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통신 3사 3분기 영업이익 합계 7,700억원으로 전분기비 1% 증가 추정, 뚜렷하진 않지만 통신산업 실적 바닥 통과한 것으로 판단
□ 특히 통신 3사 3분기 이동전화매출액이 전분기비 2% 성장했다는 점에 주목, 4분기부터 매출 증가 폭이 비용 증가 폭을 크게 앞지를 듯
□ 10월에 이어 11월에도 통신시장 안정화 양상 지속되는 상황, 4분기 통신 3사 마케팅비용 증가 폭 뚜렷한 둔화 양상 나타낼 전망
□ LTE 무제한 유입 효과 낮아졌음에도 9월 5G 가입자 인당 트래픽 26GB로 5G 도입 초기대비 20% 증가, 5G 가입자 ARPU 당분간 유지될 전망
□ 9월 5G 순증 가입자수 67만명으로 8월 88만명 대비 감소, 4분기 월 5G 가입자 순증 70만명 수준 예상, 연말 5G 가입자 560만명에 달할 듯
□ 5G 가입자 추이 당초 하나금투 예상치에 부합, 2020년 국내 5G 보급률 28%, 이동전화매출액 증가율 8~9%에 달할 전망
□ 통신사 실적 2분기 바닥 3분기 회복, 4분기 본격 이익 성장 가능성 높아지는 상황, 방향성에 무게를 둔 통신주 매수 전략 추천
□ LGU+ CJ헬로 인수 지연 양상, 하지만 10월 국감 동향 감안하면 통신사 CATV 인수는 올해 내 윤곽 드러낼 전망, 경쟁 완화/ARPU 상승 기대
□ 정무위 소속 국회의원들 10월 국감에서 통신사 CATV MA 시 교차판매 금지 조항 삭제 요구, CJ헬로/티브로드 인가 시 인가조건 완화 예상
□ KT-스카이라이프 합산 규제 연내 통과 어려울 듯, 통신사 CATV간 MA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 내년 KT 딜라이브 인수 추진 전망
□ SKT-카카오 주식 맞교환, 5G 생태계 조성엔 다소 도움이 될 전망이나 SKT 가입자 유치 활동/마케팅비 절감에는 큰 영향을 기대하긴 어려울 전망
□ KT 지배구조위원회 외부 30명, 내부 7명 등 총 37명 차기 회장 후보군 선정, 내년 선정되는 CEO 경영 전략에 따라 투자 전략을 설정할 것을 권고
□ 2021년 6GHz 이하 5G 추가 주파수 ''400MHz+α''로 가닥 (전자신문, 19-10-31)
□ 다음주엔 LGU+와 SKT 위주로 통신주 비중확대에 나설 것을 권고, KT는 3Q 나쁘지 않은 실적에도 상대적 주가 상승 탄력도 낮을 듯
하나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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