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욜밤부터 쭉쭉내리던비가 일욜아침까지 쭉쭉내리다 순식간에 햇님이 나오셔서 의도치않게 한바리나서봅니다
11시에 포항서 출발해 경주 금산재칼국수(예전 울 카페 어느분이추천해줘서 찾아감요)식사하고 사진도한컷남기고 그담부터 경주시내 외곽할거없이 엄청난인파에 차도막히고 난리네요
벚꽃구경 실컷하고 카페들러차한잔하고 복귀한 하루였네요~바람많이불었는데 전국에계신회원님들 다들 무복하셨죠?언제나 즐라안라 무복 입니다^^
첫댓글 부럽네요 여긴 비가 머졌어도햇님이 없어서 선뜻나가지못하는날씨라 나가지못햇거든요담주도 비소식이라 봄나들이는접습니다 ㅜㅜ
오늘은 엄청난 황사인지 미세먼지인지 앞이너무뿌연네요 날좋을때 즐라하셔요~~
299 날씨 좋으니 보기도 좋네요 ㅋㅋ
어쩜 299에서 한번봤을수도있겠네요 ^^담에 유심히 보고 인사드릴께요~~
부럽습니다.. 주말에 항상 날씨가 드러버요..ㅎㅎ
그러게요 이번주말도 비소식이던데 그나마 일욜을 기대해봐야죠
첫댓글 부럽네요 여긴 비가 머졌어도
햇님이 없어서 선뜻나가지못하는
날씨라 나가지못햇거든요
담주도 비소식이라 봄나들이는
접습니다 ㅜㅜ
오늘은 엄청난 황사인지 미세먼지인지 앞이너무뿌연네요 날좋을때 즐라하셔요~~
299 날씨 좋으니 보기도 좋네요 ㅋㅋ
어쩜 299에서 한번봤을수도있겠네요 ^^
담에 유심히 보고 인사드릴께요~~
부럽습니다.. 주말에 항상 날씨가 드러버요..ㅎㅎ
그러게요 이번주말도 비소식이던데 그나마 일욜을 기대해봐야죠