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날에 어울리는 80-90이 좋아 하는 서정적인 노래입니다. 특히 여성들이 노래방에서 이 곡을 감정 넣어서 자주 부르고 있지요. 최수종, 이미연이 주인공이던 TV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배경음악로 쓰이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첫댓글 우리 그 시절의 노래는 아니지만우리들도 즐겨서 들었지요목소리가 순수하게 느껴져 그런지...고맙습니다바람이 없는 따뜻한 늦가을을 맛보는 오늘입니다가사가 슬퍼요...듣고 갑니다좋은 오늘을 보내세요
로니님도 이 곡을 기억하시는군요. 순수하지요. ~~
첫댓글 우리 그 시절의 노래는 아니지만
우리들도 즐겨서 들었지요
목소리가 순수하게 느껴져 그런지...
고맙습니다
바람이 없는 따뜻한 늦가을을 맛보는 오늘입니다
가사가 슬퍼요...
듣고 갑니다
좋은 오늘을 보내세요
로니님도 이 곡을 기억하시는군요. 순수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