찍으면서
소재와 아이디어의 급격한 고갈에 따른 딜레마, 한국에서 영구추방당한 한국계 미국인
'스티븐 유'(유승준)의 성룡 영화 출연,성룡의 '친중국파' 성향,서양 배우'톰 크루즈'가
'성룡'조차도 시도하지 않은 대역 없는 고난이도의 스턴트와 액션을 선보인 것으로 추측된다.
대역 없는 액션 배우의 타이틀조차도 서양 배우'톰 크루즈'에게 주도권을 뺏긴 상황
하지만 대역 없는 액션을 선보이는 '톰 크루즈' 영화는 유튜브,블루레이 DVD나 일반 DVD를 제외하면
극장에서 볼 때는 메이킹 장면이나 NG장면은 전혀 없다.
'성룡 영화'는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연소자가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에서는 기본적인 본전조차도 못 뽑는 상황
하지만 '성룡 영화'는 몇 몇 예외적인 작품을 제외하면 꾸준하게
한국에서 극장에서 정식 공개되고 있다.
비록 한국에서 기본적인 본전을 못 뽑는 흥행 성적이라고 '성룡'팬들은 최대한
빨리 극장에서 '성룡 영화'를 본다.
본편보다 더욱 흥미있는 마블의 '쿠키'장면이 등장하기 전까지 본편보다 더 재미있는
성룡 영화의 'NG' 장면이 있었다.
'홍콩 영화'
1980년대 한국에서 다양한 장르 및 장르의 변화로 폭발적인 열기의
전성기를 구사한 '홍콩영화 전성기'는 1997년 중국의 홍콩 반환과
1970년대 거장 배우 '이소룡' 사망 이후 2003년 '장국영 사망'을 기점으로
홍콩 영화는 그 열기가 점차 식으면서 몇 몇 예외적인 작품이 아니면,
한국에서는 기본적인 본전조차도 못 뽑는 상황
홍콩의 거장 감독들의 영화와 '성룡,양조위,견자단,주윤발 등' 출연 영화가
한국에서 꾸준히 정식공개되고 있다.
'홍콩 영화'는 소수의 '마니아' 영화가 되었다.
'일본 실사 영화'
2000년대 한국에서 '일본 문화 공식 개방' 이후 점차 정식으로 공개되는 일본 실사 영화
그 전까지는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일본의 만화들만이 '불법,해적판'으로 공개되거나
최근의 정식 라이센스 계약으로 공개된 정도였다.(예: 정식 극장 개봉작,정식 DVD,TV 방송이나
책 뒷면이나 앞면의 작가 혹은 작가가 소속된 출판사,애니메이션 제작사,영화 제작사,외국 자료에
대한 COPYRIGHT 영어 표시)
지나치게 일본적인 정서의 영화,왜색(=지나치게 일본적인 분위기)이 도가 지나친 영화,과거 아시아와
서구를 침략한 일본이나,일본군들을 미화하거나 일본인들을 지나칠 정도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
일본의 극우적인 영화를 제외하면 예전 일본 사무라이들의 일본 내 파벌 전쟁이나 현대 일본인들의
삶을 그린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한국에서 정식으로 공개되었으나 역시 몇 몇 예외적인 작품이 아니면
초대박 흥행도 아닌 대폭망도 아닌 그럭저럭,그냥저냥이거나 평범한 흥행 성적의 일본 실사 영화들
'임수정 영화'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의 임수정 영화는 '장화 홍련' 이후 나름 흥행 성적이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나름대로 준수한 흥행 성적을 거두다가 '전우치'를 거쳐 마침내 임수정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화
작품'내 아내의 모든 것' 으로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순수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의 대흥행과
영화제 배우상 석권은 배우의 '스타병'을 안겨준다.
'은밀한 유혹'은 어쩡쩡한 장르 변화와 내용에다가 미스 캐스팅으로 임수정 영화
역대 최악의 흥행 성적과 '백 투 더 퓨처 3부작'의 타임 패러독스보다도 더욱 복잡한
타임 패러독스와 다소 산만한 전개로 '시간 이탈자'은 흥행 손익 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최근의 영화 속 영화를 보여주는 '거미집'마저도 흥행 대참패를 하게 된다.
저예산 독립 영화'당신의 부탁.더 테이블'에 출연한 배우 임수정
'싱글 인 서울'은 그동안의 흥행 부진을 씻고 대중적인 영화가 될 것인가!?
주연 배우의 열광적인 팬들만 보는 소수의 '마니아' 영화가 될 것인가!?
영화'싱글 인 서울'마저도 약 30만 관객 동원으로 흥행에 참패하여
주연 배우의 열광적인 팬들만 보는 소수의 '마니아'영화가 되었다.
정보 츨처: 나무위키(https://namu.wiki/)
익스트림 무비 (익스트림무비 (extmovie.com))
영화 정보 루리웹(https://bbs.ruliweb.com/av/board/3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